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티코스메틱 (900300)
금융 · 종가 1770원 · 등락 5.99%
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적자 구조 지속과 자본 확충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오가닉티코스메틱은 2025년 매출 9.3억원, 영업손실 3.1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적자 구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주식 병합 등 자본 구조 변화를 꾀하고 있으나, 주력인 화장품 및 신발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3.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 영업이익률은 -41.7%에서 -33.5%로 완만하게 개선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다.
-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주식 병합을 통해 자본 구조 변화 및 수급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 중국 시장 내 영아용 화장품(15.67%)과 여름용 화장품(11.72%)이 주요 매출 동력으로 작용한다.
- PSR 16.45배 수준에서 매출 성장세와 비용 구조 개선 여부가 향후 가치 평가의 핵심이다.
사업 구조
오가닉티코스메틱은 홍콩에 설립된 비금융 지주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신발과 화장품 판매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한다. 주력인 신발 사업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화장품 사업은 중국 내에서 차 추출물을 원료로 한 영유아용 화장품 및 세면용품을 판매한다. 제품군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영아용 화장품 시리즈가 2025년 기준 15.67%를 차지하며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았고, 여름용 화장품 시리즈가 11.72%를 기록했다. 클렌징 화장품 시리즈는 3.88% 수준이다. 사업 구조상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은 자회사의 영업 활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매출 규모가 작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회사의 생산 및 유통 효율성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다. 특히 중국 내 화장품 수요 변화와 신발 사업의 지역별 성장세가 향후 사업 성과를 결정짓는 주요 동인이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정체와 영업손실 지속이라는 특징을 보인다. 2023년 매출 9.7억원, 영업손실 4.0억원에서 2024년 매출 8.7억원, 영업손실 3.4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2025년 매출은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3.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구조를 유지했다. 순이익은 2023년 -4.3억원, 2024년 -2.5억원, 2025년 -3.9억원으로 변동성을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6억원, 영업손실 -48,769,884원이었으며, 2분기에는 매출 2.3억원, 영업손실 -95,380,132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3분기에는 매출 2.3억원, 영업손실 -1.4억원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고, 4분기에는 매출 3.0억원, 영업손실 -24,572,003원으로 마감했다. 영업이익률은 -41.7%, -39.1%, -33.5%로 완만하게 개선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어 외형 성장 대비 비용 통제가 과제로 남아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자본 확충을 통한 운영 안정화와 중국 시장 내 점유율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최근 공시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과가 성공적으로 반영되어 자본 구조가 개선된다면, 자회사의 생산 설비 확충이나 마케팅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자본 확충이 단순 운영비 충당에 그친다면 적자 구조 탈피는 지연될 수 있다. 또한, 중국 내 화장품 수요 회복과 신발 사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확장세가 가시화된다면 매출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매출 3.0억원과 영업손실 -24,572,003원 수준이 유지되거나 개선되는지가 단기적인 수익성 회복의 지표가 될 것이다. 주식 병합 이후의 수급 변화와 유상증자 이후의 자금 집행 계획이 향후 사업 확장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오가닉티코스메틱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PBR과 BPS 또한 null로 제시되어 재무적 가치 평가에 한계가 있다. 주가는 1,959원이며 시가총액은 152억원이다. PSR은 16.45배로 제시되었는데, 이는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높은 수준임을 의미하며, 현재의 매출 규모와 적자 구조를 고려할 때 높은 PSR은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나 자본 구조의 특수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ROE는 -29.8%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이며, 52주 범위 내 55.4% 위치에 주가가 형성되어 있다. 현재의 낮은 매출과 지속되는 영업손실을 고려할 때, 단순 배수보다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 규모와 중국 시장 내 실제 매출 성장률을 통한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오가닉티코스메틱은 현재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지속이라는 상반된 상황에 놓여 있다. 2025년 매출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3.1억원이 발생하며 수익성 개선은 더딘 상황이다. 판단의 핵심은 최근 진행 중인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주식 병합이 실질적인 자본 확충과 운영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느냐에 있다. 자본 확충이 자회사의 생산성 향상과 중국 시장 내 점유율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된다면 적자 구조 탈피의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 반면, 자본 확충이 단순 비용 충당에 그치고 중국 내 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지속 상승한다면 적자 구조는 장기화될 수 있다. 현재 PSR 16.45배 수준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매출 규모의 획기적 확대와 영업이익률의 유의미한 개선이 필수적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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