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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298690)

운송·창고 · 종가 1497원 · 등락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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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에 적자 전환, 국제선 부진과 유가 부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326억-4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354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627.0%2023919.1%2024801.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061.871.06PSR0.210.320.29
PER적자
PBR1.06
PSR0.29
배당

에어부산은 2025년 매출이 8,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3% 줄고 영업이익이 -45.2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국제선 여객운송 매출이 632,953백만원으로 감소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고,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28.68%를 기록했다.

  • 2025년 매출은 8,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5.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국제선 여객운송 매출은 632,953백만원(76.0%)으로 전년 대비 줄어 전체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됐다.
  • 순손실은 -2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3.2% 확대됐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7%로 악화됐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최저가)에 있으며, 주가수익비율(PBR)은 1.06배로 업종 밴드 하단에 위치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2,3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5% 증가했으나 연간 적자 구조는 유지됐다.

사업 구조

에어부산은 여객운송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운영하며, 2025년 매출 구성은 국제선 여객운송 632,953백만원(76.0%), 국내선 여객운송 130,148백만원(15.6%), 기타(화물 및 부대수익) 69,485백만원(8.3%)이다. 국제선이 매출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에서 국제선 매출 감소는 전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5년 국제선 매출은 632,953백만원으로 전년 716,496백만원보다 줄었고, 국내선 매출도 130,148백만원으로 전년 205,184백만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는 항공권 단가 변동과 수요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2025년 국내선 단가는 50,571원/명, 국제선 단가는 152,416원/명으로 판매되었으며, 시장 경쟁과 계절성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변동한다. 주요 원재료인 항공유는 SK에너지, GS칼텍스 등에서 매입했으며, 2025년 총 225,220백만원의 항공유를 구매해 비용 부담으로 작용했다. 운항 능력은 2025년 총 8,738백만명km(ASK)의 공급능력과 7,194백만명km(RPK)의 생산실적으로 나타났으며, 보유 항공기는 A320-200(180석), A321-200(195석, 220석), A321-NEO(220석, 232석) 등 총 21대다. 월평균 가동시간은 359시간으로 기록됐다. 판매 채널은 국내외 지점, 콜센터, 온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직접 판매와 대리점 파트너십을 통한 간접 판매를 병행한다. 이러한 다각적 유통망은 영업 경쟁력 극대화를 위한 전략이나, 2025년에는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으로 인해 비용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됐다.

실적 분석

에어부산의 2025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이 특징이다. 2023년 매출 8,904억원, 영업이익 1,598억원, 순이익 1,041억원에서 2024년 매출 1.01조원,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2억원으로 이익이 급감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 8,326억원, 영업이익 -45.2억원, 순손실 -221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3% 줄었고, 영업이익은 -103.1%, 순이익은 -1,013.2%로 악화됐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17.9%, 2024년 14.5%에서 2025년 -0.5%로 떨어졌다. 분기별 매출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2,496억원, 2분기 1,714억원, 3분기 1,763억원, 4분기 2,354억원으로 나타났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3.5% 증가했으나, 연간 누적 적자 구조는 유지됐다. 국제선 여객운송 매출 감소가 전체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며, 국내선 매출도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든 점이 실적 악화에 기여했다. 항공유 비용 225,220백만원이 고정 비용 부담으로 작용하며 수익성 압박을 가했다. 순손실 -221억원은 자본총계 1,612억원에 영향을 미쳐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3.7%로 낮췄다. 부채는 1.29조원으로 전년 1.28조원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자본총계는 1,612억원으로 전년 1,391억원보다 늘었다. 이는 적자에도 불구하고 자본 구조가 일시적으로 안정화된 것으로 보이나, 지속적인 적자 발생 시 자본 소진 위험이 존재한다.

