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 (950140)
화학 · 종가 8140원 · 등락 5.17%
AI 리포트 — 매출 1.5억원에 시총 1,576억원, 극단적 과다평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잉글우드랩은 2025년 매출 1.5억원, 영업이익 26,274,563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했다. 그러나 시가총액 1,576억원에 주가수익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은 산출 불가 수준이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1,033.6배로 극단적으로 높다. 미국 화장품 ODM/OEM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는지, 아니면 거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으나, 절대 규모는 여전히 미미하다.
- 영업이익은 26,274,563원으로 전년 대비 90.7% 늘었고, 순이익은 17,447,725원으로 21.2% 증가했다.
-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산출할 수 없으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1,033.6배다.
- 주가는 52주 최저치(0.0% 지점)에 머물러 있고, 20일 수익률 -14.55%, 60일 수익률 -32.28%로 하락세다.
- 거래량 급증 지표는 2.02로 활발한 거래가 있었으나, 가격 방향성은 하락이다.
사업 구조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에서 화장품 제조업을 영위하며, 기초화장품의 ODM(생산자 개발방식) 및 OEM(주문자 상표부착방식) 제조를 주된 영업활동으로 한다. 주요 품목은 보습제(Moisturizer), 얼굴 크림 및 기타 기초 제품, 자외선 차단제(SPF), 여드름 치료제(ACNE) 및 BB크림, 파운데이션 및 워터 파운데이션 등이다. 특히 미국 FDA가 자외선 차단제 등을 일반의약품(OTC)으로 분류하여 안전성과 효능 입증을 요구하는 규제 환경에서, 당사는 OTC 제품 제조에 특화된 경험과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고객사가 FDA 또는 수출 국가의 원료 및 제품 규제를 준수하는 데 필요한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며, 국가별 상이하고 변동하는 규제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통해 금전적 손실과 브랜드 평판 악화를 방지한다. 품질 관리 측면에서는 제조, 혼합, 일괄 처리(Batching), 충진 및 포장 등 전 과정에 최신 설비를 보유하고 유지 관리하며, 고유 공정을 통해 높은 안정성과 사용감을 자랑하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한다. 다만 2025년 매출은 1.5억원으로, 이러한 경쟁력이 아직 큰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본총계는 1.1억원, 부채는 43,524,779원으로 소규모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 1.3억원 대비 1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274,563원으로 전년 13,779,701원 대비 90.7% 크게 늘었고, 순이익은 17,447,725원으로 전년 14,390,188원 대비 21.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3%에서 17.2%로 개선되며 수익성도 높아졌다. 분기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9,277,868원, 영업이익 3,147,956원, 2분기 매출 40,944,401원, 영업이익 7,168,657원, 3분기 매출 44,633,210원, 영업이익 9,552,331원으로 순조롭게 성장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이 37,575,530원으로 전분기 대비 1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405,619원으로 32.9% 줄었다. 순이익도 5,164,911원으로 35.2% 감소했다. 4분기 실적 악화는 연간 성장세를 다소 흐리게 만들었다. 자본총계는 2023년 89,123,720원에서 2024년 97,887,856원, 2025년 1.1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재무 건전성은 유지되고 있다. 부채는 45,541,569원에서 37,983,176원, 43,524,779원으로 변동하며 안정적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매출 감소 요인이 해소되는지와 미국 내 OTC 화장품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에 달려 있다. 만약 4분기의 일시적 부진이 해소되고 1분기 매출이 29,277,868원 수준을 회복하거나 상회한다면, 연간 성장세가 재가속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FDA 규제 준수 컨설팅과 OTC 제조 특화 경쟁력이 신규 고객 확보로 이어져 매출이 1.5억원을 넘어설 경우, 수익성 개선(영업이익률 17.2%)이 지속될 수 있다. 반면, 매출이 1.5억원 수준에 머물거나 4분기처럼 감소한다면, 현재 시가총액 1,576억원에 대한 정당성은 더욱 약화될 것이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고, 20일 수익률 -14.55%, 60일 수익률 -32.28%로 하락 압력이 크다. 거래량 급증 지표 2.02는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음을 시사하지만, 가격 방향성은 하락이다. 따라서 실적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주가 안정화가 동반되지 않는 한, 평가 절하 압력은 계속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잉글우드랩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산출되지 않아 전통적인 배수 평가가 어렵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1,033.6배로, 이는 52주 밴드 최소치(1,033.6)와 동일하며, 중간치(1,613.61)와 최대치(2,050.25)보다 훨씬 낮다. 그러나 1,000배 이상의 P/S는 여전히 극단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2%로 양호하나, 자본총계가 1.1억원에 불과하므로 절대 규모가 작다. 시가총액 1,576억원은 매출 1.5억원에 비해 과도하게 높게 평가되어 있으며, 이는 미래 성장 기대가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었거나, 아니면 거품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주가가 52주 최저치(0.0% 지점)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시장이 이러한 과다평가를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잉글우드랩은 미국 OTC 화장품 ODM/OEM 특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5년 매출 14.1% 증가, 영업이익 90.7% 증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매출 절대 규모 1.5억원은 시가총액 1,576억원에 비해 극히 작으며, P/S 1,033.6배는 과도한 과다평가로 보인다. 4분기 매출 및 이익 감소는 성장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러 있으나, 이는 과다평가 수정의 일환일 수 있다. 향후 1분기 실적 회복, 신규 고객 확보, 규제 환경 변화가 핵심 확인 변수다. 매출의 절대적 확대와 함께 주가 안정화가 동반되지 않는 한, 평가 절하 압력은 지속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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