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한조선 (439260)

운송장비·부품 · 종가 50100원 · 등락 2.14%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수익률 급등과 부채 감소, 52주 최저가 테스트 중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2조2,94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22025Q32025Q43,504억95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74.0%2023197.6%202440.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6112.246.05PBR1.567.321.56PSR1.373.411.37
PER6.05
PBR1.56
PSR1.37
배당0.56%

대한조선은 2025년 매출 1.23조원, 영업이익 2,941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이익을 동시에 늘렸다. 영업이익률은 23.9%로 상승했고 부채는 절반 가까이 줄었다. 그러나 주가는 52주 최저가 지점까지 하락해 실적 개선과 가격의 괴리가 커진 상태다.

  • 2025년 매출은 1.23조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41억원으로 86.1%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4.4%, 14.7%에서 23.9%로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 부채는 8,960억원에서 4,457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자본총계는 1.09조원으로 늘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 즉 최저가 수준이며 60일 수익률은 -50.78%로 급락했다.
  • 주가수익비율 6.05배는 52주 밴드 하단(29.9%)에 위치하고, 자기자본이익률은 22.8%다.

사업 구조

대한조선은 중형(Aframax) 및 준대형(Suezmax) 선박 설계 및 건조에 특화된 기업이다. 주력 선종은 원유운반선(Suezmax, Aframax), 정유운반선(Aframax), 셔틀탱커, 그리고 8,000TEU급 컨테이너선이다. 2025년(제39기) 매출 구성을 보면 원유운반선이 1,076,901백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정유운반선은 142,435백만원이었다. 컨테이너선 매출은 0원으로 기록되어 해당 기간 인도 물량이 없었거나 미인식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2024년에는 컨테이너선 매출이 199,471백만원으로 존재했으므로, 선종별 인도 일정과 수익 인식 시점이 매출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조선업은 전 세계 단일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입찰을 통해 수주를 받는 구조다. 노동집약적 산업 특성상 기술 인력 확보와 원가 관리가 중요하다. 2025년 매출은 1.23조원으로 2024년 1.08조원보다 14.2% 증가했다. 이는 원유운반선 인도 물량의 증가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컨테이너선 매출이 사라진 점은 향후 수주 포트폴리오와 인도 일정을 통해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부채가 8,960억원에서 4,457억원으로 줄어든 것은 자금 조달 부담이 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4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률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매출은 1.23조원으로 전년 대비 14.2% 늘었고, 영업이익은 2,941억원으로 86.1% 증가했다. 순이익도 2,488억원으로 44.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4.4%, 2024년 14.7%에서 2025년 23.9%로 상승하며 수익성 구조가 안정화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960억원, 영업이익 625억원, 3분기 매출 2,740억원, 영업이익 665억원, 4분기 매출 3,504억원, 영업이익 95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7.9% 늘었고 영업이익은 43.4% 증가했다. 이는 연말 인도 물량 증가로 인한 외형 확대와 함께 원가 효율화가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자본총계는 4,534억원에서 1.09조원으로 늘었고, 부채는 8,960억원에서 4,457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8%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주가는 52주 최저가 지점까지 하락하며 실적 개선이 가격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컨테이너선 인도 재개 여부와 원유운반선 수주 지속성에 달려 있다. 2025년 컨테이너선 매출이 0원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후속 분기에서 컨테이너선 인도가 재개되어 매출 다각화가 이루어진다면 외형 성장의 안정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영업이익률 23.9%가 유지되거나 상승한다면 수익성 구조의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부채가 4,457억원으로 줄어든 만큼, 추가 자금 조달 부담 없이 운영 효율을 높일 여지가 있다. 다만 주가가 52주 최저가 지점이고 60일 수익률이 -50.78%인 것은 시장 심리가 약세임을 보여준다. 거래량 급증 지표 1.09는 변동성이 커졌음을 의미하므로, 실적 발표나 수주 소식에 따라 주가 반응이 민감할 수 있다. 원유운반선과 정유운반선 수주 물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컨테이너선 인도가 재개된다면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수주 감소나 인도 지연이 발생한다면 수익성 개선 흐름이 둔화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주가수익비율(PER)은 6.05배로 52주 밴드 하단(29.9%)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56배로 밴드 최하위(0.0%)이며, 매출배수(PSR)도 1.37배로 밴드 최하위(0.0%)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8%로 높은 수준이다. 적자가 아닌 흑자 기업이지만, 주가는 52주 최저가 지점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이 매우 낮은 편이다. 이는 시장이 조선업 경기의 변동성이나 향후 수주 전망에 대해 우려를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부채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점은 재무 건전성 개선으로 평가될 수 있으나, 주가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PER 6.05배는 역사적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며, ROE 22.8%를 고려할 때 저평가 가능성도 있다. 다만 주가 하락 폭이 크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되어야 가격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수익성 구조의 급격한 개선영업이익률은 23.9%로 2배 이상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86.1% 늘었다. 높은 ROE(22.8%)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된다면, 저평가된 주가수익비율 6.05배가 재평가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부채 급감과 재무 건전성 회복부채는 8,960억원에서 4,457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고, 자본총계는 1.09조원으로 늘었다. 자금 조달 부담이 완화되면서 운영 효율을 높일 여지가 커졌으며, 이는 장기적인 가치 안정성에 긍정적이다.
52주 최저가 지점의 저평가 가능성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 즉 최저가 수준이다. PER 6.05배와 PBR 1.56배 모두 밴드 최하위에 위치해 있으며, ROE 22.8%를 고려할 때 실적 개선이 확인되면 가격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

