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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069620)

제약 · 종가 113800원 · 등락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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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이익률 12.5%로 개선, 펙수클루 적응증 확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6조1,96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971억433억
부채비율 추이
100%94.1%2023113.3%2024108.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390.237.2PBR1.232.811.4PSR0.791.430.9
PER7.2
PBR1.4
PSR0.9
배당0.49%

대웅제약은 2025년 매출 1.57조원, 영업이익 1,9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0.4%, 영업이익 3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이 12.5%로 개선된 가운데, 펙수클루의 적응증 추가 임상 승인 등 파이프라인 진전이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1.57조원으로 전년 대비 10.4% 늘었고, 영업이익은 1,968억원으로 33.0% 증가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8.9%, 2024년 10.4%에서 2025년 12.5%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 펙수클루정(Fexuclue)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유지요법 및 위궤양 치료 요법으로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 엔블로젬(Envlozem)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과 엔블로정(Envlo)의 멕시코 품목허가 승인이 잇따랐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7.2배로 52주 밴드 하단(6.3배) 근처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0%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주력으로 하는 제약사다. 전문의약품은 병원 및 약국을 통해 간납(도매상 경유)과 직납 방식으로 판매되며, 의약전문지 광고와 세미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의사 관계 관리가 주요 판매 전략이다. 일반의약품은 소비자 인식 강화와 브랜드 네임 구축, 라인업 확대 및 영업인력 교육을 통해 매출을 증대한다. 신약개발과 우수 신약 도입을 통한 매출 확대도 지속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1.57조원으로 전년 1.42조원보다 1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68억원으로 33.0%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2.5%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과 고흡수성 제품 판매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펙수클루정(Fexuclue)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과 위궤양 치료 요법으로 각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적응증 확대가 진행 중이다. 또한 엔블로젬(Envlozem)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과 엔블로정(Envlo) 0.3mg의 멕시코 품목허가 승인이 이루어져 해외 시장 진출과 국내 신제품 출시가 예상된다. 이러한 파이프라인 진전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했다. 매출은 1.57조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68억원으로 33.0% 늘었다. 순이익은 1,929억원으로 전년 233억원 대비 726.3% 급증했다. 이는 2024년 일시적 요인으로 순이익이 낮았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8.9%, 2024년 10.4%에서 2025년 12.5%로 꾸준히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565억원, 영업이익 387억원, 2분기 매출 4,054억원, 영업이익 579억원, 3분기 매출 4,118억원, 영업이익 56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3,97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3억원으로 23.8% 줄었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는 계절적 요인이나 일회성 비용 영향일 수 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0%로 자본 효율성이 양호한 수준이다.

전망

향후 실적은 펙수클루와 엔블로젬 등 신제품의 시장 출시와 판매 확대에 달려 있다. 펙수클루의 적응증 추가 임상 승인은 제품 수명 주기 연장과 매출 증대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엔블로젬의 국내 품목허가 승인과 엔블로정의 멕시코 허가는 해외 시장 다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중요하다. 만약 신제품 출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매출 기여도가 높아진다면, 영업이익률 12.5% 이상의 추가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 반면, 임상 실패나 허가 지연, 경쟁 제품 출시로 시장 진입이 늦어질 경우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가 1.23조원으로 자본총계 1.13조원보다 큰 구조이므로, 부채 상환 능력과 유동성 관리가 중요하다. 매출 증가분이 이자 비용과 감가상각비를 상쇄하며 순이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5%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PER 7.2배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실적 개선과 신제품 성과가 확인되면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밸류에이션

대웅제약의 주가수익비율(PER)은 7.2배로, 52주 밴드 최소값 6.3배와 중위값 69.67배 사이에서 하단(6.8% 지점)에 위치한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4배로 밴드 최소값 1.23배와 중위값 2.17배 사이 하단(6.8% 지점)이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9배로 밴드 최소값 0.79배와 중위값 1.1배 사이 하단(6.8%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0%로 양호한 수준이다. PER 7.2배는 과거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나, 이는 2024년 순이익 급감 영향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2025년 순이익 1,929억원을 기준으로 볼 때, PER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다. 다만 부채비율이 높고 부채가 자본보다 큰 구조이므로, 재무 안정성을 고려한 평가가 필요하다. 시가총액 1.42조원은 업종 내 20위권으로 중견 제약사로서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강세 요인

신제품 파이프라인 진전펙수클루의 적응증 추가 임상 승인과 엔블로젬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 엔블로정의 멕시코 허가는 새로운 매출 원천을 제공한다. 신제품 출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수익성 구조 개선영업이익률이 3년 연속 상승해 12.5%로 개선됐다. 고흡수성 제품 판매 확대와 비용 효율화 효과가 지속된다면, 영업이익률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ER 7.2배, PBR 1.4배, PSR 0.9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한다. 실적 개선과 신제품 성과가 확인되면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실적 둔화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3.8% 줄었다. 계절적 요인일 수 있으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
높은 부채 수준부채 1.23조원은 자본총계 1.13조원보다 크다. 이자 비용 부담과 부채 상환 압력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다.
임상 및 허가 리스크펙수클루와 엔블로젬의 임상 실패나 허가 지연은 매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쟁 제품 출시로 시장 진입이 늦어질 경우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 1.23조원이 자본총계 1.13조원보다 큰 구조다. 이자 비용 증가와 부채 상환 압력이 순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유동성 관리가 중요하다.
규제의약품 가격 인하 정책과 건강보험 급여 조건 변화는 매출과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경쟁제약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제네릭 출시, 신약 개발 경쟁은 시장 점유율과 매출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쟁 제품 출시로 펙수클루와 엔블로젬의 시장 진입이 늦어질 수 있다.

종합 의견

대웅제약은 2025년 매출 10.4%, 영업이익 33.0% 증가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반 성장시켰다. 영업이익률 12.5%는 3년 연속 상승세로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펙수클루의 적응증 추가 임상 승인과 엔블로젬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 엔블로정의 멕시코 허가는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다만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 높은 부채 수준, 임상 및 허가 리스크는 주의해야 할 요소다. PER 7.2배, PBR 1.4배는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부채비율이 높으므로 재무 안정성을 고려한 평가가 필요하다. 신제품 출시 성공과 부채 상환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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