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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위츠 (459100)

전기·전자 · 종가 3690원 · 등락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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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전장 사업 확장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687억2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446억-20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87.5%2023139.6%2024245.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6.2858.8426.28PBR1.182.641.18PSR0.320.640.32
PER26.28
PBR1.18
PSR0.32
배당7.51%

위츠는 2025년 매출 1,687억원으로 전년 대비 85.9%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이익은 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1% 증가에 그치며 수익성 확대 속도는 완만했다. 삼성전기 무선충전 사업 인수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KG모빌리티 등 완성차 전장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과도기에 있다.

  • 2025년 매출은 1,687억원으로 전년 대비 85.9%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5%로 하락했다.
  • 삼성전기 무선충전 사업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장 시장으로 확장 중이다.
  • 현대케피코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완속 유선충전기를 2025년 하반기부터 양산 및 공급한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446억원으로 감소하며 영업이익 -19.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위츠는 삼성전자의 1차 협력사로서 무선충전모듈(전력수신Rx) 및 무선충전기(전력송신Tx)를 공급하는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19년 삼성전기 무선충전 사업을 인수하며 확보한 700여 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 영역은 모바일 무선충전에서 자동차용 무선충전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KG모빌리티 토레스에 무선충전기를 양산 탑재한 이후 전차종으로 확대 중이며, 2024년에는 비욘드아이의 KG모빌리티 사업권을 양수해 CGW, BCM, SKM, ETCS 등 전력통신제어 모듈 공급권도 확보했다. 특히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수소전기차용 LDC모듈 등 전장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 현대케피코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완속 유선충전기 양산을 시작했다. 또한 GS차지비와 전기차 무선충전 사업 협력을 공고히 하는 등 충전 인프라 사업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진행 중이다. 매출 구조는 기존 모바일 부문에서 자동차 전장 및 충전 인프라 부문으로의 전환이 핵심 동력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의 가파른 성장과 수익성의 정체라는 특징을 동시에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995억원에서 2024년 90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025년에는 1,687억원으로 85.9% 급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03억원에서 2024년 21.8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5년에는 25.9억원으로 소폭 회복하며 전년 대비 19.1% 증가했다. 순이익은 2023년 76.1억원, 2024년 15.5억원, 2025년 28.5억원으로 변동성을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22억원(영업이익 7.7억원), 2분기 매출 362억원(영업이익 22.2억원), 3분기 매출 557억원(영업이익 15.8억원)으로 상반기에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4분기 매출은 446억원으로 감소하며 영업이익은 -19.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크게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3%, 2024년 2.4%, 2025년 1.5%로 지속 하락하며 외형 성장에 따른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성과는 전장 및 충전 인프라 사업의 양산 규모와 수익성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현대케피코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완속 유선충전기가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양산 및 공급되기 시작하므로, 이 부문의 매출 기여도와 영업이익률이 전체 실적을 견인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KG모빌리티 전차종으로의 무선충전기 확대 및 전력통신제어 모듈 공급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중요하다. 셋째, GS차지비와의 협력을 통한 전기차 무선충전 사업이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수익 모델로 안착하는지가 변수다. 넷째, 2025년 4분기에 발생한 영업적자(-19.8억원)의 원인이 일회성 비용인지, 혹은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고정비 부담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매출이 85.9% 증가하는 동안 영업이익률이 1.5%까지 하락한 상황이므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여 수익성을 회복하는 것이 향후 핵심 과제다.

밸류에이션

위츠의 주가는 3,995원이며 시가총액은 538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6.28배, EPS는 152원이며 PBR은 1.18배, BPS는 3,373원이다. PSR은 0.32배로 나타난다. 영업이익률이 1.5%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에서 PER 26.28배가 적정한 수준인지는 수익성 개선 속도와 비교해 판단해야 한다. PBR 1.18배는 자산 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나, 부채총계가 1,124억원으로 자본총계 459억원보다 훨씬 큰 재무 구조를 고려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나타나며, 20일 수익률 -24.91%, 60일 수익률 -33.42%로 최근 주가 흐름은 약세에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68은 뚜렷한 수급 유입을 증명하기엔 부족하며, 실적 성장세와 주가 흐름의 괴리를 좁히기 위한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전장 사업의 가파른 확장삼성전기 무선충전 사업 인수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KG모빌리티 등 완성차 업체에 무선충전 및 전력통신제어 모듈을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신규 양산 모멘텀2025년 하반기부터 현대케피코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완속 유선충전기 양산을 시작하며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이 될 수 있다.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GS에너지, GS네오텍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GS차지비와 공급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지연매출은 85.9% 급증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5%까지 하락하며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성 확보가 더딘 상황이다.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 기록은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이나 수요 변동성을 보여주며, 실적의 안정적인 우상향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든다.
재무 구조의 부담부채총계가 1,124억원으로 자본총계 459억원보다 크게 높은 재무 구조를 가지고 있어, 공격적인 사업 확장 과정에서 재무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크게 상회하는 구조에서 공격적인 R&D 및 사업 확장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수익성매출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는 고정비 부담이나 원가 경쟁력 확보의 어려움을 시사할 수 있다.
수급최근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각각 -24.91%, -33.42%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가 낮아 수급 측면의 모멘텀이 약화된 상태다.

종합 의견

위츠의 핵심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있다. 2025년 매출 1,687억원으로 85.9% 급증한 것은 전장 및 충전 인프라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영역 확장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이 1.5%까지 하락하고 4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한 점은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이 상당함을 의미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현대케피코와의 완속 유선충전기 양산이 실제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가. 둘째, KG모빌리티 등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가 매출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가. 셋째,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크게 상회하는 재무 구조 속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비용 효율화가 가능한가. 현재 주가는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주가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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