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즈온 (462310)
섬유·의류 · 종가 3595원 · 등락 1.7%
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수익성 악화와 재무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뉴키즈온은 2025년 매출 4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영업손실 39.8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자본총계는 445억원으로 늘었으나 부채총계와 영업손실이 동시에 발생한 상황에서,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한 매출 다변화가 실질적인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4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3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78.3% 급감하며 적자 전환했다.
- 영업이익률은 3.3%, 4.4%를 거쳐 -8.1%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 2025Q4 매출은 179억원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 확보 여부가 핵심 변수다.
- PBR 0.9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이나, 영업손실 지속에 따른 수익성 회복 확인이 필요하다.
사업 구조
뉴키즈온은 유아동 의류와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패션 및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주요 브랜드로는 '앤디애플', '젤리스푼', '밀크마일', '몰리멜리', '헤이미니' 등이 있으며, 2021년에는 자회사 에코더마랩을 통해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오가본'을 런칭했다. 최근에는 자회사 '소금도서관'을 설립하여 2026년 상반기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솔테라이브러리' 런칭을 앞두고 있다. 사업 구조상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며 다양한 연령대와 카테고리로 확장해왔으나, 2025년 실적은 매출 490억원으로 전년(504억원) 대비 소폭 감소하며 정체 양상을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3.3%에서 4.4%를 거쳐 -8.1%로 급락한 점은 브랜드 확장세에 비해 비용 통제나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졌음을 시사한다. 향후 성패는 기존 유아동 의류의 견고한 매출 유지와 신규 프래그런스 사업의 시장 안착, 그리고 화장품 부문의 중국 등 해외 진출 성과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 둔화와 수익성 급락이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459억원에서 2024년 504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490억원으로 2.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5.0억원, 2024년 22.3억원으로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년에는 -39.8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278.3% 급감했다. 순이익 역시 2024년 22.3억원에서 2025년 -39.8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2 매출 124억원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했으나, 2025Q3 매출 69.8억원으로 감소하며 수익성 압박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2025Q4 매출은 179억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이 이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영업이익률 추이 또한 3.3%, 4.4%에서 -8.1%로 꺾인 점은 비용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반영한다.
전망
향후 실적은 신규 브랜드의 안착과 비용 구조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2026년 상반기 예정된 '솔테라이브러리'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매출 다변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면, 현재의 영업손실 39.8억원이 지속된다면 자본 잠식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2025Q4 예상 매출 179억원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마케팅 비용이나 물류비 등 고정비 부담이 얼마나 통제되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화장품 부문의 중국 진출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된다면 내수 시장의 정체를 극복할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2025년의 적자 폭을 줄이는 비용 효율화가 우선 과제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수익성 기여도를 재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뉴키즈온은 현재 주가 3315원, 시가총액 271억원이며 PBR은 0.59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PSR은 0.55배로 업종 내 위치(4.8% 지점)를 고려할 때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이는 2025년 영업손실 -39.8억원과 영업이익률 -8.1%라는 수익성 악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ROE는 -8.9%로 적자 상태이며, PER은 적자로 인해 산출되지 않는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 -25.84%, 20일 수익률 -2.5%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낮은 PBR은 매력적일 수 있으나, 수익성 회복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자산 가치에만 의존한 평가가 위험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뉴키즈온의 현재 상황은 외형 성장 정체와 수익성 급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영업손실 39.8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이 -8.1%까지 떨어진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2025Q4 예상 매출 179억원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수 있는가이다. 둘째, 2026년 상반기 예정된 신규 브랜드 런칭이 실질적인 매출 다변화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이다. PBR 0.59배라는 낮은 수치는 자산 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일 수 있으나, 수익성 회복이 확인되지 않는 한 저평가 논리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향후 분기 실적에서 매출 성장세 회복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지를 최우선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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