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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루미르 (474170)

운송장비·부품 · 종가 5350원 · 등락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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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익성 개선과 우주·조선 사업의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6억-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37억2억
부채비율 추이
45.2%202318.1%202413.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816.211.81PSR10.5435.9910.54
PER2083.33
PBR1.81
PSR10.54
배당

루미르는 2025년 매출이 10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0%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50.5%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했다. SAR 위성 시스템과 조선용 솔레노이드 등 이원화된 사업 구조 속에서 실질적인 흑자 전환과 기술적 성과가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10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0%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50.5% 축소되었다.
  • 2025년 순이익은 45,662,747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4.0%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 우주 분야(61%)와 조선 분야(39%)의 이원화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 SAR 위성 시스템 수주 및 민간기업 최초 누리호 부탑재위성 발사 등 기술력을 확보했다.
  • 최근 전환사채(CB) 발행 및 자본 인정 채무증권 발행 등 자금 조달을 진행했다.

사업 구조

루미르는 우주산업과 조선장치라는 두 개의 핵심 축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우주 분야에서는 SAR 위성시스템 제조 및 서비스(매출 비중 61%)를 주력으로 하며, 대한민국 인공위성 전장품 국산화와 민간기업 최초 누리호 3차 부탑재위성 발사 성공 등 기술적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중형위성 5호 C-Band SAR 시스템 전체 수주를 통해 시스템 레벨 사업자로 성장 중이며, 초고해상도 초소형 SAR 위성 LumirX를 통한 글로벌 지구관측 서비스 사업을 목표로 한다. 조선 분야에서는 대형 선박용 솔레노이드 제조(매출 비중 39%)를 수행하며, 세계 유일 선박엔진 부품을 HD현대중공업에 독점 공급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우주 분야의 고부가가치 기술력과 조선 분야의 안정적인 공급망이 결합된 형태이나, 매출 비중이 우주 분야에 집중된 만큼 위성 시스템의 수주 규모와 서비스 매출 전환 속도가 향후 성장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재무적 흐름은 외형 축소 속에서 손실 폭을 줄여가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121억원, 영업손실 30.2억원에서 2024년 매출 143억원, 영업손실 12.0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 매출은 10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0%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50.5% 개선되며 흑자 전환에 근접한 모습을 보였다. 순이익은 45,662,747원으로 2024년 대비 104.0% 증가하며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14.1억원(영업손실 8.1억원)에서 2025Q2 매출 20.1억원(영업이익 3.1억원)으로 전환되었고, 2025Q3 매출 34.3억원(영업손실 3.3억원), 2025Q4 매출 37.2억원(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나 영업이익은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분기별 수주 물량과 비용 구조의 안정적 정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우주 시스템 사업의 실질적 매출 기여도와 조선 부문의 안정적 공급 유지에 달려 있다. 첫째, SAR 위성 시스템 수주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중요하다. 2025년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영업손실이 크게 줄어든 것은 비용 통제나 특정 수주 영향일 수 있으므로, 향후 분기 매출이 2025Q4의 37.2억원을 상회하며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플러스(+)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둘째, 우주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확장성이다. LumirX 군집위성시스템을 통한 영상 서비스 사업이 가시화된다면 단순 제조를 넘어선 서비스 매출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이다. 최근 전환사채(CB) 발행과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 발행 결정이 있었으므로, 조달된 자금이 우주 기술 개발 및 생산 설비에 효율적으로 투입되어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2025년 영업손실 5.9억원을 기점으로 한 완전한 흑자 구조 정착이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루미르의 주가는 6250원이며 시가총액은 1,114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083.33배로 매우 높게 산출되는데, 이는 영업손실이 적자 폭이 좁아지며 분모가 작아진 영향이 크다. PBR은 1.81배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는 낮은 수준이며, PSR은 10.54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높은 편이다. ROE는 0.1%로 매우 낮아 현재의 수익 창출력보다는 미래 기술력과 수주 잔고에 기반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34.76%, 60일 수익률 -57.57%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뚜렷한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의 높은 PER보다는 수주 잔고의 질과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를 기반으로 한 재평가 과정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2025년 영업손실이 50.5% 축소되고 순이익이 104.0%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근접했다. 분기별로도 2025Q2와 2025Q4에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구조 개선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우주 기술력 및 수주 성과차세대중형위성 5호 C-Band SAR 시스템 전체 수주 및 민간기업 최초 누리호 부탑재위성 발사 성공 등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다. 시스템 레벨 사업자로의 성장은 향후 고부가가치 매출 확대의 근거가 된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우주산업의 고성장성과 조선장치 분야의 안정적인 독점 공급 구조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기술적 모멘텀과 기초 체력을 동시에 확보한 구조로 해석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 및 변동성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26.0%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 분기별 영업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수익 구조의 안정적 정착이 확인될 때까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PER이 2083.33배에 달하는 등 현재 주가는 실적보다는 미래 기대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실질적인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반되지 않을 경우 높은 밸류에이션은 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가격 조정 지속20일 수익률 -34.76%, 60일 수익률 -57.57%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깊은 상황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0.6)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하방 압력을 견딜 실적 모멘텀이 필요하다.

리스크

재무최근 전환사채(CB) 및 자본 인정 채무증권 발행이 이어지고 있다. 조달된 자금의 사용처와 향후 주식 수 희석 가능성, 부채 비율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기술/수주우주 산업은 기술적 난도가 높고 수주 주기가 길다. SAR 위성 시스템의 실제 매출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시장 환경우주 및 조선 산업은 글로벌 경기 및 정책 변화에 민감하다. 특히 미국 특허 및 국제적 무역 환경 변화가 사업 확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해야 한다.

종합 의견

루미르의 핵심은 우주 기술력의 실질적 매출 전환과 수익 구조의 안정화다. 2025년 영업손실이 50.5% 축소되고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점은 긍정적이나, 매출이 전년 대비 26.0% 감소한 상황에서 외형 성장의 동력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첫 번째 확인 변수는 분기별 영업이익의 연속성이다. 2025Q2와 2025Q4에 기록한 흑자가 일회성 요인이 아닌 구조적 개선인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는 수주 잔고의 매출 전환 속도다. 차세대중형위성 5호 등 대형 수주 건이 실제 매출로 반영되는 시점과 그 규모가 중요하다. 세 번째는 재무적 건전성이다. 최근 진행된 전환사채 발행이 자본 확충과 기술 개발에 효율적으로 쓰여 부채 부담을 상쇄하는지 살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내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으며, 높은 PER은 미래 가치에 대한 선반영을 의미하므로 실적의 질적 개선이 동반되어야 재평가가 가능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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