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오름테라퓨틱 (475830)

제약 · 종가 44600원 · 등락 17.99%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급감 속 R&D 투자 확대, 기술이전 기대와 자본 소진 압력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564,233-51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558,176-183억
부채비율 추이
-388.0%202326.3%202429.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8921.757.28PSR17077.55129479.7641385.16
PER적자
PBR7.28
PSR41385.16
배당

오름테라퓨틱은 2025년 매출이 2024년 대비 99.9% 급감하며 영업손실 518억원, 순손실 42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TPD² 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과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기대감이 주가 변동성을 높이고 있으며, 자본 소진 속도와 자금 조달 여력이 향후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2024년 209억원에서 23,564,233원으로 99.9% 급감했으나, 이는 임상 전 단계 바이오 기업 특유의 비수익 구조 반영이다.
  • 영업손실은 83.4억원에서 518억원으로 521.0% 확대됐고, 순손실은 57.4억원에서 420억원으로 631.2% 커졌다.
  • 자본총계는 1,218억원에서 1,309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이는 전환우선주 투자 유치 등 자금 조달에 따른 것이며 부채는 321억원에서 384억원으로 늘었다.
  •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은 산출 불가이며, 주가순자산비율 7.28배는 업종 평균(10.33배)보다 낮지만 자기자본이익률 -32.1%는 자본 효율성 부담을 보여준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0.7%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9.51%, 60일 수익률 -49.89%를 기록해 단기 조정 국면이다.

사업 구조

오름테라퓨틱은 ADC(항체약물접합체)와 TPD(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을 결합한 TPD²(Dual-precision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플랫폼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는다. 이 기술은 항체를 통해 표적 세포에 선택적으로 단백질 분해제를 전달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DAC(항체-분해약물접합체) 접근법으로, 기존 ADC의 페이로드 한계와 저분자 TPD 약물의 낮은 치료지수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ORM-1153은 혈액암 표적이며, 2025년 12월 미국혈액학회에서 전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및 전임상 러브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또한 2025년 2월 세계 최초 암세포 전달 기술 개발 성공과 BMS 등과의 바이오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지속 부각으로 시장 관심이 높아졌다. 재무적으로는 2023년 1,354억원 매출과 956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이는 일회성 기술이전 수익 또는 자산 매각 등 비경상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며, 2024년 이후 매출은 209억원, 2025년 23,564,233원으로 급감하며 순수 R&D 중심의 비수익 구조로 전환했다. 2025년 12월 총 1,449.99억원 규모 전환우선주 투자 유치를 통해 자금 조달을 진행했으며, 이는 R&D 지속성을 위한 필수 조치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24위이며, 기술의 독창성과 임상 진행 속도가 사업 가치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이 급변한 배경은 매출의 급감과 R&D 투자 확대다. 2023년 매출 1,354억원, 영업이익 956억원, 순이익 682억원을 기록했으나, 이는 비정규적 수익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2024년 매출은 209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83.4억원, 순손실 57.4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은 23,564,233원으로 전년 대비 99.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518억원으로 521.0% 확대됐다. 순손실은 420억원으로 631.2% 커졌다. 분기 흐름에서도 매출은 1분기 2,953,532원, 2분기 4,162,791원, 3분기 15,889,734원, 4분기 558,176원으로 미미한 수준이며, 영업손실은 1분기 95.7억원, 2분기 100.0억원, 3분기 139억원, 4분기 183억원으로 분기마다 확대되는 추세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96.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1.0%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70.6%, 2024년 -39.9%, 2025년 -219,651.4%로 극심하게 악화됐다. 이는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상태에서 R&D 비용과 관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기 때문이며, 바이오 기업 특유의 '투자-수익' 사이클에서 아직 투자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실적 평가는 손익 규모보다 자금 조달 능력과 임상 진행 속도로 전환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진행과 기술이전 성과에 달려 있다. ORM-1153의 전임상 결과가 미국혈액학회에서 긍정적으로 발표되고,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된다면, 매출 구조의 전환과 자금 조달 부담 완화가 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TPD² 플랫폼의 독창성이 인정받아 추가 기술이전 계약이 이어질 경우, 사업 가치 재평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12월 1,449.99억원 규모 전환우선주 투자 유치를 통해 자본총계가 1,309억원으로 유지됐으나, 분기별 영업손실 확대(4분기 183억원)로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으며, 이는 주식 희석 또는 부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주가 변동성 요인이 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0.7%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9.51%, 60일 수익률 -49.89%를 기록해 단기 조정 국면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 0.61은 시장 관심이 여전히 높음을 보여주나, 실적 개선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기술이전 성과와 자금 조달 안정성이 전망을 가르는 핵심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오름테라퓨틱은 적자라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고 주당순이익도 null이다. 주가 44,900원과 시가총액 9,752억원, 2025년 매출 23,564,233원을 단순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41,385배로 극단적으로 높으나, 이는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임상 전 단계 바이오 기업 특유의 현상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7.28배, 주당순자산은 6,165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32.1%다. 자본총계 1,309억원과 부채 384억원을 비교하면 자본 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분기별 영업손실 확대로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0.7% 지점, 업종 시가총액 순위 24위다. 낮은 가격 위치가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기술이전 성과와 임상 진행 속도가 확인돼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특히 전환우선주 투자 유치로 자본이 보강됐으나, 추가 조달 필요성이 제기될 경우 주식 희석 우려가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강세 요인

