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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성우 (458650)

전기·전자 · 종가 7650원 · 등락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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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급락 속 재무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56억1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194억13억
부채비율 추이
47.5%202314.4%20249.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8945.5125.63PBR0.531.020.55PSR1.382.631.42
PER25.63
PBR0.55
PSR1.42
배당3.7%

성우는 2025년 매출이 85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92.9% 급감하며 실적 둔화가 뚜렷하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2%까지 하락한 가운데, 자본총계는 2,250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85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7% 감소하며 외형 축소가 뚜렷하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92.9%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 영업이익률은 19.7%에서 11.2%, 1.2%로 매년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되는 추세다.
  • 2025Q4 매출은 194억원, 영업이익은 13.3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적자 이후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 PBR 0.54배로 자산 가치는 낮으나, 매출 급감과 수익성 저하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업 구조

성우는 이차전지 핵심 부품인 Topcap Ass'y, Vent, CID Filter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히 원통형 이차전지 관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Topcap은 셀 내부 전해질 누출 방지 및 외부 오염 차단, 충격·진동 보호, 전기적 연결 및 압력 조절 등 핵심적인 밀봉 및 보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Vent는 과충전이나 열손상 시 압력을 해소하는 안전 장치 역할을 하며, Plate는 단자 역할과 전지 간 연결을 담당한다. 회사는 Deep Drawing 프레스 가공 공정을 통해 복잡한 3차원 형상을 정밀하게 성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공시를 통해 신규 시설 투자를 진행한 점은 생산 능력 확대나 공정 고도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2025년 매출이 1,309억원에서 856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은 주요 고객사의 물량 변동이나 시장 수요 위축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기술적 우위가 실제 매출 규모로 연결되는 구조적 회복이 필요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1,467억원에서 2024년 1,309억원, 2025년 856억원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34.7% 급감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3년 289억원에서 2024년 146억원, 2025년 10.4억원으로 급락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9.7%에서 11.2%, 1.2%로 매년 하락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순이익 또한 2023년 249억원에서 2024년 182억원, 2025년 49.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40억원(영업이익 8.1억원), 2분기 매출 208억원(영업이익 -13.7억원), 3분기 매출 213억원(영업이익 2.7억원), 4분기 매출 194억원(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적자 이후 3, 4분기에 소폭 회복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연간 전체 실적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92.9% 감소하며 심각한 수익성 저하를 겪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수익성 방어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856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2025Q4의 매출 194억원과 영업이익 13.3억원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거나 확대되는지가 단기적인 회복의 핵심이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2%까지 내려온 상황이므로, 매출이 늘더라도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실적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2,250억원으로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나, 매출 감소 속도가 빠른 만큼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공시된 신규 시설 투자가 실제 가동을 통해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화되는 과정이 향후 주가 및 기업 가치 판단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성우의 주가는 8,100원이며, 시가총액은 1,219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5.63배, EPS는 316원이며, PBR은 0.54배, BPS는 14,759원이다. ROE는 2.2%로 낮은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3.7%로 제시됐다. PBR 0.54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영업이익률 1.2%와 매출 급감이라는 실적 부진이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PSR은 1.42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 수준을 보여준다. 52주 범위 내 3.3%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8.95%, 60일 수익률 -39.6%로 단기 및 중기 가격 흐름이 매우 약세인 상황이다. 낮은 PBR에도 불구하고 실적 둔화가 지속된다면 가격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54배는 회사가 보유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실적 회복세가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분기별 수익성 회복 시도2025Q2 적자 이후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소폭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분기별 회복세가 지속된다면 실적 바닥 확인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신규 시설 투자 효과2026년 5월 공시된 신규 시설 투자가 실제 생산량 증대와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경우,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변수다.

약세 요인

매출 및 수익성 급락2025년 매출이 34.7%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92.9% 급감한 것은 사업 환경의 악화나 주요 고객사 물량 감소를 시사하며, 단기적인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영업이익률의 지속적 하락영업이익률이 19.7%에서 1.2%까지 매년 하락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수익성 회복의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약세 가격 흐름20일 수익률 -28.95%, 60일 수익률 -39.6%로 주가 흐름이 매우 약세이며, 52주 범위 내 3.3% 위치에 있어 하방 압력이 강한 구간이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2%까지 하락하며 매출 증가가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매출 회복과 동시에 비용 효율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수익성 개선은 지연될 수 있다.
시장 수요매출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는 이차전지 부품 시장의 경쟁 심화나 주요 고객사의 공급망 재편 등 외부 환경의 부정적 영향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재무 건전성자본총계는 증가했으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자본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 매출 감소 속도가 자본 축적 속도를 앞지를 경우 재무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종합 의견

성우의 현재 상황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가파른 둔화세를 겪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34.7%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92.9% 급감하며 영업이익률이 1.2%까지 내려온 점은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2025Q4에 나타난 소폭의 영업이익 회복세가 다음 분기에도 지속되어 실적 바닥을 확인하는가이다. 둘째, 매출 감소 속도를 상쇄할 수 있는 비용 구조 개선이나 신규 시설 투자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가이다. PBR 0.54배로 자산 가치는 낮으나,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한 저평가 매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매출 회복의 근거와 수익성 개선의 실마리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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