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신세계인터내셔날 (031430)

유통 · 종가 10760원 · 등락 2.28%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신장에도 영업손실 전환, 재고 부담 가시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조-11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867억-118억
부채비율 추이
55.5%202357.5%202470.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0.33137.497.32PBR0.40.70.5PSR0.310.530.38
PER97.32
PBR0.5
PSR0.38
배당3.34%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5년 매출이 1.11조원으로 3.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5억원의 손실로 전환하고 순이익은 41.2억원으로 87.4% 급감했다. 시즌성 패션의류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평가가 핵심 감사사항으로 지목된 만큼, 재고 처리와 비용 구조 개선이 향후 실적 반등의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1.11조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5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258.8% 악화됐다.
  • 순이익은 41.2억원으로 전년 대비 87.4%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5%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였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9.8%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18억원으로 커져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컸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2.5% 지점에 위치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배로 역사적 중간값(0.49배)과 유사한 수준이다.
  • 거래량 급증 지표는 1.37로 높게 나타나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20일 수익률은 -23.76%로 단기 조정 국면이다.

사업 구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유통업종에 속하며, 사업 요약에서 '시즌성 패션의류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평가'가 핵심 감사사항으로 반복적으로 지목되는 점을 고려할 때, 패션 의류 제조 및 유통이 핵심 사업으로 추정된다. 2023년 매출 1.08조원, 2024년 1.07조원, 2025년 1.11조원으로 외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소폭 증가하는 양상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264억원에서 2024년 72.4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2025년에는 115억원의 손실로 전환했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원가 상승이나 재고 평가 손실 등으로 흡수되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감사보고서에서 매년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평가'를 강조사항으로 꼽은 것은, 패션 산업 특유의 시즌성 수요 변동과 재고 관리의 어려움이 재무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채는 2023년 4,724억원에서 2025년 5,927억원으로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8,517억원에서 8,40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6위다. 최근 공시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경영진이 수익성 개선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추진 중임을 알 수 있다. 향후 실적은 재고 회전율 개선과 원가 효율성 향상에 달려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개선이 실제 재무제표에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내실 부재의 괴리가 뚜렷했다. 매출은 1.11조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5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8.8% 악화됐다. 순이익도 41.2억원으로 전년 대비 87.4% 급감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023년 2.4%, 2024년 0.7%에서 2025년 -1.0%으로 악화세다. 분기별로는 2025년 1분기 매출 3,042억원, 영업이익 46.7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2분기 매출 3,086억원에 영업이익 -23.0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3분기 매출 3,104억원, 영업이익 -20.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고, 4분기 매출은 1,8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8% 급감하면서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8.2% 증가했으나, 이는 일회성 요인이나 회계 처리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어 영업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반적으로 매출은 연간 기준 소폭 증가했으나, 분기별로는 4분기 급감했고 영업이익은 연간 기준 적자로 전환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했다. 재고 평가 손실이나 원가 부담이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전망

향후 전망은 재고 관리 개선과 비용 구조 안정화에 달려 있다. 만약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평가 손실이 줄고, 원가 효율성이 개선된다면 영업이익이 흑자 반전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4분기 매출 급감(-39.8%)과 영업손실 확대(-118억원)가 일시적 요인인지 구조적 문제인지에 따라 전망이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재고 처분이 완료되고 새로운 시즌 제품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다음 연도 1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 반면 재고 부담이 지속되거나 원가 상승 압력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영업이익 적자가 장기화될 위험이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부채 5,927억원의 증가 추세를 막고 자본총계 8,405억원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가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자본 효율성 제고, 사업 구조 조정 등)를 포함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32.5% 지점과 PBR 0.5배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가격 상승의 지속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 거래량 급증(1.37)은 시장 참여자의 관심을 보여주지만, 20일 수익률 -23.76%는 단기 조정 압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결국 재고 회전율 개선과 영업이익 흑자 반전이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긍정적인 전망이 형성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5년 순이익 41.2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다. 주가수익비율(PER)은 97.32배로 높게 나타나며, 이는 낮은 순이익 대비 주가가 높게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배로, 52주 범위 중간값(0.49배)과 유사하며 역사적 최소값(0.4배)과 최대값(0.7배)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38배로, 역사적 중간값(0.37배)과 유사하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5%로 매우 낮아 자본 효율성이 떨어지는 상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2.5% 지점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23.76%와 60일 수익률 -8.28%를 기록했다. PER이 높은 것은 순이익이 작기 때문이므로, 영업이익 흑자 반전과 순이익 증가가 확인될 때 PER이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될 수 있다. PBR 0.5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로 볼 수 있으나, 재고자산의 질적 저하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순 저평가로 해석하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시가총액 4,188억원과 매출 1.11조원을 비교할 때 PSR 0.38배는 유통업 평균과 비교해 낮은 편일 수 있으나, 수익성 악화를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강세 요인

재고 부담 해소와 흑자 반전2025년 4분기 큰 영업손실(-118억원)이 재고 평가 손실 등 일회성 요인이라면, 다음 연도부터 재고 부담이 해소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반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주가 재평가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
자산 대비 저평가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는 역사적 중간값(0.49배)과 유사하며, 자산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다.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자본 효율성을 개선한다면 주가 상승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매출 안정성매출은 2023년 1.08조원, 2024년 1.07조원, 2025년 1.11조원으로 1조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소폭 증가했다. 외형 성장 기반이 탄탄하다는 점은 비용 구조 개선 시 수익성 회복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 적자 전환2025년 영업이익이 115억원의 손실로 전환하며 258.8% 악화됐다. 재고 관리 실패나 원가 상승이 지속된다면 영업이익 적자가 장기화될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이 된다.
순이익 급감순이익은 41.2억원으로 전년 대비 87.4% 급감했다. 낮은 순이익은 주가수익비율(PER) 97.32배를 높게 만들어, 실적 개선이 없으면 주가 지지력이 약할 수 있다.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2025년 1분기 흑자(46.7억원)에서 2~4분기 적자(-23.0억원, -20.3억원, -118억원)로 급변하며 수익성 변동성이 컸다. 4분기 매출 급감(-39.8%)은 시즌성 수요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리스크

재고 관리감사보고서에서 매년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평가'를 강조사항으로 꼽았다. 패션 의류의 시즌성 특성상 재고 평가 손실이 발생할 경우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부채 증가부채는 2023년 4,724억원에서 2025년 5,927억원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 적자로 부채 상환 능력이 약화될 경우 재무 구조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수익성 악화영업이익률이 2023년 2.4%에서 2025년 -1.0%로 악화됐다. 원가 상승이나 판매 단가 하락이 지속되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향후 전망은 재고 관리 개선과 수익성 회복에 달려 있다. 먼저 2025년 4분기 큰 영업손실(-118억원)이 재고 평가 손실 등 일회성 요인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확인해야 한다. 재고 부담이 해소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반전한다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둘째, 순이익 41.2억원의 급감(87.4%)을 막고, 영업이익 흑자 반전을 통해 주가수익비율(PER) 97.32배를 합리적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지 봐야 한다. 셋째, 부채 5,927억원의 증가 추세를 막고 자본총계 8,405억원을 안정화시키며,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자본 효율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32.5% 지점과 PBR 0.5배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가격 상승의 지속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 거래량 급증(1.37)은 시장 관심을 보여주지만, 20일 수익률 -23.76%는 단기 조정 압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재고 회전율 개선과 영업이익 흑자 반전이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긍정적인 전망이 형성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