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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케이씨 (029460)

의료·정밀기기 · 종가 28550원 · 등락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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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신장에도 분기 영업이익 급감,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973억46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761억36억
부채비율 추이
22.8%202322.1%202419.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4610.237.39PBR0.310.590.38PSR0.350.640.4
PER7.39
PBR0.38
PSR0.4
배당1.48%

케이씨는 2025년 매출이 7,973억원으로 8.0% 늘고 연간 영업이익은 465억원으로 66.1% 증가했다. 하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0.6% 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급감했고, 주가는 52주 범위의 41.5% 지점에 머물며 주가수익비율 7.39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38배의 저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7,973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504억원으로 2.0% 감소해 외형 성장과 이익 성장의 괴리가 나타났다.
  • 연간 영업이익은 465억원으로 66.1% 늘었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6% 증가에 그쳐 분기별 변동성이 컸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41.5% 지점에 있으며, 주가수익비율 7.39배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나 주가순자산비율 0.38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 공사부문 매출 비중이 46.2%로 가장 크며, 장비부문 27.2%, 소재 및 부품 25.0%로 구성되어 있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설비 투자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최근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신고와 자기주식 소각 결정 공시가 잇따라 자본 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정책의 방향성이 주목된다.

사업 구조

케이씨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유틸리티 장비(Gas 공급장치, Chemical 공급장치) 및 계열회사 관리 사업을 영위한다. Gas 공급장치는 원료 가스를 원하는 압력으로 공급하는 장치를 제조하고, Chemical 공급장치는 화학약품을 중앙에서 분산 및 자동화하여 공급하는 기술 집약적 사업이다. 종속회사인 ㈜케이씨이앤씨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배관 시공을 전문으로 하며, ㈜케이씨이노베이션은 Gas Scrubber, Purifier, IR Oven 등 반도체 장비를 생산한다. ㈜케이씨 인더스트리얼은 산업용 가스 및 특수가스 공급과 무역업을, ㈜케이씨투자파트너스는 신산업 분야 투자 및 기술 기업 발굴을, ㈜케이씨파츠텍은 에칭용 실리콘파트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한다. 연결실체의 사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시설 및 설비 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2025년 매출은 797,344백만원으로 국내 매출 비중은 88.5%(705,333백만원), 국외 매출 비중은 11.5%(92,012백만원)였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공사부문이 368,585백만원(46.2%)으로 가장 크고, 장비부문이 216,987백만원(27.2%), 소재 및 부품이 199,412백만원(25.0%), 기타가 20,933백만원(2.6%)이었다. 이러한 구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설비 투자 사이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특히 공사부문의 비중이 높아 프로젝트 기반의 수익성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매출은 7,973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65억원으로 66.1% 증가하고 순이익은 504억원으로 2.0% 감소했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로 흡수되거나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순이익 성장률이 영업이익 성장률보다 낮았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2,367억원, 영업이익은 255억원, 순이익은 265억원이었다. 2분기 매출은 2,095억원, 영업이익은 146억원, 순이익은 134억원으로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1,750억원, 영업이익은 27.3억원, 순이익은 65.4억원으로 급감했으며, 4분기 매출은 1,761억원, 영업이익은 35.6억원, 순이익은 39.3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0.6% 증가에 그쳤고, 순이익은 40.0% 감소했다. 이는 4분기 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로 이어져 순이익이 줄어든 결과로 해석된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9.1%, 2024년 3.8%, 2025년 5.8%로 변동성이 컸다. 특히 2024년 영업이익률이 급감한 후 2025년 일부 회복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의 큰 변동성은 프로젝트 기반 사업의 특성상 수익 인식 시점의 불균형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설비 투자 동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매출이 2025년 7,973억원을 넘어서면서 영업이익률이 5.8%에서 더 개선된다면, 외형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매출이 증가해도 영업이익률이 3.8% 수준으로 하락한다면 비용 구조의 불안정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1,761억원과 영업이익 35.6억원이 이후 분기에서도 유지되거나 증가하는지, 특히 순이익 39.3억원이 안정적으로 회복되는지가 중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9,687억원과 부채 1,843억원의 비율이 안정적이지만, 자기주식 소각 결정과 최대주주 주식 변동 공시가 이어지는 만큼 자본 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정책의 구체적 실행이 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41.5% 지점과 주가순자산비율 0.38배가 저평가 논리로 작용할 수 있으나, 20일 수익률 -13.11%와 60일 수익률 -18.23%가 나타난 상황에서 실적 개선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성장, 영업이익률 안정화, 자본 구조 개선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

케이씨는 주가수익비율 7.39배, 주가순자산비율 0.38배, 주가매출비율 0.4배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 7.39배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나, 주가순자산비율 0.38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주가매출비율 0.4배도 낮은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5.2%로 낮은 편이며, 배당수익률은 1.48%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1.5% 지점에 있으며,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17위다. 낮은 가격 위치가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 및 자본 구조 개선이 확인돼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특히 영업이익률의 변동성이 큰 만큼, 안정적인 수익성 회복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 조건이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자산 가치주가순자산비율 0.38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자본총계 9,687억원과 부채 1,843억원의 건강한 재무 구조가 유지된다면,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연간 영업이익 증가2025년 영업이익은 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66.1% 증가했다. 매출 7,973억원의 8.0% 증가가 영업이익률 5.8%의 개선으로 이어진 만큼, 외형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자본 구조 개선 노력자기주식 소각 결정과 최대주주 주식 변동 공시가 이어지는 만큼, 자본 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정책의 구체적 실행이 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이는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보여준다.

약세 요인

분기 순이익 급감2025년 4분기 순이익은 39.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0% 감소했다. 매출 1,761억원의 0.6% 증가가 순이익 감소로 이어진 만큼, 비용 구조의 불안정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영업이익률 변동성영업이익률은 2023년 9.1%, 2024년 3.8%, 2025년 5.8%로 변동성이 컸다. 프로젝트 기반 사업의 특성상 수익 인식 시점의 불균형이 지속된다면, 안정적인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순이익 성장률 부진2025년 순이익은 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로 흡수되거나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순이익 성장률이 영업이익 성장률보다 낮았음을 시사하며, 이는 수익성의 질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9.1%, 3.8%, 5.8%로 변동성이 컸다. 매출 규모가 커져도 비용 부담이 같은 속도로 낮아지지 않으면 사업의 손익분기 구조가 장기간 불안정할 수 있다.
산업 사이클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설비 투자 사이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산업 경기의 하방 변동성이 커지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감소할 수 있어 산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트 리스크공사부문 매출 비중이 46.2%로 가장 크다. 프로젝트 기반 사업의 특성상 수익 인식 시점의 불균형과 프로젝트 지연, 비용 초과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외형과 손익, 재무 구조다. 먼저 매출이 2025년 7,973억원과 4분기 1,761억원을 넘어서는지보다 그 증가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 465억원과 순이익 504억원의 증가가 지속되는지, 특히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줄어드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9,687억원의 안정과 자기주식 소각 실행이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1.5%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0.38배가 저평가 논리로 작용할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의 변동성이 큰 만큼 안정적인 수익성 회복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 조건이다. 매출 성장, 영업이익률 안정화, 자본 구조 개선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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