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젠알앤엠 (160190)
전기·전자 · 종가 13990원 · 등락 15.14%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급증한 적자, 52주 최저치 주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하이젠알앤엠은 2025년 매출이 73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줄었고, 영업손실은 89.1억원으로 크게 확대되며 순손실도 71.0억원을 기록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머물렀으나,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3.4% 증가하며 반등 신호를 보였으나 손실 폭은 여전히 크다.
- 2025년 매출은 73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9.1억원으로 2312.6% 악화되며 적자가 급증했다.
- 순손실은 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549.8% 증가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6%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2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4%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30.5억원으로 46.2% 더 커졌다.
- 주가는 15,310원으로 52주 범위의 0.0% 지점(최저가)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61.68%로 급락했다.
- 시가총액은 4,729억원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은 모두 52주 밴드의 하한선(0.0%)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하이젠알앤엠은 2007년 설립 후 LG전자 모터사업부 인수를 통해 산업용 모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중국 청도 공장을 인수해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을 결합한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사업은 산업용전동기, 서보 & 로봇, 모빌리티(EV모터/인버터), SI(시스템 통합)로 구성된다. 산업용전동기 부문은 국내 3위 점유율을 차지하며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과 경쟁하고 있으며, 중국 공장을 기반으로 한 원가 경쟁력이 강점이다. 서보 & 로봇 부문은 국내 유일의 내압방폭형 서보모터 생산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75kW까지의 서보 모터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로봇용 액추에이터와 EV용 모터 개발을 지속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및 전기차 시장 성장에 대비하고 있다. 최근 공시에는 신규 시설 투자 결정과 자기주식 처분 결정이 포함되어 있어, 설비 확충을 통한 생산 능력 증대와 주가 안정화 노력을 동시에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다. 다만,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가 지속되면서 이러한 사업 구조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재무적 검증이 필요한 시점이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772억원, 영업이익 43.4억원, 순이익 26.5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 매출은 759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영업이익은 -3.7억원, 순손실은 -10.9억원으로 전환했다. 2025년 매출은 73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9.1억원으로 2312.6% 악화되며 순손실도 -71.0억원으로 549.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5.6%에서 2024년 -0.5%, 2025년 -12.1%로 급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심화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82억원, 영업손실 23.8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167억원, 영업손실 13.9억원, 3분기 매출 159억원, 영업손실 20.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2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4% 급증했으나, 영업손실은 30.5억원으로 46.2% 더 커졌고, 지배주주순손실은 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7.1% 개선됐다. 매출 회복세가 뚜렷하지만, 비용 부담이 매출 증가분을 상쇄하며 손실 폭이 유지된 구조다. 자본총계는 2023년 460억원에서 2024년 684억원, 2025년 1,069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부채도 615억원에서 518억원, 596억원으로 변동하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은 지켜지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매출 급증세가 지속되며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는지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 228억원은 전분기 대비 43.4%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30.5억원으로 확대됐다. 만약 후속 분기에서 매출이 228억원을 상회하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거나 손실 폭이 크게 줄어든다면, 산업용 모터 및 로봇 부품 수요 회복과 설비 투자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반면,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12.1% 부근에서 개선되지 않는다면, 원가 상승이나 경쟁 심화가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069억원이 적자를 흡수하며 유지되고 있으나, 부채 596억원의 증가 추이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신규 시설 투자 공시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치이나, 단기 현금 흐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자금 조달 계획과 투자 효율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으나, 20일 수익률 -44.93%와 60일 수익률 -61.68%의 급락 국면에서 실적 반등이 확인될 경우 과매도 반등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적자 구조가 지속된다면 주가 안정화 노력(자기주식 처분 등)에도 불구하고 가격 부담은 유지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하이젠알앤엠은 적자라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주가 15,310원, 시가총액 4,729억원, 2025년 매출 735억원을 기준으로 주가매출비율(PSR)은 6.43배이며, 52주 PSR 밴드의 하한선(0.0%)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4.19배로, 52주 PBR 밴드의 하한선(0.0%)이다. 주당순자산(BPS)은 3,657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6%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최저가)에 머물러 있어, 역사적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이는 실적 악화와 시장 심리 반영 결과다.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저배수 해석은 신중해야 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매출 회복이 확인될 때 비로소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회복과 손실 축소, 재무 구조 안정성이다. 먼저 2025년 4분기 매출 228억원의 급증세가 지속되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거나 손실 폭이 크게 줄어드는지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12.1%의 개선 여부와 순손실 -71.0억원의 축소 여부를 대조하며, 매출 감소 추세가 멈추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1,069억원이 적자를 흡수하며 유지되고 있으나, 부채 596억원의 증가 추세와 신규 설비 투자로 인한 자금 조달 필요성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으나, 적자 구조가 지속된다면 저배수 해석은 신중해야 하며, 실적 반등이 확인될 때 비로소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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