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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460860)

금속 · 종가 9010원 · 등락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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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이익 동반 감소, 저평가 논란과 실적 부진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2조59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150억7억
부채비율 추이
100%105.2%202387.7%2024119.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1.0588.6149.88PBR0.210.470.22PSR0.120.250.13
PER49.88
PBR0.22
PSR0.13
배당4.83%

동국제강은 2025년 매출이 3.2조원으로 9.2% 줄고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42.1% 감소했다. 순이익은 82.3억원으로 76.4%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주가수익비율은 49.88배로 높지만 주가순자산비율은 0.22배로 낮아 저평가 논란과 실적 부진이 공존하는 구조다.

  • 2025년 매출은 3.2조원으로 전년 대비 9.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94억원으로 42.1% 줄었다.
  • 순이익은 82.3억원으로 76.4% 급감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0.4%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 주가수익비율은 49.88배로 52주 밴드 최상위권(81.2%)이지만, 주가순자산비율은 0.22배로 최저위(0.8%)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6.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97.1% 급감해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6.0%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8.18%, 60일 수익률 -21.07%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동국제강은 철강 제조 기업으로 봉형강(철근, 형강)과 판재류(후판)가 주력 제품이다. 1960년대 큐폴라로 운영을 시작해 국내 민간 최초로 50톤 용광로를 가동했으며, 1971년 후판 사업 진출로 봉강·형강·후판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갖췄다. 1990년대 직류 전기로 도입으로 양질의 형강·봉강 대량 생산 시대를 열었고, 2010년 친환경 에코아크 전기로 가동으로 탄소 중립 기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6월 열연사업 부문 인적분할을 통해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였다. 'Steel for Green' 전략 아래 친환경 철강 체제 전환을 위한 공정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안전보건 사업 운영과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통해 원가경쟁력 확보와 품질 고도화를 추구하고 있다. 스틸샵 등 판매 방식 다변화를 모색 중이다. 주요 제품인 봉형강은 건축용, 구조용으로 사용되며 2025년 기준 철강부문 매출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철강 산업은 경기 민감도가 높아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요 변화에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다. 2023년 매출 2.63조원에서 2024년 3.53조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 3.2조원으로 감소하는 흐름은 시장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다. 부채는 1.81조원(2023년)에서 1.49조원(2024년), 2.25조원(2025년)으로 변동하며 재무 구조도 불안정하다. 자본총계는 1.72조원(2023년)에서 1.7조원(2024년), 1.88조원(2025년)으로 증가했으나 순이익 감소로 자기자본이익률은 0.4%에 그쳤다. 철강 가격 상승과 방산 관련 기대감 등 외부 요인이 주가에 영향을 주었으나, 근본적인 수익성 개선이 선행되지 않으면 지속성장이 어렵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3.2조원으로 전년 대비 9.2% 줄었고, 영업이익은 594억원으로 42.1% 감소했다. 순이익은 82.3억원으로 76.4%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8.9%, 2024년 2.9%에서 2025년 1.9%로 낮아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7,255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에서 2분기 매출 8,937억원, 영업이익 299억원으로 개선됐으나, 3분기 매출 7,692억원, 영업이익 245억원,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으로 다시 악화됐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6.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7.1% 급감해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년 4분기에는 매출 8,215억원에도 영업손실 120억원을 기록한 바 있어, 흑자 유지도 쉽지 않은 구조다. 순이익은 2023년 1,422억원에서 2024년 348억원, 2025년 82.3억원으로 계속 줄었다. 부채는 2025년 2.25조원으로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1.88조원으로 늘었으나, 낮은 자기자본이익률(0.4%)은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보여준다. 철강 가격 변동과 수요 부진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향후 실적 개선은 철강 가격 안정화와 수요 회복, 비용 절감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야 가능하다.

