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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28940)

제약 · 종가 333500원 · 등락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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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이익 19.2% 증가, 4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수익비율 52주 최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5조2,57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330억833억
부채비율 추이
72.6%202362.9%202450.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6.6665.4326.66PBR3.167.323.62PSR2.245.182.95
PER26.66
PBR3.62
PSR2.95
배당0.56%

한미약품은 2025년 매출 1.55조원, 영업이익 2,5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 3.5%, 영업이익 19.2%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19.5% 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고, 주가수익비율은 26.66배로 52주 범위의 최저치인 0.0% 지점에 위치했다.

  • 2025년 매출은 1.55조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78억원으로 19.2% 늘었다.
  • 순이익은 1,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3%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3.2%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4,33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33억원으로 51.2% 늘었다.
  • 주가수익비율은 26.66배로 52주 범위의 0.0% 지점(최저)에 있고, 주가순자산비율은 3.62배로 20.0% 지점이다.
  •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 체결과 HCP18034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등 파이프라인 진행 사항이 공시됐다.

사업 구조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연결종속회사를 통해 의약품, 원료의약품, 해외의약품 세 가지 부문으로 사업을 구성하고 있다. 의약품 부문에서는 복합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복합고지혈증치료제 '로수젯',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한미탐스캡슐',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정' 등을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R&D를 통한 혁신 신약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원료의약품 부문인 한미정밀화학은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와 일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며, 미국 FDA, 독일 BSG, 호주 TGA, 일본 PMDA 등 주요 국가의 cGMP 인증을 획득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해외의약품 부문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는 중국 시장에서 어린이용 정장제 '마미아이', 기침가래약 '이탄징', 성인용 정장제 '매창안' 등 20여 품목을 판매하며, 2022년에는 한국 제품인 '아모잘탄'의 중국판인 '메이야핑'을 출시했다. 또한 북경한미약품은 한국 본사와의 R&D 네트워크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 공시에는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 LAPS GLP2 agonist; HM15912) 기술이전 계약 체결과 HCP18034 개발을 위한 식약처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이 포함되어 있어, 기존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의 진전이 사업 가치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5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1.55조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78억원으로 19.2% 늘었다. 순이익은 1,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순이익도 1,871억원으로 같은 폭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4.8%, 2024년 14.5%에서 2025년 16.7%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3,909억원, 영업이익은 590억원이었고, 2분기에는 매출 3,613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3,623억원, 영업이익은 551억원이었으며, 4분기에는 매출이 4,3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33억원으로 51.2% 늘었다.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0% 증가했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은 연간 실적 호조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이 됐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가 1.42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부채는 7,14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며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3.2%를 기록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기존 제품의 매출 안정성과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의 진행 상황에 달려 있다. 매출이 1.55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6.7% 이상을 지속한다면, 비용 구조 개선과 제품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매출 성장이 둔화되거나 영업이익률이 하락한다면, 시장 경쟁 심화나 원가 부담 증가 등의 요인이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4,330억원과 영업이익 833억원의 높은 기조를 후속 분기에서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특히 계절성 요인과 제품별 판매 동향을 살피며, 분기 영업이익이 500억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기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파이프라인 측면에서는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진행 상황과 HCP18034 제3상 임상시험 결과 발표 시기가 중요한 변수다. 임상 시험의 성공적인 진행과 데이터 공개는 혁신 신약으로서의 가치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주가수익비율 26.66배가 52주 범위의 최저치인 0.0%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는 관점도 존재한다. 다만 20일 수익률 -16.22%와 60일 수익률 -30.37%로 주가가 조정된 상황이라, 실적 확인과 파이프라인 진행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한미약품은 흑자라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있으며, 현재 26.66배다. 이는 52주 범위(26.66~65.43배)의 0.0% 지점, 즉 최저치에 해당한다. 주가순자산비율은 3.62배로 52주 범위(3.16~7.32배)의 20.0% 지점이며, 주가매출비율은 2.95배로 52주 범위(2.24~5.18배)의 26.0% 지점에 위치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3.2%다. 시가총액은 4.57조원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5위다. 주가수익비율이 52주 최저치에 있는 것은 최근 주가 조정(20일 수익률 -16.22%, 60일 수익률 -30.37%)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영업이익률 16.7%와 순이익 증가율 33.3%를 고려할 때, 현재 주가수익비율이 실적 성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제약업종의 특성상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과 규제 리스크가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순 배수 비교보다는 파이프라인 진전과 실적 지속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실적 호조와 영업이익률 개선2025년 영업이익은 2,578억원으로 19.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6.7%로 개선됐다. 4분기 영업이익 833억원은 전분기 대비 51.2% 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가 지속된다면, 주가수익비율 26.66배의 52주 최저치 위치가 저평가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진행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 체결과 HCP18034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이 공시됐다.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진행과 데이터 공개는 혁신 신약으로서의 가치 평가를 높일 수 있으며, 기존 제네릭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성장 동력을 다각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재무 건전성 개선자본총계는 1.42조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7,147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구조가 안정화됐다. 자기자본이익률 13.2%는 자본 효율성을 보여준다. 재무 건전성 개선은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률 둔화2025년 매출 증가율은 3.5%로, 영업이익 증가율 19.2%에 비해 낮다. 매출 성장이 둔화되는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으며, 시장 경쟁 심화나 제품 수명 주기 관리의 어려움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주가 조정 지속 가능성20일 수익률 -16.22%, 60일 수익률 -30.37%로 주가가 크게 조정됐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약세를 보인 것은 파이프라인 리스크나 시장 심리 요인이 작용했을 수 있다. 이러한 조정 흐름이 지속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파이프라인 실패 리스크HCP18034 제3상 임상시험과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진행이 불확실하다. 임상 시험 실패나 기술이전 계약의 지연은 혁신 신약 기대감을 하락시키고,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리스크다.

리스크

규제제약업종은 식약처 등의 규제 승인이 필수적이다. HCP18034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은 받았으나, 향후 임상 데이터 제출과 최종 승인 과정에서 지연이나 거부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제품 출시 시기와 매출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쟁고혈압, 고지혈증, 위장병 등 주요 치료 분야에서 경쟁사 제품이 다수 존재한다. '아모잘탄',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 유지가 어렵거나, 제네릭 경쟁 심화로 가격 인하 압력이 커질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외부 의존도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를 통한 중국 시장 매출과 한미정밀화학을 통한 원료의약품 수출이 전체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 중국 시장의 규제 변화나 환율 변동, 원료의약품 시장의 가격 경쟁 심화는 해외 부문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한미약품의 평가는 실적 호조와 파이프라인 진행의 균형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 있다. 먼저 2025년 영업이익 2,578억원(19.2% 증가)과 순이익 1,871억원(33.3% 증가)이 2026년에도 지속되는지가 핵심이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833억원의 높은 기조를 후속 분기에서 이어갈 수 있는지, 매출 성장률 3.5%가 개선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과 HCP18034 제3상 임상시험의 진행 상황이 혁신 신약으로서의 가치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야 한다. 임상 성공과 기술이전 후속 진행은 주가수익비율 26.66배의 52주 최저치 위치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셋째, 재무 건전성 개선(자본총계 1.42조원 증가, 부채 7,147억원 감소)이 지속되며 자기자본이익률 13.2%가 유지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20일 수익률 -16.22%, 60일 수익률 -30.37%로 조정된 상태라, 실적과 파이프라인 진행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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