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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오가노이드사이언스 (476040)

일반서비스 · 종가 7430원 · 등락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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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기술력 기반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4억-16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22025Q32025Q412억-38억
부채비율 추이
-142.4%202369.3%202449.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9815.352.02PSR20.33121.9520.74
PER적자
PBR2.02
PSR20.74
배당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25년 매출이 24.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2%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162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와 신소재 평가 솔루션이라는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규모 적자 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상용화 성과 확인이 필수적이다.

  • 2025년 매출은 24.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2%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62억원으로 전년 대비 32.4%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 과제를 안고 있다.
  •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ATORM-C) 및 신소재 평가솔루션(ODISEI) 등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 최근 CB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기술도입 계약 체결 등 자금 조달 및 사업 확장 공시가 이어졌다.
  • PSR 20.74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높은 수준이며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 구조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인체 조직을 모사하는 3차원 세포 구조체인 '오가노이드'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로 성체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ATORM-C)를 활용한 난치성 장궤양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둘째, 동물실험의 한계를 극복하는 '오가노이드 기반 신소재 평가솔루션(ODISEI)'을 상용화하여 신약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셋째, 맞춤형 연구시약 제품군인 organoEZ 사업과 표준화 생산역량을 기반으로 한 세포처리시설 기준의 위탁 생산(CDMO)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동물실험 대체 기술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글로벌 제약사의 표준 확보 기대감이 기술적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현재 매출 규모 대비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비용 지출이 큰 구조이며, 실제 병원 대상 정밀의료 및 동반진단 분야로의 확장 속도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재무적 관점에서는 외형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손실 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15.9억원, 영업손실 -97.9억원, 순손실 -389억원에서 2024년 매출 19.5억원, 영업손실 -122억원, 순손실 -115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24.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162억원으로 32.4% 확대되었고 순손실은 -157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2 매출 6.0억원, 영업손실 -47.0억원에서 2025Q3 매출 3.2억원, 영업손실 -39.1억원으로 이어졌으며, 2025Q4에는 매출 12.3억원, 영업손실 -38.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분기별로 변동성이 있으나 전반적인 성장세는 유지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 흐름은 -615.6%, -626.4%, -673.2%로 지속적인 적자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높은 고정비와 연구개발비 부담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기술의 상용화 속도와 자금 조달의 안정성에 달려 있다. 첫째, 오가노이드 기반 신소재 평가솔루션(ODISEI)의 글로벌 제약사 채택 확대와 재생치료제(ATORM-C)의 임상 및 생산 성과가 가시화되어야 한다. 특히 동물실험 대체 기술에 대한 정책적 수혜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둘째,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최근 공시된 제1회차 CB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기술도입 계약 체결 등은 자금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보이나, 대규모 적자 구조를 상쇄할 수 있는 현금흐름 창출이 시급하다. 셋째, CDMO 사업 및 연구시약(organoEZ)의 매출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 매출이 2025년 24.1억원을 넘어 지속 성장하면서도 영업손실 폭이 줄어드는 변곡점을 확인하는 것이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7,580원이며 시가총액은 499억원이다. PBR은 2.02배, BPS는 3,745원이며, PSR은 20.74배로 나타난다. ROE(ttm)는 -63.4%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준다. PBR 밴드 내 위치는 0.4로 매우 낮은 편이며, PSR 밴드 내 위치 또한 0.4로 하단에 머물러 있다. 이는 현재의 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측면이 크다. 따라서 현재의 배수보다는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척도, 그리고 유상증자 및 CB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실제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는지를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더 유효하다.

강세 요인

독보적 기술력과 정책 수혜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및 신소재 평가 솔루션은 동물실험 대체 기술로서 정책적 수혜 가능성이 높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표준 확보 기대감은 기술력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뒷받침하는 요소다.
사업 영역의 다각화재생치료제에 국한되지 않고 신소재 평가 솔루션, 연구시약(organoEZ), CDMO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매출처 다변화와 수익성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자금 조달 및 파트너십최근 기술도입 계약 체결 및 유상증자, CB 발행 등은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확보와 파트너십 강화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성장 동력 확보에 긍정적이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대규모 적자2025년 영업손실 -162억원, 순손실 -157억원으로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손실 폭이 확대되고 있다. 고정비 부담과 연구개발비 지출이 수익성 개선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다.
높은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 20.74배는 현재의 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높음을 의미한다. 기술적 기대감이 선반영된 만큼, 실제 상용화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자금 조달에 따른 희석유상증자와 CB 발행 등 지속적인 자금 조달은 단기적으로는 사업 동력을 제공하나, 장기적으로는 주식 가치 희석 및 재무 구조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대규모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을 통한 운영 자금 확보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상용화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 및 솔루션의 실제 임상 결과 및 글로벌 표준 확보 여부가 지연될 경우 기술적 기대감이 실망으로 전환될 위험이 있다.
수급잦은 유상증자와 CB 발행은 주식 수 증가에 따른 희석 우려를 낳으며, 이는 단기적인 수급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다.

종합 의견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독보적인 오가노이드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생치료제와 신소재 평가 솔루션이라는 명확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이 23.2%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증명했으나, 영업손실이 32.4% 확대된 점은 기술 상용화 단계에서 발생하는 높은 비용 구조를 보여준다. 향후 핵심 확인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기술적 기대감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표준 확보와 신소재 평가 솔루션의 상용화 성과가 중요하다. 둘째, 재무적 건전성이다. 지속적인 자금 조달이 실제 사업 확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매출 다변화다. CDMO 및 연구시약 사업이 고정비 부담을 상쇄할 만큼의 매출을 창출하는지가 관건이다. 현재 PSR 20.74배는 높은 기술적 프리미엄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실질적인 상용화 성과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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