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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키스트론 (475430)

전기·전자 · 종가 3805원 · 등락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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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익성 개선과 자산 기반의 안정적 구조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93억7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22025Q32025Q4165억14억
부채비율 추이
19.9%202318.4%202413.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612.677.6PBR0.360.660.39PSR1.051.81.08
PER7.6
PBR0.39
PSR1.08
배당1.19%

키스트론은 2025년 매출 69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25.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제조, 태양광, 임대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와 1,897억원의 자본총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초 체력을 확보한 상태다.

  • 2025년 매출 69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 25.3% 증가.
  • 제조, 전력, 임대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
  • 영업이익률 흐름이 6.7%에서 10.7%로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기록.
  • PBR 0.39배, PER 7.6배 수준으로 자산 및 수익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유지.
  • 자본총계 1,897억원과 부채총계 247억원을 보유하여 재무 건전성 확보.

사업 구조

키스트론은 제조, 전력, 임대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제조사업부는 전자부품용 및 케이블용 와이어를 생산하며, 동복강선, 알루미늄, 동 도체 등 다양한 제품을 고객사 요구에 맞춰 공급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력사업부는 관계사 건물의 지붕과 야외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운영하며, 한국전력공사에 전력을 판매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매각하는 수익 구조를 갖췄다. 임대사업부는 서울 서초구와 부산 수영구 소재의 상업용 건물 및 토지를 임대하여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한다. 사업부별 재무현황을 보면 제조사업부가 총부문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태양광 및 기타 사업부가 보조적인 수익원을 형성한다. 특히 제조사업부의 와이어 기술력과 전력사업부의 신재생에너지 기반은 산업용 설비 및 전력 수요 증가와 맞물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조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559억원에서 2024년 690억원, 2025년 69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37.3억원에서 2024년 59.0억원, 2025년 74.0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25.3% 증가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23.7억원에서 2024년 87.8억원, 2025년 88.1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분기 실적을 보면 2025Q2 매출 191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에서 2025Q3 매출 166억원, 영업이익 19.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025Q4에는 매출 165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영업이익률 흐름은 6.7%, 8.6%, 10.7%로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수익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제조 부문의 수주 물량과 전력 수요 환경에 달려 있다. 첫째, 제조사업부의 와이어 제품이 산업용 설비 및 전자기기 수요와 연동되어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이므로, 국내외 건설 및 플랜트 수요가 유지된다면 외형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둘째, 전력사업부의 태양광 발전 및 REC 매각 수익은 정책적 환경과 전력 수요 상황에 민감하다. 최근 역대 최대 전력 수요 전망 등은 전력 설비 관련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셋째, 임대사업부의 안정적인 수익은 재무적 완충 역할을 수행한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10.7%까지 개선된 흐름이 유지된다면, 제조 부문의 변동성을 임대 및 전력 부문이 보완하는 안정적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것이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폭이 크므로, 2025Q4 수준의 이익을 유지할 수 있는 수주 잔고 확인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키스트론은 주가 4185원, 시가총액 747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7.6배, EPS는 551원이며 PBR은 0.39배, BPS는 10628원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특히 PBR 0.39배는 보유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ROE는 4.6%이며 배당수익률은 1.19%로 제시된다. PSR은 1.08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편이다. 52주 범위 내 3.1%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8.52%, 60일 수익률 -9.51%를 기록하며 단기적 조정 국면에 있다. 낮은 PBR과 PER은 실적 개선세와 대비해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주지만, 이는 자산의 유동성이나 시장의 관심도와 결합하여 해석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영업이익률이 6.7%에서 10.7%로 꾸준히 상승하며 수익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3% 증가한 점은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제품 경쟁력 강화의 결과로 해석된다.
안정적 자산 포트폴리오임대사업부의 안정적인 수익과 전력사업부의 신재생에너지 기반 수익은 제조 부문의 변동성을 상쇄하는 안전판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요소다.
저평가 매력도PBR 0.39배는 보유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이라는 점은 긍정적인 변수다.

약세 요인

단기 가격 조정20일 수익률 -8.52%, 60일 수익률 -9.51%를 기록하며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0.05)가 낮아 수급 측면의 모멘텀이 약화된 상태다.
분기 이익 변동성2025Q3 대비 2025Q4 영업이익이 19.8억원에서 14.3억원으로 감소했다.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존재하므로, 4분기 실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성장성 한계 우려매출 증가 폭이 2023년 대비 2025년 0.5% 수준으로 둔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외형 성장의 속도가 둔화될 경우 주가 상승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리스크

수요 변동제조사업부의 와이어 제품은 건설 및 산업용 설비 수요에 민감하다. 경기 침체나 건설 경기 둔화 시 매출 및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정책 리스크전력사업부의 REC 매각 수익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정책적 불확실성은 장기적인 수익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다.
수급 리스크최근 임원 및 주요주주들의 특정증권 거래계획 보고가 반복적으로 공시되었다. 이는 대규모 물량 이동이나 지배구조 변화의 신호일 수 있어 수급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종합 의견

키스트론은 제조, 전력, 임대라는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영업이익률이 10.7%까지 개선되며 수익성 강화 흐름을 보여주는 점은 긍정적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1,897억원 대비 부채총계 247억원으로 매우 건전한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PBR 0.39배라는 낮은 밸류에이션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임을 시사한다. 다만, 매출 증가 폭이 둔화되는 양상과 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성은 향후 성장의 속도와 지속성에 대한 확인 과제다.결론적으로, 제조 부문의 수주 경쟁력과 전력 수요 환경이 우호적으로 유지된다면, 현재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실적 개선과 맞물려 재평가될 수 있는 구간이다. 단, 임원 및 주요주주의 거래계획 공시가 잦은 만큼 수급 측면의 변동성을 유의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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