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아이스크림미디어 (461300)

IT 서비스 · 종가 15680원 · 등락 2.02%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28.7% 성장, 4분기 흑자 반등으로 연간 실적 견조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959억61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20억553억
부채비율 추이
37.0%202321.6%202430.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959.613.95PBR0.951.810.95PSR0.981.781.04
PER3.95
PBR0.95
PSR1.04
배당10.12%

아이스크림미디어는 2025년 매출 1,959억원, 영업이익 6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8.7%, 34.0% 늘렸다. 분기별 변동성이 크지만 4분기 흑자 전환으로 연간 순이익은 58.2% 증가했으며, 주가는 52주 최저치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18억원으로 34.0% 늘었다.
  • 연간 순이익은 492억원으로 58.2% 성장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4.1%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0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42.8% 늘었고, 영업이익은 55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3.95배로 52주 밴드 하단,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5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
  • 2026년 6월 중간배당 결정을 공시했으며, 20일 수익률은 -11.67%로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사업 구조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국내 에듀테크 선두 기업으로, 초등학교 교사 약 93%가 활용하는 디지털 수업 지원 플랫폼 '아이스크림S'를 운영한다. 사업은 교육출판, 이커머스, 연수사업, 기타(해외사업)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교육출판 부문은 '아이스크림S'와 교사 소통 앱 '하이클래스'를 기반으로 하며, 2022년부터 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의 초등학교 교과서 출판에 진출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커머스 부문은 교구 및 교자재 전문 온라인몰 '아이스크림몰'을 운영하며, 연수사업 부문은 교사 원격연수 플랫폼 '아이스크림연수원'을 통해 교원 직무연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 경쟁력은 세 사업본부(플랫폼, 출판 및 콘텐츠, 커머스)가 형성하는 '삼각 해자(Triangular Moat)'에 있다. 교과서 채택은 플랫폼 활용을 활성화시키고, 교사의 수업 데이터는 커머스 상품 개인화를 강화하며, 커머스 구매 데이터는 다시 교과서 및 플랫폼 콘텐츠 개선에 반영되는 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러한 생태계는 고객 이탈을 어렵게 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가능하게 한다. 2025년 매출 1,959억원은 이러한 사업 모델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특히 4분기 매출 1,020억원은 연간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계절적 특성이 강하며, 이는 학기 말 교재 및 교구 수요와 연수 사업의 집중된 인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48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2023년 1,231억원, 2024년 1,522억원에서 2025년 1,959억원으로 28.7%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340억원, 461억원에서 618억원으로 34.0% 늘었고, 순이익은 302억원, 311억원에서 492억원으로 58.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7.7%, 30.3%에서 31.5%로 상승하며 수익성도 함께 높아졌다. 분기별로는 변동성이 두드러진다. 2025년 1분기 매출 133억원, 영업손실 95.2억원, 2분기 매출 647억원, 영업이익 241억원, 3분기 매출 159억원, 영업손실 80.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이 1,0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42.8%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553억원으로 785.5%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도 4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27.4% 증가했다. 이는 4분기가 연간 실적의 핵심을 결정하는 분기임을 보여준다. 자본총계는 2023년 835억원, 2024년 1,833억원에서 2025년 2,044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309억원, 396억원에서 624억원으로 늘었다. 부채 증가폭이 자본 증가폭보다 크지만, 높은 ROE 24.1%는 자본 효율성이 여전히 우수함을 나타낸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흑자 전환의 지속성과 사업 부문별 성장 동력이 어떻게 결합되느냐에 달려 있다. 만약 4분기의 높은 매출 기여도가 유지되면서 1~3분기의 적자 폭이 줄어든다면, 연간 수익성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교과서 출판 사업의 확대와 '아이스크림S' 플랫폼의 교사 활용도 증가는 교육출판 부문의 성장세를 뒷받침할 수 있다. 이커머스 부문에서 교구 및 교자재 판매가 계절적 수요를 넘어 연중 고르게 이루어진다면 분기별 변동성이 완화될 여지가 있다. 연수사업도 교사 연수 의무화 정책 등 외부 환경에 민감하므로, 관련 규제 변화가 서비스 이용률에 미치는 영향을 살필 필요가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PER 3.95배, PBR 0.95배라는 낮은 평가가 실적 성장과 맞물려 재평가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1.67%로 단기 조정이 진행 중이므로, 실적 확인과 함께 시장 심리의 안정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중간배당 결정은 주주 환원 의지를 보여주며, 이는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 긍정적일 수 있다.

