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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쿼드메디슨 (464490)

제약 · 종가 5510원 · 등락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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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세 속 수익성 개선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7억-6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22024Q32024Q42025Q12025Q242억33,651,378
부채비율 추이
100%181.4%2023176.7%202466.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9720.291.99PSR5.7326.035.8
PER적자
PBR1.99
PSR5.8
배당

쿼드메디슨은 2025년 매출 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5.0%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63.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분기별로는 2025Q2에 영업이익 33,651,378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으나, 연간 단위의 손실 폭이 여전히 큰 상황에서 기술적 성과가 재무적 성과로 이어지는 시점이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5.0% 성장하며 외형을 확대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63.8억원으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적자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 2024Q4와 2025Q2에 각각 영업이익 9.7억원과 33,651,378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다.
  • PBR 1.99배, PSR 5.8배로 업종 내 밴드 하단에 위치하며 가격적 저평가 구간에 있다.
  •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반의 CDO/CMO 사업 모델을 통해 기술료 및 생산 수익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사업 구조

쿼드메디슨은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개발 및 위수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영위한다. 핵심 기술인 분리형 마이크로니들(S-MAP)은 약물이 포함된 팁부와 생체적합성 고분자 지지체로 구성된 이중 구조로, 피부 투여 시 팁부가 지지체에서 즉시 분리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모델은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수요기업의 의뢰를 받아 선행 및 공동연구를 통해 플랫폼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단계이며, 2단계는 위수탁개발계약(CDO)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관리 기준을 확립하여 시제품을 생산한 후 마일스톤 단계별로 검증 결과를 제공하는 단계다. 이 과정에서 마일스톤 달성 시 기술료를 취득하며, 3단계는 임상 2상 또는 3상 및 상업화에 필요한 대규모 의약품 생산을 위한 위수탁생산계약(CMO)을 추진하는 구조다. 현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CDO 중심의 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대규모 CMO 물량 확보가 사업 규모 확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손실 확대가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10.1억원에서 2024년 93.0억원, 2025년 107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2023년 -95.2억원에서 2024년 -44.5억원, 2025년 -63.8억원으로 변동하며 적자 폭을 유지하고 있다. 순손실 또한 2023년 -97.6억원에서 2024년 -49.7억원, 2025년 -69.3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2 매출 8.8억원(영업손실 -13.7억원)에서 2024Q3 매출 21.7억원(영업손실 -9.0억원)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고, 2024Q4에는 매출 58.2억원에 영업이익 9.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5Q1 매출 11.9억원(영업손실 -33.5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가, 2025Q2 매출 41.6억원에 영업이익 33,651,378원을 기록하며 다시 흑자 전환을 시도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크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940.9%, -47.8%, -59.7%로 개선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어 매출 성장이 고정비 및 연구개발비를 상쇄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마일스톤 달성을 통한 기술료 수취와 CMO 단계로의 진입 속도에 달려 있다. 2025Q2에 기록한 영업이익 33,651,378원이 일회성 요인이 아닌 지속적인 수익 구조로 정착된다면 긍정적이나, 2025Q1과 같은 대규모 영업손실이 반복될 경우 재무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다. 특히 CDO 단계에서 시제품 생산 및 검증 결과가 수요기업의 기대치에 부합하여 마일스톤이 적기에 달성되는지가 중요하며, 이는 기술료 수입으로 직결된다. 또한, 3단계인 CMO 사업으로의 전환은 대규모 생산 시설 가동과 연계되어야 하므로, 대규모 의약품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 및 파트너십 확보 여부가 향후 외형 성장의 핵심 변수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은 이러한 사업 모델의 구체적인 진척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쿼드메디슨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5,400원이며 시가총액은 620억원이다. PBR은 1.99배로 제시되며, 이는 PBR 밴드(최소 1.97, 중간 11.12, 최대 20.29) 내에서 최저 수준에 위치해 있다. PSR은 5.8배로 PSR 밴드(최소 5.73, 중간 14.37, 최대 26.03)의 하단에 걸쳐 있다. ROE는 -22.5%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주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0.3% 지점에 위치해 있어 가격적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상태이나, 실적 기반의 가치 재평가는 기술적 성과와 수익성 개선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매출 성장세 지속2023년 10.1억원에서 2025년 107억원으로 매출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흑자 전환 시도2024Q4와 2025Q2에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한 분기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기술적 우위와 확장성분리형 마이크로니들(S-MAP) 기술은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 구조로, CDO를 넘어 대규모 CMO 사업으로 확장될 경우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적자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2025년 영업손실이 63.8억원에 달하는 등, 연구개발비 및 고정비 부담이 매출 성장 속도를 상회하고 있다.
높은 분기 변동성2025Q1 대규모 영업손실(-33.5억원)과 2025Q2 소폭의 영업이익이 교차하는 등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실적 예측이 어렵다.
낮은 수익성 지표ROE가 -22.5%에 머물러 있으며, 현재의 매출 규모로는 기술료 수취 및 상업화 단계 진입까지 상당한 재무적 압박이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매출 성장 대비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구조이며, 자본총계 308억원 대비 부채 204억원이 높은 수준으로 재무적 완충력이 약화될 수 있다.
사업CDO 단계에서 시제품 검증 및 마일스톤 달성 실패 시 기술료 수입이 지연될 수 있으며, 이는 곧바로 영업손실 확대와 자금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급주가는 52주 범위의 0.3% 지점에 위치해 있어 하방 경직성은 있으나, 거래량 급증 지표(0.52)가 낮아 수급 개선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쿼드메디슨은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이라는 명확한 기술적 지향점을 가진 기업으로, 매출은 매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재무적으로는 매출 성장 속도보다 연구개발 및 운영 비용의 부담이 더 큰 상황이며, 분기별로 영업이익과 손실이 교차하는 변동성이 큰 구간에 머물러 있다. 판단의 핵심은 CDO 단계에서의 마일스톤 달성 여부다. 기술료 수입이 가시화되고 3단계인 CMO 사업으로의 전환이 구체화된다면 현재의 적자 구조를 탈피할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다. 반대로 마일스톤 달성이 지연되거나 대규모 손실이 반복될 경우 재무적 압박은 지속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3% 지점에 위치해 있어 가격적 하방 경직성은 확보되었으나, 실질적인 가치 재평가는 수익성 개선과 기술적 성과가 숫자로 증명되는 시점에 이루어질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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