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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018000)

기계·장비 · 종가 727원 · 등락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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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반등에도 적자 지속, 전환사채 발행과 부채 구조가 관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03억-9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6억-3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46.1%2023276.0%2024141.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984.622.02PSR4.0810.245.61
PER적자
PBR2.02
PSR5.61
배당

유니슨은 2025년 매출이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56.5% 늘었지만 순손실은 209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이어졌다. 부채는 1,501억원으로 줄고 자본총계는 1,057억원으로 늘었으나, 최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과 전환가액 조정 공시가 빈번하게 나타나 자금 조달 구조와 희석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56.5%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209억원으로 7.4% 확대됐다.
  • 영업손실은 9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8% 축소됐으나, 여전히 적자 구조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2.1% 급감한 45.6억원으로, 분기 간 변동성이 크다.
  • 자본총계는 1,057억원으로 늘고 부채는 1,501억원으로 줄었지만, 전환사채 발행으로 잠재적 희석 우려가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1% 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2.02배는 업종 밴드 하단(0.8%)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유니슨은 육상 및 해상풍력터빈 설치 기술자문, 신재생에너지 설비 및 ESS 제조·설치·운영·판매,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수출입 사업을 영위한다. 정부는 2038년까지 32GWs 규모의 ESS 설비 확보를 추진 중이며, 국내 해상풍력 시장은 약 70~100조 원 규모로 성장 중이라고 사업 요약에서 명시한다. 유니슨은 풍력발전기 제조를 기반으로 ESS 연계형 풍력발전 솔루션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ESS 사업에는 출력제어, 계통 연계 지연, 초기 투자비 부담, 정책 변화 등 사업성 저하 가능성이 주요 위험으로 꼽힌다. 풍력터빈 설치 기술자문 사업 역시 환경영향평가, 해상교통 안전성, 계통 연계, 지역 수용성 등의 이슈로 인한 일정 지연 가능성이 존재한다. 2023년 중국 스마트 에너지 그룹인 밍양으로부터 4,000억원을 투자 받고 국내 JV 설립 예정 소식에 강세를 보인 바 있으나, 현재 팩트상 구체적인 수주 성과나 JV 운영 현황은 재무제표에 직접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매출은 2023년 1,077억원에서 2024년 257억원으로 급감한 후 2025년 403억원으로 반등했으나, 여전히 2023년 수준의 37.4%에 불과하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사이클적 변동성이나 프로젝트 기반 매출 인식의 불균형을 시사할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66위다.

실적 분석

2025년 매출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56.5% 증가했다. 그러나 순손실은 209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확대됐다. 영업손실은 9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8% 축소됐으나, 여전히 적자다. 영업이익률은 -23.7%로 2024년 -48.6%보다 개선됐으나, 2023년 -18.2%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1.0억원, 2분기 133억원, 3분기 163억원으로 증가했으나 4분기에는 4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2.1% 급감했다. 영업손실은 1분기 -18.1억원, 2분기 -16.5억원, 3분기 -27.9억원, 4분기 -32.7억원으로 분기마다 변동이 컸다. 특히 4분기 매출 급감은 프로젝트 인도 시점의 불균형이나 계절적 요인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자본총계는 2023년 590억원에서 2024년 662억원, 2025년 1,057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2,041억원에서 1,828억원, 1,501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는 자금 조달이나 자본 증액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과 전환가액 조정 공시가 빈번하게 나타나, 잠재적 주식 수 증가로 인한 희석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의 안정적 성장과 손익 개선, 자금 조달 구조의 안정화가 핵심이다. 매출이 2025년 403억원을 넘어 2023년 1,077억원 수준으로 회복된다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 동력이 재확인될 수 있다. 특히 ESS와 풍력 연계 솔루션의 수주 성과가 분기별 매출 안정화에 기여할지 주목해야 한다. 다만 4분기 매출 4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2.1% 급감한 점을 고려할 때, 프로젝트 기반 매출 인식의 불균형이 해소될 때까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영업손실 95.3억원이 추가 축소되고 영업이익률이 -23.7%에서 흑자 전환으로 나아간다면, 수익성 개선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는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과 전환가액 조정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잠재적 주식 수 변화와 자본 구조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1% 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2.02배는 업종 밴드 하단(0.8%)에 위치해 저평가 논리가 작동할 여지가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0.59%, 60일 수익률 -33.79%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 개선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밸류에이션

유니슨은 적자라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고 주당순이익도 null이다. 주가 870원, 시가총액 2,258억원, 2025년 매출 403억원을 단순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5.6배다. 주가순자산비율은 2.02배, 주당순자산은 431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9.7%다. 주가순자산비율 밴드에서 0.8% 위치로 하단에 있으나, 이는 적자 구조와 자금 조달 부담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자본총계 1,057억원이 부채 1,501억원보다 작아 부채비율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전환사채권 발행으로 인한 잠재적 희석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순자산비율이 실제 자본 가치 대비 저평가인지 판단하려면 후속 자금 조달 조건과 전환 가액 변화를 살필 필요가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1% 저점에 있으나, 실적 개선과 자금 구조 안정화가 확인되지 않으면 저평가 논리가 작동하기 어렵다.

강세 요인

매출 반등과 손실 축소2025년 매출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56.5%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95.3억원으로 23.8% 축소됐다. 매출 성장과 손실 축소가 동시에 확인된 점은 수익성 개선의 초기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자본 증가와 부채 감소자본총계는 1,057억원으로 늘고 부채는 1,501억원으로 줄었다. 자금 조달 효과가 자본 구조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며, 추가 자금 조달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사업 확장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 2.02배는 업종 밴드 하단(0.8%)에 위치해 저평가 논리가 작동할 여지가 있다. 주가가 52주 범위의 2.1% 저점에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확인 시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순손실 확대2025년 순손실은 209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확대됐다. 매출 증가에도 손실이 커진 흐름이 이어지면 이익 전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분기 매출 급감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2.1% 급감한 45.6억원으로, 분기 간 변동성이 크다. 프로젝트 기반 매출 인식의 불균형이 해소될 때까지 실적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전환사채 발행과 희석 우려최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과 전환가액 조정 공시가 빈번하게 나타나, 잠재적 주식 수 증가로 인한 희석 가능성이 있다. 자금 조달 구조가 안정화되지 않으면 기존 주식 가치에 대한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사업성ESS 사업에는 출력제어, 계통 연계 지연, 초기 투자비 부담, 정책 변화 등 사업성 저하 가능성이 주요 위험으로 꼽힌다. 풍력터빈 설치 기술자문 사업 역시 환경영향평가, 해상교통 안전성, 계통 연계, 지역 수용성 등의 이슈로 인한 일정 지연 가능성이 존재한다.
재무자본총계 1,057억원보다 부채 1,501억원이 큰 상태다. 순손실 209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약해질 수 있어 조달 조건과 자본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희석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뒤 전환가액 조정 공시가 이어졌다. 전환 조건 변화는 잠재 주식 수와 이해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후속 공시에서 구체적인 조건 변화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안정성, 손익 개선, 자금 구조다. 먼저 매출이 2025년 403억원을 넘어 2023년 1,077억원 수준으로 회복되는지보다 분기별 변동성이 줄어드는지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손실 95.3억원, 순손실 209억원과 영업이익률 -23.7%가 함께 개선되는지가 수익 구조 변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1,057억원의 증가가 지속되고 부채 1,501억원의 감소가 안정되는지, 전환사채권 발행 뒤 후속 조건이 잠재 주식 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1% 저점에 있지만,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는 만큼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매출 성장, 손실 축소, 자본 안정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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