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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휴스틸 (005010)

금속 · 종가 3500원 · 등락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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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에 적자 전환, 주가는 52주 최저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125억3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09억-48억
부채비율 추이
31.7%202327.8%202429.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90.360.2PSR0.330.650.34
PER적자
PBR0.2
PSR0.34
배당

휴스틸은 2025년 매출이 6,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줄고 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강관 수요 위축과 원가 부담이 맞물린 결과로, 영업이익률은 0.6%까지 떨어졌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인 3,695원에 머물며 시장 심리는 매우 위축된 상태다.

  • 2025년 매출은 6,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감소했고, 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 영업이익은 34.9억원으로 전년 대비 79.6% 급감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6.1%에서 0.6%로 크게 낮아졌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3.1% 줄었고, 영업손실 47.8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실적 악화 흐름이 이어졌다.
  • 주가는 52주 최저점인 1.7%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2.29%, 60일 수익률 -28.39%를 기록했다.
  •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0배로 역사적 하한선(0.19배) 근처이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다.

사업 구조

휴스틸은 강관 제조 및 판매를 단일 사업부문으로 운영하는 철강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배관용 강관, 구조용 강관, 유정용 강관(OCTG) 등이 있으며,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원재료인 HRC(Hot Rolled Coil) 및 STS(Stainless Steel)는 포스코 등 국내 업체와 일본, 중국 등 해외 업체로부터 구매한다. 생산 시설로는 탄소강관 생산을 담당하는 당진·대불공장과 스테인리스 강관 생산을 담당하는 대구공장이 있다. 2025년 전체 생산 능력은 1,151,750톤이며, 생산 실적은 412,499톤으로 가동률은 84.6%였다. 판매 조직은 내수 2개 본사 영업팀과 3개 지방사업소, 수출 1개 본사 수출팀과 2개 해외 사업장으로 구성된다. 2025년 매출액은 연결 기준 제품 596,184백만원, 상품 등 16,306백만원으로 총 612,490백만원(6,125억원)이다. 최근 공시에는 사업보고서 기재 정정이 두 차례 포함되어 있어 재무 정보의 정확성 확인이 필요하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6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이 악화되면서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2023년 7,648억원, 2024년 7,231억원에서 2025년 6,125억원으로 1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232억원, 2024년 171억원에서 2025년 34.9억원으로 79.6% 급감했다. 순이익은 2023년 722억원, 2024년 223억원에서 2025년 순손실 150억원으로 바뀌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16.1%, 2024년 2.4%에서 2025년 0.6%로 크게 낮아졌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540억원, 영업손실 4.7억원, 2분기 매출 1,555억원, 영업손실 27.4억원, 3분기 매출 1,621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4분기 매출 1,409억원, 영업손실 47.8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3.1% 줄었고, 영업손실은 141.6% 확대됐다. 지배주주순손실은 4분기 -150억원으로 연간 적자 전액이 4분기에 발생했다. 이는 3분기까지의 흑자가 4분기 큰 손실로 상쇄된 구조다. 자본총계는 2024년 1.12조원에서 2025년 1.06조원으로 줄었고, 부채는 3,116억원에서 3,150억원으로 소폭 늘었다.

전망

향후 전망은 강관 수요 회복과 원가 관리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6,125억원보다 늘어나고 영업이익률이 0.6%에서 개선된다면, 업황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47.8억원이 다음 분기에서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단기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다. 반면, 매출이 계속 줄고 영업이익률이 0% 부근에서 맴돈다면, 구조적 비용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06조원의 안정과 부채 3,150억원의 증가 억제가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에 있어, 실적 개선과 함께 거래량 급증 지표 0.42가 동반된다면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22.29%와 60일 수익률 -28.39%가 나타난 상황에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회복, 손익 개선, 자본 안정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전망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

밸류에이션

휴스틸은 2025년 적자로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 대신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참고해야 한다. 주가는 3,695원, 시가총액은 2,076억원이다. PBR은 0.20배로, 52주 밴드 하한선(0.19배) 근처에 위치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PSR은 0.34배로, 밴드 하한선(0.33배) 근처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로 자본 효율성이 낮아졌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에 있어 저평가 논리가 제기될 수 있으나, 이는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을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따라서 낮은 PBR과 PSR이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실적 개선과 함께 자본 안정이 확인될 때 비로소 가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역사적 저평가 구간PBR 0.20배는 52주 밴드 하한선(0.19배) 근처이며, PSR 0.34배도 하한선(0.33배) 근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에 있어, 강관 수요 회복과 함께 실적 개선이 확인된다면 가격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3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2025년 3분기에는 매출 1,621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냈다. 4분기 영업손실 47.8억원이 일시적 요인이라면, 다음 분기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흐름이 확인될 경우 실적 바닥 확인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수출 및 OCTG 수요 회복유정용 강관(OCTG)은 에너지 개발 확대와 연동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알래스카 개발 기대감이 부각되며, 수출 매출이 2025년 6,125억원보다 늘어나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면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 및 적자 전환2025년 매출은 15.3% 줄고 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9.6% 급감했으며, 영업이익률은 0.6%까지 떨어졌다.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이어지면 주가 부담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4분기 실적 급락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3.1% 줄었고, 영업손실 47.8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흑자 전액이 4분기 손실로 상쇄된 구조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주가 안정을 제약할 수 있다.
자본 효율성 저하ROE는 -1.4%로 자본 효율성이 낮아졌다. 자본총계 1.06조원이 줄고 부채 3,150억원이 늘어난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이 없다면 자본 구조에 대한 우려가 주가 할인 요인으로 남을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6.1%에서 0.6%로 급감했다. 강관 수요 위축과 원가 부담이 맞물려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이 흐름이 이어지면 사업의 손익분기 구조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재무자본총계 1.06조원이 줄고 부채 3,150억원이 늘었다. 순손실 150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약해질 수 있어, 자금 조달 조건과 자본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공시 신뢰도2025년 사업보고서에 대해 두 차례의 기재 정정 공시가 있었다. 재무 정보의 정확성과 회계 처리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어, 후속 공시에서 정정 사항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회복, 손익 개선, 재무 안정이다. 먼저 매출이 2025년 6,125억원보다 늘어나고 영업이익률이 0.6%에서 개선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4분기 영업손실 47.8억원이 다음 분기에서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단기 실적 반등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1.06조원의 안정과 부채 3,150억원의 증가 억제가 지속되는지, 사업보고서 기재 정정 사항이 재무 신뢰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에 있고 PBR 0.20배는 역사적 하한선 근처지만, 적자로 PER을 산출할 수 없는 만큼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매출 성장, 손실 축소, 자본 안정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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