전망

에어부산의 향후 전망은 국제선 수요 회복과 비용 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 국제선 여객운송 매출이 632,953백만원에서 다시 증가한다면 전체 매출 회복의 동력이 될 수 있다. 국내선 매출도 130,148백만원에서 안정화되거나 증가해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 항공권 단가(국내선 50,571원/명, 국제선 152,416원/명)가 시장 경쟁과 수요 변동에 따라 탄력적으로 변동하므로, 단가 안정화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다. 항공유 비용 225,220백만원이 주요 비용 항목이므로, 유가 안정이나 효율적 구매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 운항 능력인 8,738백만명km(ASK)와 생산실적 7,194백만명km(RPK)의 효율성 제고도 중요하다. 보유 항공기 21대의 가동시간(월평균 359시간)을 최적화하여 단위당 비용을 낮추는 노력이 요구된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1.29조원과 자본총계 1,612억원의 비율을 유지하며 적자 규모를 축소해야 한다. 순손실 -221억원을 줄이고 영업이익을 흑자 전환하는 것이 당면 과제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28.68%를 기록했으나,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국제선 수요 회복 지연이나 유가 상승 시 추가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에어부산은 2025년 적자로 인해 주가수익비율(PER)을 산출할 수 없다. 대신 주가순자산비율(PBR) 1.06배와 주가매출비율(PSR) 0.29배를 통해 평가한다. PBR은 업종 밴드 최소치(1.06)와 일치하여 하단에 위치하며, PSR은 업종 밴드 83.2% 지점에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주당순자산(BPS)은 1,383원이며, 주가는 1,462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7%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시가총액은 2,382억원이며,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14위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최저가)에 머물러 있으나, 적자 구조로 인해 저평가 해석에 한계가 있다.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이 지속될 경우 PBR도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국제선 수요 회복과 비용 절감으로 흑자 전환이 확인되면 PSR과 PBR 모두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현재 주가는 실적 악화를 이미 반영한 것으로 보이나,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국제선 수요 회복 기대국제선 여객운송 매출이 632,953백만원에서 다시 증가한다면 전체 매출 회복의 주요 동력이 될 수 있다. 글로벌 여행 수요 증가나 환율 개선이 국제선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경우, 영업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져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
주가의 낮은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최저가)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28.68%를 기록했다. 실적 악화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에서 국제선 수요 회복이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면 반등 여지가 있을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4분기 매출 증가세2025년 4분기 매출은 2,3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5% 증가했다. 이 흐름이 이어지고 비용 구조가 개선된다면 연간 적자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이 있어, 분기별 실적 개선 신호를 주목해야 한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적자 구조2025년 영업이익 -45.2억원, 순손실 -221억원은 전년 대비 크게 악화됐다.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이 지속될 경우 적자 규모가 확대되어 자본 소진 위험이 커지고, 주가 하락 압력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국제선 매출 부진국제선 여객운송 매출이 632,953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줄어 전체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됐다. 국제선 수요 회복이 지연되거나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경우 매출 회복이 더뎌지고 수익성 개선이 늦어질 수 있다.
항공유 비용 부담2025년 항공유 매입 비용 225,220백만원이 주요 비용 항목이다. 유가 상승이나 구매 효율성 저하 시 비용 부담이 커져 영업이익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주가 안정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023년 17.9%, 2024년 14.5%에서 2025년 -0.5%로 악화됐다.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가 지속될 경우 적자 규모가 확대되어 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재무부채 1.29조원과 자본총계 1,612억원의 비율이 유지되고 있으나, 순손실 -221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소진 위험이 커진다.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부각될 경우 이자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외부 환경항공유 가격 변동과 국제선 수요 변화는 외부 환경에 크게 의존한다. 유가 급등이나 글로벌 여행 수요 감소 시 비용 부담과 매출 감소가 동시에 발생하여 실적 악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에어부산의 향후 방향은 국제선 수요 회복과 비용 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 먼저, 국제선 여객운송 매출 632,953백만원이 다시 증가하고 국내선 매출 130,148백만원이 안정화되어야 전체 매출 회복이 가능하다. 둘째, 영업이익 -45.2억원과 순손실 -221억원이 축소되어 흑자 전환 신호가 나타나야 수익성 개선이 확인된다. 셋째, 항공유 비용 225,220백만원과 부채 1.29조원 관리가 중요하며, 자본총계 1,612억원의 안정적 유지가 필수적이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28.68%를 기록했으나, 적자 구조로 인해 저평가 해석에 한계가 있다.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야 재평가 가능성이 열리며, 그렇지 않을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이 유지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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