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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046890)

전기·전자 · 종가 8510원 · 등락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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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축소와 적자 확대, 4분기 영업흑자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조-31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658억8억
부채비율 추이
77.2%202382.8%202476.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81.660.82PSR0.341.050.52
PER적자
PBR0.82
PSR0.52
배당

서울반도체는 2025년 매출이 1.01조원으로 전년 대비 7.1% 줄었고, 영업손실은 315억원으로 191.1% 확대됐다. 다만 4분기에는 매출이 전분기보다 3.5% 늘며 영업흑자 8.0억원을 기록해 분기 단위 손익 개선 신호가 나타났다. 순손실은 600억원으로 커졌으나, 주가순자산비율 0.82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 국면에 있음을 보여준다.

  • 2025년 매출은 1.01조원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으나, 4분기 매출은 2,6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 증가했다.
  • 연간 영업손실은 315억원으로 191.1% 확대됐지만, 4분기에는 8.0억원의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분기 단위 전환이 일어났다.
  • 순손실은 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5.2%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9.6%로 자본 효율성이 낮아진 상태다.
  • 주가순자산비율은 0.82배로 52주 밴드 내 67.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수익비율은 적자로 인해 산출할 수 없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5.8%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은 -30.83%, 60일 수익률은 -16.91%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서울반도체는 LED 패키징 전문 기업으로, 계열사 서울바이오시스로부터 LED 칩을 조달받아 패키징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사업부문은 단일 사업부문으로 보고되며, 별도의 부문 구분은 없다. LED 산업은 일반조명 시장의 성숙화와 가격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효율, 건강·편의성, 스마트 제어, 친환경 설계에 대한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질적 성장이 병행되고 있다. 특히 기존 조명의 교체 수요와 공공 인프라, 산업용, 실외조명 분야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자동차 조명 및 디스플레이, 미니 LED·마이크로 LED 등 고부가가치 응용처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고효율·스마트 조명, 원예조명, UV/IR LED 등 차별화된 분야가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며 LED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선도 기술을 확보한 회사는 미니 LED, 마이크로 LED 등의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특허 기술을 통해 제품과 고객을 보호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자회사 세티의 광반도체 특허 소송 승소 소식과 함께 차세대 HBM, AR 핵심 기술 글로벌 독점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기도 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77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1.01조원으로 전년 대비 7.1% 줄었고, 영업손실은 315억원으로 191.1% 확대됐다. 순손실은 600억원으로 425.2%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1%로 2023년 -4.8%, 2024년 -1.0%보다 악화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2,392억원, 영업손실은 207억원이었다. 2분기 매출은 2,516억원, 영업손실은 78.8억원으로 줄었다. 3분기 매출은 2,569억원, 영업손실은 37.8억원으로 더 축소됐다. 4분기에는 매출이 2,6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 늘었고,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191.1% 확대된 연간 영업손실과 대비되는 분기 단위 개선 신호다. 다만 4분기 순손실은 4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07.7% 확대되며 순이익 측면에서는 개선이 확인되지 않았다. 자본총계는 6,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부채는 4,769억원으로 줄었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영업흑자 전환이 지속 가능한지, 그리고 매출 감소 추세가 반전되는지에 달려 있다. 4분기 매출이 2,6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 증가하며 영업흑자 8.0억원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만약 후속 분기에서도 매출이 2,658억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 지대를 유지한다면, 연간 영업손실 315억원의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매출이 1.01조원 수준에서 더 줄거나 비용 부담이 커져 영업이익률이 -3.1%보다 낮아진다면, 수익성 개선은 지연될 수 있다. 순손실 600억원의 구조적 원인(예: 비영업적자 등)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순이익 흑자 전환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6,264억원과 부채 4,769억원의 안정성이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5.8%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0.82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 국면에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20일 수익률 -30.83%와 60일 수익률 -16.91%는 단기 조정 국면을 반영하므로, 실적 개선 확인과 결합될 때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서울반도체는 적자로 인해 주가수익비율과 주당순이익을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보다는 자산 기반 평가가 더 적합하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82배로, 52주 밴드(최소 0.48배, 중간 0.58배, 최대 1.66배) 내 67.2%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는 자산 대비 저평가 국면에 있음을 보여주지만, 자기자본이익률 -9.6%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의미한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52배로, 52주 밴드(최소 0.34배, 중간 0.41배, 최대 1.05배) 내 64.0% 지점에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5.8%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30.83%와 60일 수익률 -16.91%는 단기 조정 국면을 반영한다. 적자 구조에서 저평가는 자산 매각이나 구조 조정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를 반영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으면 저평가 함정일 수도 있다.

강세 요인

4분기 영업흑자 전환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2,6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 늘면서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연간 영업손실 315억원과 대비되는 분기 단위 개선 신호로, 후속 분기에서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수익성 회복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자산 대비 저평가주가순자산비율은 0.82배로 52주 밴드 내 67.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25.8% 지점에 있다. 자산 대비 저평가 국면에서 실적 개선 신호가 확인된다면, 주가 재평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특허 기술 경쟁력서울반도체는 LED 패키징 분야에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 세티의 광반도체 특허 소송 승소 소식과 함께 차세대 HBM, AR 핵심 기술 글로벌 독점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기도 했다. 이러한 기술 우위가 매출 성장으로 연결될 경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2025년 매출은 1.01조원으로 전년 대비 7.1% 줄었고, 영업손실은 315억원으로 191.1% 확대됐다. 순손실은 600억원으로 425.2% 늘었다.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지속된다면, 주가 회복은 어려울 수 있다.
순손실의 구조적 문제4분기에는 영업흑자 8.0억원을 기록했지만, 순손실은 4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07.7% 확대됐다. 순손실의 구조적 원인(예: 비영업적자 등)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순이익 흑자 전환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단기 조정 국면주가는 52주 범위의 25.8% 지점에 있지만, 20일 수익률은 -30.83%, 60일 수익률은 -16.91%로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실적 개선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은 -3.1%로 2023년 -4.8%, 2024년 -1.0%보다 악화됐다. 매출 규모가 줄어든 상태에서 비용 부담이 낮아지지 않으면, 사업의 손익분기 구조가 장기간 불안정할 수 있다.
재무자본총계는 6,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부채는 4,769억원으로 줄었다. 순손실 600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약해질 수 있어, 자금 조달 조건과 자본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업 환경LED 산업은 일반조명 시장의 성숙화와 가격경쟁 심화가 지속되고 있다. 미니 LED·마이크로 LED 등 고부가가치 응용처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면, 매출 성장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4분기 영업흑자 전환의 지속 가능성과 매출 감소 추세 반전 여부다. 먼저 매출이 2025년 4분기 2,658억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이 8.0억원 흑자 지대를 유지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연간 영업손실 315억원과 순손실 600억원의 축소 여부가 수익 구조 변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6,264억원과 부채 4,769억원의 안정성이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5.8%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0.82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 국면에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20일 수익률 -30.83%와 60일 수익률 -16.91%는 단기 조정 국면을 반영하므로, 실적 개선 확인과 결합될 때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매출 성장, 손실 축소, 자본 안정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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