전망

향후 전망은 철강 시장 환경과 회사의 비용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 매출이 3.2조원보다 회복되고 영업이익이 594억원보다 증가한다면 수익성 개선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9%에서 상승한다면 구조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이 감소한다면 철강 부문의 경기 침체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별 변동성이 큰 점을 고려할 때,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7.2억원이 후속 분기에서 안정적으로 증가하는지가 중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2.25조원의 관리가 핵심이다. 부채가 감소하거나 안정화되면서 자본총계 1.88조원의 효율성이 높아져야 자기자본이익률 0.4%도 개선될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주가수익비율 49.88배가 높지만 주가순자산비율 0.22배가 낮아 저평가 논란이 있다. 52주 범위 6.0% 지점과 20일 수익률 -18.18%, 60일 수익률 -21.07%는 가격 부담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철강 가격 상승과 방산 관련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근본적인 실적 개선이 선행되지 않으면 지속성이 약하다. 매출 회복, 이익 증가, 부채 안정화가 함께 나타나야 전망이 밝아진다.

밸류에이션

동국제강은 주가수익비율 49.88배로 52주 밴드 최상위권(81.2%)에 위치해 이익 대비 주가가 높게 평가된다. 반면 주가순자산비율 0.22배는 52주 밴드 최저위(0.8%)로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평가된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13배로 밴드 하위(10.8%)다. 자기자본이익률 0.4%는 자본 효율성이 매우 낮음을 보여준다. 주가 8,280원, 시가총액 4,108억원, 주당순이익 166원, 주당순자산 38,029원이다. 저평가 논란은 주가순자산비율이 낮기에서 비롯되지만, 낮은 자기자본이익률과 높은 부채(2.25조원)는 자본 효율성 문제를 드러낸다. 철강 산업의 경기 민감도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주가 변동성을 키운다. 실적 개선 없이 저평가 논리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강세 요인

저평가 논란과 자산 가치주가순자산비율 0.22배는 52주 밴드 최저위(0.8%)로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평가된다. 철강 가격 상승과 방산 관련 기대감이 부각될 경우 저평가 논란이 재점화되어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친환경 기술과 ESG 경영에코아크 전기로 가동과 'Steel for Green' 전략은 탄소 중립 기술 향상에 기여한다. ESG 경영 실천과 스마트팩토리 구현이 원가경쟁력 확보와 품질 고도화로 이어진다면 장기적 경쟁력 강화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분기별 매출 회복 가능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6.0% 늘었다. 후속 분기에서 매출이 8,150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이 7.2억원보다 안정적으로 증가한다면 실적 바닥 확인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 있는 변수다.

약세 요인

매출·이익 동반 감소2025년 매출 3.2조원은 전년 대비 9.2% 줄었고, 영업이익 594억원은 42.1% 감소했다. 순이익 82.3억원은 76.4%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철강 가격 변동과 수요 부진이 지속될 경우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높은 주가수익비율주가수익비율 49.88배는 52주 밴드 최상위권(81.2%)으로 이익 대비 주가가 높게 평가된다. 낮은 자기자본이익률 0.4%와 높은 부채 2.25조원은 자본 효율성 문제를 드러내며, 실적 개선 없이 높은 PER은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분기별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6.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7.1% 급감했다.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2024년 4분기에는 영업손실 120억원을 기록한 바 있어, 흑자 유지가 쉽지 않은 구조다. 실적 불안정이 주가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023년 8.9%, 2024년 2.9%, 2025년 1.9%로 계속 낮아졌다. 철강 가격 변동과 수요 부진이 지속되면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될 수 있어 비용 관리와 가격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
재무부채가 2025년 2.25조원으로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1.88조원이다. 낮은 자기자본이익률 0.4%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보여준다. 부채 관리 실패 시 재무 구조가 불안정해질 수 있어 조달 조건과 부채 변화를 점검해야 한다.
산업 환경철강 산업은 경기 민감도가 높아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요 변화에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가격 하락이 지속될 경우 매출과 이익이 추가로 감소할 수 있어 산업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회복, 이익 개선, 재무 안정이다. 먼저 매출이 3.2조원보다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594억원보다 늘어나는지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1.9%가 상승하고 순이익 82.3억원이 증가하는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부채 2.25조원이 안정화되고 자본총계 1.88조원의 효율성이 높아져 자기자본이익률 0.4%가 개선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6.0% 지점에 있지만, 주가수익비율 49.88배가 높고 주가순자산비율 0.22배가 낮아 저평가 논란과 실적 부진이 공존한다. 철강 가격 상승과 방산 관련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근본적인 실적 개선이 선행되지 않으면 지속성이 약하다. 매출 회복, 이익 증가, 부채 안정화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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