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셀로맥스사이언스 (471820)

음식료·담배 · 종가 4070원 · 등락 8.24%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외형 성장 둔화와 수익성 하락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22억2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45억86,388,494
부채비율 추이
9.0%202310.3%20248.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2.5219.7315.57PBR0.981.780.98PSR2.093.642.09
PER15.57
PBR0.98
PSR2.09
배당4.5%

셀로맥스사이언스는 2025년 매출이 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소폭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28.4억원으로 48.5% 급감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됐다. 회원약국 확대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영업이익률 하락이 향후 과제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5%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 순이익은 2023년 45.0억원에서 2025년 29.7억원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 회원약국 수는 6,881개로 전체 약국의 26.89%를 차지하며 매년 17.9%씩 증가하고 있다.
  • 주가는 4110원이며 PBR 0.98배로 장부가치 수준이나, 영업이익률은 12.8%까지 하락했다.

사업 구조

셀로맥스사이언스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특히 약국과 온라인 B2C 플랫폼을 활용한 유통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일반의약품과 화장품 부문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고품질 원료를 바탕으로 약사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기준 회원약국 수는 6,881개로 대한민국 전체 약국 수의 26.89%를 차지한다. 매년 평균 17.9%의 회원약국 증가율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왔으며, 매년 평균 30개의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리뉴얼하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실행 중이다.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내외 상표 등록 83건 등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꾀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약국 채널 내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제품 출시 속도에 있으며,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원료 수급 및 생산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하락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193억원에서 2024년 216억원, 2025년 222억원으로 매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46.2억원에서 2024년 55.0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년에는 28.4억원으로 48.5% 급감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45.0억원, 2024년 38.2억원, 2025년 29.7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3.9%, 25.4%, 12.8%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되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59.1억원(영업이익 8.5억원), 2분기 매출 64.6억원(영업이익 11.6억원), 3분기 매출 53.3억원(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 매출은 4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6,388,494원으로 급락했다. 이는 연간 실적의 하락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유지와 수익성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매출이 2025년 222억원 수준을 상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면서도, 영업이익률이 12.8%에서 반등할 수 있는 비용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회원약국 수의 지속적인 증가(연평균 17.9%)가 실제 매출 증대로 직결되는지, 혹은 유통 비용 상승으로 인해 수익성이 희석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셋째, 4분기에 나타난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급락이 일시적인 계절성 요인인지, 혹은 시장 경쟁 심화나 원가 상승에 따른 구조적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신제품 출시(연평균 30개)가 기존 제품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 없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이 실질적인 매출 기여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등 주주친화 정책과 배당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재무적 안정성을 뒷받침할 현금흐름 확보가 필수적이다.

밸류에이션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주가는 4110원이며, 시가총액은 465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15.57배, EPS는 264원이며, PBR은 0.98배, BPS는 4202원이다. PSR은 2.09배이며, ROE는 6.3%를 기록했다. PBR 0.98배는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 하락과 순이익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제한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2.27%, 60일 수익률 -20.66%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9는 시장의 관심도가 아주 높지는 않음을 시사한다. 결국 낮은 PBR과 배당수익률 4.5%가 주는 매력이 수익성 악화 속도를 상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강세 요인

약국 채널의 견고한 확장회원약국 수가 매년 평균 17.9%씩 증가하며 대한민국 전체 약국의 약 27%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은 강력한 유통망 확보를 의미한다. 이는 장기적인 매출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핵심 동력이다.
지속적인 신제품 파이프라인매년 평균 30개의 제품을 새롭게 개발하거나 리뉴얼하는 속도는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은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긍정적이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98배는 기업의 순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수익성 회복 시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및 순이익 하락영업이익률이 25.4%에서 12.8%로 급락했고, 순이익 또한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외형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노출되었다.
4분기 실적 급락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6.1%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급락한 점은 계절적 요인을 넘어선 경쟁력 약화나 비용 통제 실패의 신호일 수 있다.
단기 및 중기 주가 약세20일 수익률 -12.27%, 60일 수익률 -20.66%를 기록하며 하락 추세에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도 낮아 시장의 매수세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급격히 하락하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 원재료비 상승이나 유통 비용 통제 실패가 지속될 경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경쟁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신제품 출시 속도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울 수 있다. 브랜드 파워 강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확보가 필수적이다.
재무순이익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며, 4분기 영업이익 급락은 현금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재무 건전성 유지를 위한 비용 효율화가 시급하다.

종합 의견

셀로맥스사이언스는 약국 채널을 기반으로 한 견고한 유통망과 매년 30개에 달하는 신제품 출시라는 강력한 외형적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2025년 영업이익률이 12.8%로 급락하고 순이익이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현재의 성장 모델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4분기에 나타난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급락은 향후 실적의 가장 큰 불확실성 요소다. 따라서 향후 판단의 핵심은 '외형 성장이 수익성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포착하는 것이다. 매출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반등하거나, 4분기의 실적 부진이 계절적 요인에 그친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한다. 또한 PBR 0.98배 수준의 저평가 매력은 수익성 회복이라는 전제 조건이 충족될 때 유효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