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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475560)

유통 · 종가 13100원 · 등락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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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 뒤 흑자 전환, 구조 개선 관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612억-23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890억-30억
부채비율 추이
57.0%202331.8%202423.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851.560.87PSR0.581.160.6
PER적자
PBR0.87
PSR0.6
배당3.44%

더본코리아는 2025년 매출이 22.2% 줄어든 3,612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손실 237억원, 순손실 174억원을 냈다. 하지만 4분기에는 매출이 전분기보다 1.8% 늘고 영업이익이 -30.4억원으로 개선되며 흑자 전환(27.4억원)에 성공했다. 연간 적자에도 분기별 손실 폭이 좁혀진 만큼, 외식 프랜차이즈와 유통 사업의 구조 개선이 지속되는지가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3,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감소했으나, 4분기에는 8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 연간 영업손실은 237억원, 순손실은 174억원이었으나 4분기 영업이익은 -30.4억원에서 흑자 27.4억원으로 전환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1%였으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7배로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7%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31.3%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 외식 프랜차이즈, 유통, 호텔, 지역개발 사업 중 가맹본부의 로열티 및 공급 수익 구조 안정화가 실적 반등의 열쇠다.

사업 구조

더본코리아는 외식 프랜차이즈(가맹) 사업, 유통사업, 호텔사업, 지역개발사업으로 구성된다.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은 본사(프랜차이저)가 브랜드, 제품, 운영 방식을 표준화해 가맹점(프랜차이지)에 제공하고, 물품 공급 대가와 로열티를 수령하는 모델이다. 유통사업은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물류 및 판매 조직을 담당하며, 호텔사업은 객실 및 부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개발사업은 지자체와 연계한 메뉴 개발, 요식업 교육, 시장 운영 컨설팅 등을 영위한다. 2025년 매출 3,612억원은 전년 4,642억원 대비 22.2% 감소했다. 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및 유통 부문에서 가맹점 수 증가나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었거나, 대규모 유통 거래의 감소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프랜차이즈 모델의 특성상 가맹점 네트워크의 건강성과 본사의 공급 수익 구조가 중요하므로, 단순 매출 감소보다 가맹점별 평균 매출과 로열티 수익의 질적 변화를 살펴봐야 한다. 호텔 및 지역개발 사업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을 수 있으나, 지역 기반의 식문화 확산과 연계된 수익원이 될 수 있다. 현재는 연간 적자 상태이나, 4분기 흑자 전환을 통해 사업 구조의 안정화가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이 급변했다. 매출은 3,612억원으로 전년 4,642억원 대비 2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6억원(2023년)과 360억원(2024년)의 흑자에서 -237억원으로 전환하며 165.7% 악화(적자 발생)했다. 순이익도 310억원(2024년)에서 -174억원으로 156.1% 감소(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7.8%(2024년)에서 -6.6%(2025년)으로 떨어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1분기에는 매출 1,107억원, 영업이익 62.0억원, 순이익 63.3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그러나 2분기에는 매출이 742억원으로 급감하고 영업이익이 -225억원, 순이익이 -238억원으로 큰 적자를 냈다. 3분기에는 매출이 874억원으로 회복세였으나 영업이익은 -43.6억원, 순이익은 -26.6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4분기에는 매출이 8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30.4억원에서 흑자 27.4억원으로 전환하며 순이익도 27.4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영업이익은 62.0억원 → -225억원 → -43.6억원 → 27.4억원으로 V자 반등 양상을 보였다. 이는 2분기의 일시적 비용 부담이나 매출 감소 영향이 3~4분기에 해소되며 구조가 개선되었음을 시사한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적자이며, 1분기의 흑자 기여도가 컸던 점을 고려할 때, 2~4분기의 흑자 지속성이 중요하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흑자 전환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개선인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4분기 890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 지대를 유지한다면, 외식 프랜차이즈 및 유통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가맹점 네트워크의 안정화와 로열티 수익의 증가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시키는 동력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맹점 수 변화와 가맹점별 매출 추이를 확인해야 한다. 반대로 매출이 다시 감소하거나 비용 부담이 커져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선다면, 4분기 흑자는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460억원과 부채 57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낮은 편이나, 연간 적자로 자본이 감소하는 흐름을 막아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 지점에 있어 저평가 논리가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의 지속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가격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 사업의 효율성 개선이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2025년 적자(영업손실 237억원, 순손실 174억원)로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보다는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참고해야 한다. 주가는 14,530원, 시가총액은 2,155억원이며, 주당순자산(BPS)은 16,648원이다. PBR은 0.87배로, 52주 밴드(최소 0.85배, 중앙값 1.33배, 최대 1.56배)의 하단(1.2% 지점)에 위치해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PSR은 0.6배로, 52주 밴드(최소 0.58배, 중앙값 0.99배, 최대 1.16배)의 하단(2.0%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1%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다만 4분기 흑자 전환과 함께 분기별 손실 폭이 좁혀진 점을 고려할 때, 저평가된 PBR과 PSR이 실적 개선과 맞물려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연간 적자 상태와 매출 감소(22.2%)를 고려하면, 저평가가 곧 저가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실적 반등의 지속성이 확인되어야 저평가 논리가 유효해진다.