밸류에이션

아이스크림미디어는 PER 3.95배, PBR 0.95배, PSR 1.04배로 거래되고 있다. PER은 52주 밴드(3.95~9.61배)의 하단, PBR은 밴드(0.95~1.81배)의 하단에 위치해 있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PSR은 밴드(0.98~1.78배) 하단 근처(7.6% 지점)다. ROE 24.1%는 높은 자본 효율성을 보여주며, 순이익 성장률 58.2%는 이익 기반 평가의 근거를 제공한다. 다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므로, 연간 실적의 안정성이 지속되어야 낮은 배수가 유지되거나 확대될 수 있다. 시가총액 2,047억원은 매출 1,959억원 대비 약 1배 수준으로, 성장 기업치고는 낮은 외형 대비 시가총액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2% 지점에 있어 저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이지만, 실적의 분기별 편중이 해소되는지가 평가 개선의 핵심 조건이다.

강세 요인

높은 자본 효율성과 성장성ROE 24.1%와 순이익 성장률 58.2%는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실적 기반이 유지된다면, 현재 낮은 PER 3.95배와 PBR 0.95배는 재평가의 여지를 제공한다.
삼각 해자 효과의 지속교과서, 플랫폼, 커머스가 결합한 '삼각 해자'는 고객 이탈을 어렵게 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구조가 매출 28.7% 성장의 원동력이 되며, 향후에도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성장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4분기 흑자 전환의 신호2025년 4분기 영업이익 553억원은 전분기 대비 785.5%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이는 연간 실적의 핵심을 결정하는 분기에서 강한 수익성을 보여준 것으로, 향후 분기별 변동성 완화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1분기 영업손실 95.2억원, 3분기 영업손실 80.7억원 등 분기별 적자가 여전히 존재한다. 4분기 흑자에 의존하는 실적 구조가 지속된다면, 투자자들은 분기별 현금흐름 불안정성에 대해 할인 요인을 적용할 수 있다.
부채 증가 속도부채는 2023년 309억원, 2024년 396억원에서 2025년 624억원으로 빠르게 늘었다. 자본총계 증가에도 부채 증가폭이 더 크다면, 재무 구조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될 수 있다.
낮은 주가 위치의 지속주가는 52주 범위의 8.2%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11.67%로 단기 조정 국면이다. 실적 성장에도 주가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시장이 분기 변동성이나 부채 증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사업 구조매출의 상당 부분이 4분기에 집중되어 있어, 계절적 수요 변동이나 학기 일정 변경 등이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분기별 적자가 지속된다면 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재무부채가 624억원으로 증가하며 자본총계 2,044억원 대비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발생하거나 이자 부담이 커진다면, 순이익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규제교육출판 및 연수사업은 정부 정책과 규제에 민감하다. 교사 연수 의무화 정책 변경이나 교과서 채택 기준 변화 등이 사업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관련 공시와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매출 28.7% 성장과 순이익 58.2% 증가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흑자 전환은 연간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인이었다. 그러나 분기별 변동성과 부채 증가가 우려되는 부분이다. 향후 확인해야 할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1~3분기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로, 분기별 현금흐름 안정성이 중요하다. 둘째, 부채 624억원의 증가 속도가 자본총계 2,044억원의 증가를 따라잡는지로,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봐야 한다. 셋째, '삼각 해자' 효과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지로, 사업 모델의 경쟁 우위를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PER 3.95배, PBR 0.95배로 저평가된 상태이나, 실적 변동성이 해소되어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