기술이전 성과 기대ORM-1153의 전임상 결과가 미국혈액학회에서 긍정적으로 발표되고,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된다면, 매출 구조 전환과 자금 조달 부담 완화가 가능해지며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플랫폼 기술의 독창성TPD² 기술은 기존 ADC와 TPD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세계 최초 암세포 전달 기술 개발 성공과 BMS 등과의 계약 지속 부각으로 시장 관심이 높아져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이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자금 조달 완료2025년 12월 1,449.99억원 규모 전환우선주 투자 유치를 통해 자본총계가 1,309억원으로 유지되며, 단기 자금 소진 우려가 완화됐다. 이는 R&D 지속성을 보장하고 임상 진행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긍정적 변수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과 손실 확대2025년 매출은 99.9% 급감했고, 영업손실은 521.0%, 순손실은 631.2% 확대됐다.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상태에서 R&D 비용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며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져,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자본 소진 압력분기별 영업손실 확대(4분기 183억원)로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전환우선주 투자로 자본이 보강됐으나, 추가 조달 필요성이 제기될 경우 주식 희석 또는 부채 증가로 이어져 기존 주주 가치에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임상 실패 리스크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진행은 불확실성이 높으며, 전임상 결과나 임상 시험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 경우 기술이전 기대감이 무너져 주가 급락 가능성이 있다. 특히 혈액암 표적의 경쟁 심화도 부담 요인이다.

리스크

재무자본총계 1,309억원과 부채 384억원을 비교하면 자본 구조는 안정적이지만, 분기별 영업손실 확대(4분기 183억원)로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제기될 경우 주식 희석 또는 부채 증가로 이어져 재무 안정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
기술TPD² 기술은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나, 아직 임상 전 단계이며 전임상 결과나 임상 시험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 경우 기술의 유효성이 의문시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 지연되거나 실패할 경우 사업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
시장주가는 52주 범위의 20.7%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9.51%, 60일 수익률 -49.89%를 기록해 단기 조정 국면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 0.61은 시장 관심이 높음을 보여주나, 실적 개선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고, 시장 심리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기술이전 성과와 자금 조달 안정성이다. 먼저 ORM-1153의 전임상 결과가 미국혈액학회에서 긍정적으로 발표되고,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되는지가 사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확인 변수다. 다음으로 분기별 영업손실 확대(4분기 183억원)로 인한 자본 소진 속도와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을 점검해야 한다. 전환우선주 투자로 자본이 보강됐으나, 추가 조달이 필요할 경우 주식 희석 우려가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TPD² 플랫폼의 독창성이 인정받아 추가 기술이전 계약이 이어지는지가 장기 성장 동력의 핵심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0.7% 지점에 있지만,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는 만큼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기술이전 성과, 자금 조달 안정성, 임상 진행 속도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