강세 요인

4분기 흑자 전환의 지속성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30.4억원에서 흑자 27.4억원으로 전환하며 순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분기별 영업이익이 -225억원(2분기)에서 -43.6억원(3분기), 27.4억원(4분기)으로 개선된 흐름이 이어진다면, 외식 프랜차이즈 및 유통 사업의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어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7배로, 52주 밴드의 하단(1.2% 지점)에 위치해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주가매출비율(PSR)도 0.6배로 밴드 하단(2.0% 지점)이다. 실적 개선이 확인된다면 저평가된 배수가 정상화되며 주가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매출 안정화 신호2025년 4분기 매출은 890억원으로 전분기 874억원 대비 1.8% 증가했다. 연간 매출이 22.2% 감소한 가운데 분기별 매출이 안정화되며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외식 프랜차이즈 및 유통 사업의 수요 회복이나 가맹점 네트워크의 안정화를 시사할 수 있어 긍정적 신호다.

약세 요인

연간 매출 급감 및 적자2025년 매출은 3,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급감했고, 영업이익은 -237억원, 순이익은 -174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며,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4분기 흑자 전환도 일시적인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이다.
2분기 대규모 손실 영향2025년 2분기에는 매출이 742억원으로 급감하고 영업이익이 -225억원, 순이익이 -238억원으로 큰 적자를 냈다. 이는 연간 적자의 주요 원인이 되었으며, 2분기의 일시적 요인이 아니었다면 사업 구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을 수 있다.
낮은 자기자본이익률자기자본이익률(ROE)은 -7.1%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연간 적자로 자본총계가 2,676억원(2024년)에서 2,460억원(2025년)으로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자본 소진 우려가 남아있어 장기적인 가치 창출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들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7.8%(2024년)에서 -6.6%(2025년)으로 악화됐다. 외식 프랜차이즈 및 유통 사업의 경쟁 심화나 비용 상승이 지속될 경우, 4분기 흑자 전환도 오래가지 못할 수 있어 수익성 회복의 불확실성이 있다.
재무연간 순손실 174억원으로 자본총계가 감소했다. 부채는 573억원으로 낮은 편이나, 적자가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약화될 수 있어 자금 조달 필요성이나 자본 구조 조정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사업 구조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은 가맹점 네트워크의 건강성에 크게 의존한다. 가맹점 이탈이나 가맹점별 매출 감소가 발생하면 본사의 로열티 및 공급 수익이 급감할 수 있어 사업 구조의 취약성이 노출될 수 있다.

종합 의견

더본코리아의 판단은 4분기 흑자 전환의 지속성과 매출 안정화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이 2025년 4분기 890억원 수준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이 흑자 지대를 유지하는지가 구조 개선의 핵심 확인 변수다. 다음으로 연간 매출 감소(-22.2%)와 적자(영업손실 237억원, 순손실 174억원)가 해소되며 영업이익률이 -6.6%에서 개선되는지, 연간 흑자 전환이 가능한지를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2,460억원의 감소세가 멈추고 부채 573억원이 안정되는지,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의 가맹점 네트워크가 건강하게 유지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 지점에 있고 PBR 0.87배, PSR 0.6배로 저평가된 편이나, 실적 개선의 지속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저평가 논리가 무력화될 수 있다. 매출 안정, 흑자 지속, 자본 안정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 가치의 재평가가 가능해진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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