약세 요인

컨테이너선 매출 소멸2025년 컨테이너선 매출은 0원이었다. 2024년에는 199,471백만원의 매출이 있었으나, 인도 지연이나 수주 감소로 매출이 사라진 경우다. 컨테이너선 인도 재개가 확인되지 않으면 외형 성장의 다각성이 약화될 수 있다.
주가 급락과 시장 심리 악화60일 수익률은 -50.78%로 주가가 급락했다. 52주 최저가 지점까지 하락한 것은 시장이 조선업 경기에 대해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단기적인 가격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수주 물량의 불확실성조선업은 수주 물량이 실적을 결정한다. 원유운반선 중심의 매출 구조가 유지된다면, 글로벌 유가 변동이나 선주들의 발주 감소가 발생하면 향후 매출과 이익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주 변동성조선업은 전 세계 단일 시장에서 입찰을 통해 수주를 받는다. 글로벌 경기 둔화나 유가 변동으로 선주들의 발주가 줄어든다면, 향후 매출과 이익 성장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인도 일정 지연선박 건조는 노동집약적이고 복잡한 과정이다. 인력 부족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도 일정이 지연되면 수익 인식 시점이 늦춰져 분기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환율 및 원가 부담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다. 원화 강세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면, 영업이익률 23.9%의 개선 흐름이 둔화되거나 역전될 수 있다.

종합 의견

대한조선은 2025년 매출 1.23조원, 영업이익 2,94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영업이익률 23.9%와 ROE 22.8%는 높은 수준이며, 부채가 절반 가까이 줄어 재무 건전성도 회복됐다. 그러나 주가는 52주 최저가 지점까지 하락해 실적 개선이 가격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PER 6.05배와 PBR 1.56배는 밴드 최하위에 위치해 저평가 가능성도 있다. 향후 관건은 컨테이너선 인도 재개와 원유운반선 수주 지속성이다. 컨테이너선 매출이 재개되고 수주 물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외형과 이익의 동반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수주 감소나 인도 지연이 발생한다면 수익성 개선 흐름이 둔화될 수 있다. 부채 감소는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했지만,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실적 개선의 지속성이 확인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