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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씨케이솔루션 (480370)

기계·장비 · 종가 1150원 · 등락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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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의 동반 발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910억-36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866억-10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18.8%2023106.8%2024193.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51.260.5PSR0.090.460.13
PER적자
PBR0.5
PSR0.13
배당

씨케이솔루션은 2025년 매출이 2,9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한 가운데, 영업손실 366억원과 순손실 40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특히 2025년 분기별로 지속적인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자본총계 감소와 부채 증가가 맞물려 재무 건전성 확인이 시급한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2,9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366억원, 순손실은 401억원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 2025년 분기별 영업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수익 구조의 균열이 확인되었다.
  • 영업이익률이 8.2%에서 -12.6%로 급락하며 비용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PBR 0.5배, PSR 0.13배로 극심한 저평가 구간이나 수익성 악화가 주요 리스크다.

사업 구조

씨케이솔루션은 공조기기(드라이룸, 크린룸 등) 제조, 판매 및 설치업을 영위하는 기계·장비 기업이다. 주요 사업 구조를 살펴보면 헝가리, 폴란드, 베트남, 미국, 말레이시아, 괌,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 전 세계에 걸쳐 공기 조화장치 제조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보하여 공조 시스템 수요에 대응하는 구조로 해석된다. 국내에서는 산업플랜트건설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2,910억원으로 전년 2,958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8.2%에서 5.6%를 거쳐 -12.6%로 급락했다. 이는 글로벌 공조기기 시장 내 경쟁 심화나 원가 상승, 혹은 대규모 수주 물량의 인식 시점 차이 등 사업 환경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6%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321.5% 확대된 점은, 외형 유지에도 불구하고 수익 구조가 붕괴되었음을 시사한다. 향후 사업 경쟁력은 글로벌 거점별 생산 효율성과 수주 잔고의 수익성 확보 여부에서 결정될 것이다.

실적 분석

최근 실적은 외형의 정체와 수익성의 급격한 붕괴로 요약된다. 2023년 매출 2,153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2024년 매출은 2,958억원으로 성장했음에도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감소하며 수익성이 둔화되기 시작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2,9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66억원, 순손실은 401억원으로 대폭 전환되었다. 영업이익률은 8.2%에서 5.6%를 거쳐 -12.6%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의 균열이 확인되었다. 분기별 흐름은 2025년 내내 적자 기조가 지속되었다. 2025Q1 영업손실 79.9억원, 2025Q2 영업손실 94.1억원, 2025Q3 영업손실 90.2억원, 2025Q4 영업손실 102억원을 기록하며 매 분기 70~1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 특히 2025Q4 매출은 86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2%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은 102억원으로 확대되어, 매출 성장이 비용 통제를 압도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익성 회복을 위한 비용 구조 개선과 수주 잔고의 질적 변화에 달려 있다. 2025년 분기별로 지속된 70~1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이 2026년에도 반복된다면 재무적 부담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매출이 2025년 수준인 2,910억원을 상회하면서도 영업손실 폭이 366억원보다 크게 줄어드는 시점이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다. 특히 2025Q4 매출이 866억원으로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102억원으로 늘어난 점을 고려할 때, 신규 수주 물량의 원가 경쟁력이 확보되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헝가리, 폴란드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의 가동률과 생산 단가 변화가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만약 매출 성장이 비용 상승을 상쇄하지 못하는 구조가 고착화된다면, 외형 확대보다는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경영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밸류에이션

씨케이솔루션은 현재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140원이며 시가총액은 370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배로, 이는 장부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주가매출비율(PSR)은 0.13배로, 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5.7%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이며,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주가 변동성이 극도로 제한된 구간에 머물러 있다. 20일 수익률 -33.1%, 60일 수익률 -45.71%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주가 하락 압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현재의 낮은 PBR과 PSR은 수익성 악화와 재무 건전성 우려가 선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실적 반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저평가 매력보다는 리스크 관리가 우선되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헝가리, 폴란드, 베트남, 미국 등 전 세계에 공조기기 제조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 인프라는 이미 구축되어 있다. 향후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시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5배, PSR 0.13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및 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다. 수익성 개선이나 비용 구조 정상화가 확인될 경우 강력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여지가 있다.
수주 잔고의 잠재력최근 분기 매출이 증가하는 흐름이 일부 확인되고 있으며,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를 통해 수주 활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수주 물량의 수익성 확보 여부가 향후 반등의 핵심이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 및 적자 지속2025년 영업손실 366억원과 순손실 401억원은 수익 구조의 심각한 문제를 드러낸다. 분기별로 지속되는 적자 기조가 멈추지 않는다면 재무적 건전성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
매출 성장 정체와 비용 압박매출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은 321.5% 확대되었다. 이는 매출 성장이 비용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여주며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재무 건전성 악화자본총계는 721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총계는 1,392억원으로 증가했다.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 위험이 존재하며, 이는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2.6%까지 하락하며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했다. 원가 상승이나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경우 적자 폭이 확대될 위험이 있다.
재무자본총계 감소와 부채총계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자금 조달 및 사업 확장 능력에 제약을 줄 수 있다.
수급20일 수익률 -33.1%, 60일 수익률 -45.71%를 기록하며 주가 하락세가 뚜렷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가 0.81로 낮아 수급 개선의 신호가 약하며, 적자 지속 시 매도 압력이 강화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씨케이솔루션은 현재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고 있는 위기 상황이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6% 감소하며 정체된 반면, 영업손실은 366억원으로 급증하며 수익 구조의 붕괴를 보여주었다. 특히 분기별로 70~1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이 반복되는 점은 비용 통제나 원가 경쟁력 확보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재무적으로도 자본총계는 감소하고 부채는 증가하는 추세여서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PBR 0.5배, PSR 0.13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이는 수익성 악화와 재무 리스크가 선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매출 성장이 비용 상승을 압도하는 '수익성 개선'의 신호가 다음 분기 실적에서 확인되는가이다. 만약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이 지속된다면 재무적 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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