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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4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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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5,197억원 돌파, 순이익 413% 급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197억1,01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634억255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402.8%202333.3%202428.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7.9166.7830.01PBR11.4827.0712.35PSR2.886.214.75
PER30.01
PBR12.35
PSR4.75
배당1.33%

달바글로벌은 2025년 매출이 5,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68.2% 증가하며 외형이 크게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1,015억원, 순이익은 791억원으로 각각 69.6%, 413.0% 늘었다. d'Alba 브랜드와 신규 뷰티 디바이스 출시가 시너지를 내며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다.

  • 2025년 매출은 5,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68.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15억원으로 69.6% 늘었다.
  • 순이익은 79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3.0% 급증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9.8%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63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53.3%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6.2%, 2024년 19.4%에서 2025년 19.5%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수익성 구조가 견고해졌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55.3% 지점에 있으며, 주가수익비율(PER)은 30.01배로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사업 구조

달바글로벌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홈뷰티기기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핵심 브랜드인 d'Alba는 이탈리아 Alba 지역의 화이트 트러플을 핵심 원료로 활용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로, 전 제품에 자연 유래 항산화 성분을 적용해 고기능성을 지향한다. 2024년 하반기에는 약 2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d'Alba Signature 브랜드를 런칭하고 신규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했다. 이는 기존 화장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뷰티 디바이스는 전통적인 화장품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소비자에게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d'Alba의 기초 화장품과 함께 사용할 경우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는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고 있다. 2025년 매출 5,197억원은 전년 3,091억원 대비 68.2% 증가한 수치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동반 성장이 확인된다. 건강기능식품 사업도 내재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재무 구조 면에서는 자본총계가 2023년 155억원에서 2024년 1,021억원, 2025년 1,986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부채는 625억원에서 340억원, 568억원으로 변동하며 자본 구조가 안정화되는 추세다. 특히 2025년 순이익 791억원은 자본총계 증가에 기여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을 39.8%로 끌어올렸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6위로, 중형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달성된 해다. 매출은 5,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68.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15억원으로 69.6% 늘었다. 순이익은 79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3.0% 급증했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분을 상회하며 영업이익률이 19.5%로 안정적으로 유지된 결과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023년 16.2%, 2024년 19.4%, 2025년 19.5%로 점진적으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견고해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1,138억원, 영업이익은 301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 1,284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매출 1,142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으로 일시적 둔화가 있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1,63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53.3% 늘며 연간 실적을 마무리했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은 연말 소비 시즌과 신규 제품 출시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자본총계는 2025년 말 1,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부채는 568억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순이익의 급증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39.8%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향후 실적 관건은 4분기 높은 기저효과를 극복하고 1분기부터 지속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가는지 여부다.

전망

향후 전망은 d'Alba 브랜드의 해외 시장 공략과 뷰티 디바이스 판매 확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5,197억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 19.5%가 유지되거나 개선된다면, 성장의 질이 높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5년 4분기 매출 1,634억원과 영업이익 255억원이 기록한 높은 기저효과를 2026년 1·2분기가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중요하다. 만약 1분기 매출이 1,138억원을 상회하고 영업이익이 301억원을 유지한다면,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뷰티 디바이스 사업은 아직 성장 초기 단계이므로, 신규 제품 출시와 마케팅 투자가 매출 비중을 높이는 데 기여할지 주목해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986억원의 효율적 활용과 부채 568억원의 안정적 관리가 중요하다. 자기주식 처분 결과 보고서 등 공시를 통해 자본 정책의 방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55.3% 지점과 거래량 급증 지표 0.49가 나타났으나, 20일 수익률 2.01%와 60일 수익률 4.16%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여준다. PER 30.01배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나, 높은 성장률을 반영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결국 해외 시장에서의 d'Alba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뷰티 디바이스의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의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달바글로벌의 주가는 197,900원, 시가총액은 2.47조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30.01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27.9배, 중간 105.26배, 최대 166.78배)의 하단 2.8%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2.35배로, 52주 PBR 밴드(최소 11.48배, 중간 17.09배, 최대 27.07배)의 하단 2.8% 지점이다. 주가매출비율(PSR)은 4.75배로, 52주 PSR 밴드(최소 2.88배, 중간 3.98배, 최대 6.21배)의 상단 72.4% 지점에 있어 매출 대비 주가는 높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9.8%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PER과 PBR이 저평가 구간인 반면 PSR이 고평가 구간인 이유는 순이익의 급증(413.0%)이 매출 증가(68.2%)를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 이는 수익성 개선이 주가 평가에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PSR이 높은 것은 시장이 미래 매출 성장을 이미 일정 부분 가격에 반영했을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향후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 경우 PSR 부담이 될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16위는 중형주로서의 입지를 보여준다.

강세 요인

수익성 급증과 저평가 PER2025년 순이익은 791억원으로 413.0% 급증했으며, PER은 30.01배로 52주 밴드 하단 2.8% 지점에 있다.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39.8%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뷰티 디바이스 시너지2024년 하반기 출시된 d'Alba Signature 뷰티 디바이스가 화장품 사업과 시너지를 내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 1,634억원과 영업이익 255억원의 두 자릿수 성장은 신규 제품의 시장 반응을 긍정적으로 보여준다.
안정적인 자본 구조자본총계는 2025년 말 1,986억원으로 크게 증가했고, 부채는 568억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높은 순이익이 자본을 축적하며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고, 이는 향후 R&D 투자와 해외 시장 공략에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높은 PSR 부담PSR은 4.75배로 52주 밴드 상단 72.4% 지점에 있다. 매출 성장률(68.2%)이 순이익 성장률(413.0%)보다 낮아 PSR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됐다. 향후 매출 성장이 둔화될 경우 PSR 부담으로 작용해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4분기 높은 기저효과2025년 4분기 매출 1,634억원과 영업이익 255억원은 높은 수준이다. 2026년 1·2분기가 이 높은 기저효과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야 하는데, 실패할 경우 성장 모멘텀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해외 시장 경쟁 심화d'Alba 브랜드의 해외 시장 공략은 성장의 핵심이지만,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은 치열하다. 마케팅 비용 증가나 현지화 실패 시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으며, 이는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19.5%는 안정적이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마케팅 비용 증가 시 수익률이 하락할 수 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 사업의 초기 투자 비용이 수익성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재무자본총계 1,986억원과 부채 568억원의 구조는 안정적이지만, 대규모 M&A나 설비 투자 시 부채 증가가 예상된다. 이자 비용 증가가 순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본 조달 방식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규제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뷰티 디바이스는 각기 다른 규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해외 시장 진출 시 현지 규제 변화나 제품 안전성 이슈가 발생할 경우 판매 중단이나 회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종합 의견

달바글로벌의 평가는 수익성 급증과 저평가 PER, 그리고 높은 PSR 부담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 먼저 2025년 순이익 791억원(413.0% 증가)과 PER 30.01배(52주 하단 2.8%)가 보여주는 저평가 여지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PSR 4.75배(52주 상단 72.4%)가 시사하는 매출 성장의 지속성을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검증해야 한다. 2025년 4분기 매출 1,634억원과 영업이익 255억원의 높은 기저효과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지가 관건이다. 셋째, d'Alba 브랜드의 해외 시장 공략과 뷰티 디바이스 시너지가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지, 규제나 경쟁 심화로 둔화될지 관찰해야 한다. 자본총계 1,986억원과 부채 568억원의 안정적 구조는 성장의 토대가 되지만, 대규모 투자 시 부채 증가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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