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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아이큐어 (175250)

화학 · 종가 2170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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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34억-12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9억-18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88.9%2023126.5%2024270.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123.083.08PSR0.810.980.98
PER적자
PBR3.08
PSR0.98
배당

아이큐어는 2025년 매출 8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4.9% 급증했으나, 영업손실 12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은 지연되고 있다. 특히 도네페질 패치 라이선스 계약 해지와 미국 FDA 임상 취하 등 핵심 모멘텀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화장품 OEM/ODM 사업의 캐시카우 역할이 중요해졌다.

  • 2025년 매출은 834억원으로 전년 대비 64.9%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률은 -39.7%에서 -14.3%로 개선되는 추세이나, 2025년 영업손실은 120억원으로 여전히 적자다.
  • 화장품 OEM/ODM 부문이 매출의 76.37%를 차지하며 실질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 중이다.
  • 도네페질 패치 라이선스 계약 해지 및 미국 FDA 임상 취하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불확실성이 부각되었다.
  •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56.8% 감소하며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확인되었다.

사업 구조

아이큐어는 약물전달시스템(DDS)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패치형 의약품 개발과 화장품 OEM/ODM 사업을 영위한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을 보면 화장품 부문(기초제품, 마스크팩 등)이 76.37%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실질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제약 부문은 23.63%를 차지하며, 도네페질 패치 등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을 활용한 제품군이 포함된다. 회사는 도네페질 패치 개량신약의 국내 임상 3상 성공 및 품목허가 승인을 바탕으로 메나리니, 셀트리온 등과 해외 라이선싱 및 공급계약을 체결해왔으나, 최근 도네페질 패치 라이선스 이전 계약 해지 및 미국 FDA 제1상 임상시험계획 자진취하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불확실성이 부각되었다. 따라서 향후 성장은 화장품 부문의 대형 거래처 추가 확보를 통한 캐시카우 강화와, 변동성이 커진 제약 파이프라인의 실질적인 상업화 성과에 달려 있다. 현재 시가총액 순위는 146위이며, 사업 구조상 화장품의 안정적 매출과 제약의 고부가가치 성과가 공존하는 구조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손실 지속이라는 양면성을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568억원에서 2024년 506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834억원으로 64.9% 급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225억원, 2024년 -152억원, 2025년 -120억원으로 매년 적자를 기록 중이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39.7%, -30.0%, -14.3%로 개선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다. 순이익은 2024년 1.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5년에는 -345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221억원, 2025Q2 매출 253억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2025Q4 매출은 1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6.8% 급감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5Q2 -44.2억원에서 2025Q4 -18.4억원으로 개선되는 듯 보였으나, 매출 급감과 맞물려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이 확인된다. 결과적으로 매출 규모는 커졌으나 비용 구조나 파이프라인 수익화 속도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재정비와 화장품 부문의 확장성에 달려 있다. 첫째, 도네페질 패치 관련 라이선스 계약 해지와 미국 FDA 임상 취하 이후, 대체 파이프라인의 가시화나 기존 계약의 재협상 결과가 중요 변수다. 둘째, 화장품 OEM/ODM 부문의 성과다. 회사는 대형 거래처 추가 확보를 통한 캐시카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부문의 매출 비중이 76%를 상회하는 만큼 이익률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확보다. 2025년 매출이 64.9%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상증자 결정 등 자금 조달이 실제 생산 설비나 R&D에 효율적으로 투입되어 매출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다음 분기 매출 회복 여부와 영업이익률 -14.3% 수준의 개선 지속 여부가 단기적 관전 포인트다.

밸류에이션

아이큐어는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하며, EPS도 null이다. 주가는 2170원이며 시가총액은 815억원이다. PBR은 3.08배로, PBR 밴드 내에서 높은 편(80.4% 위치)에 위치해 있다. PSR은 0.98배로 PSR 밴드 내 중간 수준(8.4% 위치)에 머물러 있다. ROE는 -141.1%로 수익성이 매우 저조한 상태다. 매출은 64.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이 여전히 마이너스인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PBR 3.08배는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핵심 파이프라인의 계약 해지 등 리스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높은 PBR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화장품 부문의 실제 영업이익 기여도를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화장품 부문 캐시카우 강화화장품 OEM/ODM 매출 비중이 76.37%에 달하며, 대형 거래처 추가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제약 파이프라인의 불확실성을 상쇄하는 강력한 기초 체력이 된다.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영업이익률이 -39.7%에서 -14.3%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매출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기 시작했다면, 향후 손익분기점(BEP) 도달 가능성이 높아진다.
DDS 원천기술 보유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적 해자를 의미한다.

약세 요인

핵심 파이프라인 리스크도네페질 패치 라이선스 이전 계약 해지와 미국 FDA 임상시험계획 자진취하 등 핵심 모멘텀의 차질이 발생했다. 이는 단기적인 성장 동력 약화와 재무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분기 매출 변동성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56.8% 급감하며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변동성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아직 확보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지속되는 영업손실매출이 64.9%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120억원으로 지속되고 있다. 매출 성장이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느려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리스크

사업 위험핵심 파이프라인인 도네페질 패치의 라이선스 계약 해지 및 임상 취하로 인해 제약 부문의 수익 기여도가 불투명해졌다. 대체 파이프라인의 성공 여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다.
재무 위험2025년 순손실이 -345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무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규제 및 소송주주총회소집허가 등 소송 관련 공시와 상장폐지 여부 결정 안내 등 기타 시장 안내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법적·규제적 이슈는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아이큐어의 현재 상황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긍정적 신호와 핵심 파이프라인의 차질이라는 부정적 신호가 공존하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64.9% 급증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뤘고, 영업이익률 또한 -14.3%까지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의 기초를 닦았다. 그러나 도네페질 패치 관련 라이선스 계약 해지와 미국 FDA 임상 취하는 핵심 성장 동력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웠다. 따라서 향후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화장품 OEM/ODM 부문이 매출의 76%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이 부문의 대형 거래처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캐시카우 확보 여부다. 둘째, 제약 부문의 파이프라인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신규 계약이나 기술적 성과가 가시화되는지 여부다. 2025Q4의 매출 급감은 단기적 변동성으로 볼 수 있으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사업적 대응이 공시를 통해 확인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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