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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현대그린푸드 (453340)

유통 · 종가 18080원 · 등락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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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영업이익 성장, 4분기 적자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조1,06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898억-8억
부채비율 추이
40.1%202342.6%202441.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128.316.79PBR0.720.910.8PSR0.210.270.25
PER6.79
PBR0.8
PSR0.25
배당3.75%

현대그린푸드는 2025년 매출 2.33조원, 영업이익 1,0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2.6%, 영업이익 10.5% 증가했다. 다만 4분기에는 매출 5,898억원 중 영업이익이 -8.3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서 분기별 변동성이 부각됐다. 자기주식 취득 결정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이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2.33조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68억원으로 10.5% 크게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3.5%, 4.3%에서 4.6%로 3년 연속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졌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4% 줄었고,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주가수익비율 6.79배는 52주 밴드 하단(6.12배) 근처이며, 주가순자산비율 0.8배는 밴드 중앙(0.79배)보다 높다.
  • 2026년 5월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발표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2025년 이행 현황을 공시했다.

사업 구조

현대그린푸드는 푸드서비스, 유통, 식재, 기타사업으로 구성된다. 2025년 기준 푸드서비스사업(기업체 및 병원 단체급식) 매출이 1,112,762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48%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동력이다. 식재사업(식자재 도소매 유통)은 589,522백만원, 기타사업(외식사업 등)은 319,623백만원, 유통사업(공산품/생식품 유통)은 307,716백만원이다. 푸드서비스사업은 충청미-서산간척지쌀 등 원재료 단가 관리와 스마트푸드센터 등 첨단 설비 투자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연구개발비용은 1,711백만원(매출 대비 0.08%)으로 그리팅LAB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제품 개선을 추진 중이다. 부채는 3,001억원, 자본총계는 7,295억원으로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2.6%로 둔화되면서 기존 사업부의 효율성 개선과 신규 사업 확장 간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다. 유통 및 식재사업의 마진 개선 여부와 푸드서비스의 고객사 확대 속도가 향후 매출 구조 변화를 결정할 것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 2.33조원(전년 대비 2.6% 증가), 영업이익 1,068억원(10.5% 증가), 순이익 877억원(17.8% 증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3.5%, 4.3%에서 4.6%로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속됐다. 분기별로는 1분기 매출 5,706억원, 영업이익 322억원; 2분기 매출 5,521억원, 영업이익 309억원; 3분기 매출 6,171억원, 영업이익 44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5,898억원(전분기 대비 4.4% 감소) 중 영업이익이 -8.3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3분기 영업이익 445억원 대비 101.9% 감소한 수치다. 4분기 적자 전환은 계절적 요인이나 비용 집중 인식 가능성 등이 작용했을 수 있으나,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진 점은 주의해야 한다. 연간 흑자 유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적자는 다음 연도 1분기 실적 전망에 불확실성을 더한다. 순이익은 877억원으로 증가했으나,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아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은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 재개와 분기별 실적 안정화에 달려 있다. 매출이 2.33조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이 4.6%를 유지하거나 높인다면,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4분기 적자 전환이 반복되거나 매출 감소세가 이어진다면, 비용 구조 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결정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은 주가 안정과 주주 환원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실제 주식 매입 규모와 시점이 실적 개선과 맞물려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푸드서비스사업의 고객사 확대와 식재사업의 마진 개선이 매출 성장의 핵심 변수다. 또한 원재료 가격 변동과 인건비 상승에 대한 대응 능력도 수익성 유지에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1.4%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97%, 60일 수익률 12.62%를 기록해 단기 상승 모멘텀이 있다. 다만 거래량 급증 지표 0.76이 나타났으므로, 실적이 이를 뒷받침해야 지속 가능성이 높아진다.

밸류에이션

현대그린푸드는 주가수익비율 6.79배로 52주 밴드 하단(6.12배) 근처에 위치해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0.8배는 밴드 중앙(0.79배)보다 약간 높으나, 자기자본이익률 12.0%를 고려하면 적정 수준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 비율 0.25배는 밴드 상단(0.27배) 근처로, 매출 성장 둔화(2.6%)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5,851억원은 업종 내 22위다. 적자 기간이 없어 PER 평가가 가능하나, 4분기 적자 전환으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진 점은 밸류에이션 해석 시 고려해야 한다. 자기주식 취득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주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매출 성장 재개가 필요할 것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지속영업이익률이 3년 연속 상승(3.5%→4.3%→4.6%)하며 효율성 개선이 입증됐다. 매출 정체 속에서도 영업이익 10.5% 증가로 비용 관리 능력이 확인되어, 향후 마진 확대 여력이 있다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자기주식 취득 효과2026년 5월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발표하며 주주 환원 의지를 보였다. 실제 주식 매입이 진행되면 주당 가치 상승과 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어,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이 긍정적이라면 심리적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푸드서비스 성장 동력푸드서비스사업이 매출의 48%를 차지하며 핵심 축이다. 스마트푸드센터 등 설비 투자와 원재료 단가 관리가 효율성을 높이고 있어, 고객사 확대와 신제품 출시(그리팅LAB 연구개발)가 매출 성장 재개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 둔화2025년 매출 증가율 2.6%는 전년 대비 둔화세다. 매출 정체가 이어지면 영업이익 성장도 한계에 부딪힐 수 있으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 비율 0.25배가 상단 근처인 점을 고려할 때 성장성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4분기 적자 전환4분기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커졌다. 3분기 영업이익 445억원 대비 101.9% 감소한 것은 비용 집중 인식이나 계절적 요인일 수 있으나, 다음 연도 1분기 실적에 불확실성을 더한다.
주가 과열 우려주가는 52주 범위의 71.4%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 12.62%를 기록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6이 나타나 단기 상승 모멘텀이 있으나, 매출 성장 둔화와 4분기 적자를 고려할 때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조정 압력이 있을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4분기 적자 전환으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졌다. 원재료 가격 상승이나 인건비 증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작용하면 영업이익률 4.6% 유지가 어려울 수 있어 비용 구조 안정화가 필요하다.
재무부채 3,001억원, 자본총계 7,295억원으로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지만, 자기주식 취득으로 유동성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자금 조달 비용 상승 시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유동성 관리가 중요하다.
경쟁푸드서비스 및 유통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신규 경쟁사 진입이나 기존 경쟁사의 가격 경쟁력 강화가 매출 성장(2.6% 둔화)을 더 제약할 수 있으며, 고객사 이탈 위험도 상존한다.

종합 의견

현대그린푸드는 매출 성장 둔화(2.6%) 속에서도 영업이익률 4.6%로 수익성 개선을 지속했다. 그러나 4분기 적자 전환(-8.3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커졌고, 매출 정체는 성장성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결정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주가 지지 요인이지만, 근본적인 매출 성장 재개가 필요할 것이다. 주가는 52주 범위 71.4% 지점에 있으나, 거래량 급증(0.76)과 60일 수익률 12.62%를 고려할 때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조정 압력이 있을 수 있다. 확인 변수는 1분기 흑자 전환, 자기주식 취득 진행, 푸드서비스 신규 계약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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