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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인바디 (041830)

의료·정밀기기 · 종가 46200원 · 등락 -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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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 정체, 주가는 52주 최고가 근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39억36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24억95억
부채비율 추이
9.9%202311.7%202412.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0725.5921.63PBR1.082.62.2PSR1.343.573.02
PER21.63
PBR2.2
PSR3.02
배당1.15%

인바디는 2025년 매출이 2,339억원으로 1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68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하지 않았다. 순이익은 300억원으로 8.3% 줄었고, 주가는 52주 범위의 75.3% 지점에서 거래되며 실적 정체와 가격 상승의 괴리가 부각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2,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68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 순이익은 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감소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4%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 줄어 분기별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75.3%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5.16%, 60일 수익률 75.25%로 단기 상승세가 강하다.
  •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 매출 비중은 69.4%로 가장 높고, 해외 매출 비중은 83%로 글로벌 의존도가 높다.

사업 구조

인바디는 1996년 설립된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회사로, 국내 4개, 해외 14개 법인 등 총 18개 종속회사를 운영한다. 주요 제품은 체성분분석기, 자동혈압계,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신장계, 소프트웨어 등이며, 직판 및 국내외 대리점망을 통해 판매한다. 제품별 매출 구성은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체수분분석기 포함)가 69.4%로 가장 높고,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12.7%, 자동혈압계 4.4%, 소프트웨어 3.8%, 기타 8.5% 순이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해외가 83%, 국내가 17%이며, 미국 34%, 한국 17%, 유럽 12%, 중국 8% 등이 주요 시장이다. 2025년 매출은 2,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으며, 주요 매출처는 양방/한방 병원, 피트니스센터, 비만클리닉, 군부대, 학교 및 관공서, 기업, 일반 소비자 등이다.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한 글로벌 공략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은 2023년 22.5%, 2024년 18.0%, 2025년 15.7%로 하락세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로 흡수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9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정체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1,704억원, 2024년 2,045억원, 2025년 2,339억원으로 꾸준히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83억원, 367억원, 368억원으로 정체됐다. 특히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0% 증가에 그쳤고, 순이익은 366억원, 327억원, 300억원으로 감소세다. 2025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8.3% 줄었다. 분기 흐름에서도 수익성 개선은 확인되지 않았다. 2025년 1분기 매출 556억원, 영업이익 70.0억원, 2분기 매출 562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3분기 매출 598억원, 영업이익 98.3억원, 4분기 매출 624억원, 영업이익 95.2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 줄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6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3%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22.5%, 18.0%, 15.7%로 하락하며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339억원을 넘어서는 것은 확인되었으나, 영업이익이 368억원에서 증가하지 못한 점이 핵심 변수다. 만약 해외 시장(미국 34%, 유럽 12%, 중국 8%)에서의 판매 확대가 비용 증가를 상쇄하며 영업이익률을 15.7%에서 회복시킨다면,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은 늘지만 영업이익이 정체되거나 줄어드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수익성 악화 우려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624억원과 영업이익 95.2억원이 후속 분기에서 개선되는지, 특히 지배주주순이익 63.5억원의 감소세가 멈추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재무 구조는 자본총계 3,198억원, 부채 413억원으로 건전하나, 자기자본이익률 9.4%가 과거 수준보다 낮아진 점은 주주의 자본 효율성 관점에서 점검이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5.3% 지점에서 거래되며 60일 수익률 75.25%로 높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에 기반한 것인지, 아니면 시장 심리에 의한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인바디의 주가는 52,400원, 시가총액은 7,064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1.63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9.07, 중간 11.62, 최대 25.59)의 95.6%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고점 근처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2배로, 밴드(최소 1.08, 중간 1.38, 최대 2.6)의 95.6% 지점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3.02배로 밴드(최소 1.34, 중간 1.71, 최대 3.57)의 95.6% 지점이다. 모든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가 52주 최고가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4%로, 높은 PER을 정당화하기에는 다소 낮은 편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5.3% 지점에 있으나, 이는 가격의 상대적 위치일 뿐이며, 실적 정체(영업이익 0.0% 증가, 순이익 -8.3% 감소)와 대비될 때 과열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배당수익률은 1.15%다.

강세 요인

글로벌 매출 성장 지속2025년 매출은 2,339억원으로 14.4%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 83%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가 이어진다면, 외형 성장이 지속되어 영업이익의 기저효과를 넘어서는 성장이 가능할 수 있다.
전문가용 기기 시장 강점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 매출 비중 69.4%는 인바디의 핵심 경쟁력이다. 병원, 피트니스센터, 비만클리닉 등 B2B/B2B2C 채널에서의 입지가 공고할 경우,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될 수 있다.
주가 모멘텀과 거래량 증가주가는 52주 범위의 75.3% 지점에서 거래되며 20일 수익률 15.16%, 60일 수익률 75.25%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45는 시장 참여자의 관심이 높음을 시사하며, 모멘텀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 정체와 순이익 감소매출은 1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0% 증가에 그쳤고, 순이익은 8.3% 감소했다. 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로 흡수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어, 실적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될 수 있다.
높은 밸류에이션PER 21.63배, PBR 2.2배, PSR 3.02배 모두 52주 밴드의 95.6%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고점 근처다. ROE 9.4%는 높은 PER을 정당화하기에는 낮은 편이며, 실적 개선이 지연될 경우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이 있을 수 있다.
분기 수익성 악화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 줄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32.3% 감소했다. 분기별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연간 실적의 질에 대한 우려가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2.5%, 18.0%, 15.7%로 하락세다. 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를 상쇄하지 못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사업의 수익 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외부 환경해외 매출 비중이 83%로 높아 환율 변동, 주요 시장(미국, 유럽, 중국)의 규제 변화 또는 경기 침체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나 무역 장벽도 위험 요인이다.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 21.63배는 52주 최고가 근처다. 실적 성장성이 둔화될 경우, 높은 밸류에이션이 조정될 수 있으며, 시장 심리 변화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종합 의견

인바디의 판단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정체의 괴리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 첫째, 매출이 2,339억원으로 14.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368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하지 않고 순이익이 300억원으로 8.3% 줄어든 점이 핵심이다. 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로 흡수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어, 이 구조가 개선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주가는 52주 범위의 75.3% 지점에서 거래되며 PER 21.63배, PBR 2.2배, PSR 3.02배 모두 52주 밴드의 95.6%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고점 근처다. ROE 9.4%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에는 낮은 편이며, 실적 개선이 지연될 경우 조정 압력이 있을 수 있다. 셋째,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 줄고 지배주주순이익은 32.3% 감소했다. 분기별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연간 실적의 질에 대한 우려가 지속될 수 있다. 해외 매출 비중 83%는 글로벌 시장 동향에 민감하므로,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규제 변화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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