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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엠씨 (425040)

화학 · 종가 8000원 · 등락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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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개선, 분기 반등 확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797억24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24억62억
부채비율 추이
62.2%202350.8%202445.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0.836.6912.29PBR0.762.950.99PSR0.52.130.73
PER12.29
PBR0.99
PSR0.73
배당1.61%

티이엠씨는 2025년 매출이 2,797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48억원으로 26.1% 늘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1%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으나, 주가는 52주 범위의 12.9% 저점에 머물러 있다. 비용 절감 효과가 지속되는지, 그리고 동위원소 등 신기술이 실적으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2,797억원으로 9.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48억원으로 26.1%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5%, 2024년 6.4%에서 2025년 8.9%로 상승하며 비용 구조의 안정화가 확인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8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2.1% 급증했고, 영업이익도 62.0억원으로 24.3% 늘었다.
  • 주가는 9,330원으로 52주 범위의 12.9%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46.38%, 60일 수익률은 -27.73%를 기록했다.
  • 배당수익률은 1.61%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9배로 순자산가치 이하의 저평가 국면에 있다.

사업 구조

티이엠씨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특수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웨이퍼 제조, 산화막 형성, 에칭 및 클리닝, 증착 및 이온주입 등 반도체 8대 공정 전반에 고순도 수소, 모노실란, 삼염화실란, 불소계 가스(SiF4, CF4 등), 그리고 도핑용 특수가스(AsH3, B2H6 등)를 제공한다. 이러한 특수가스는 반도체 소자의 미세화와 고집적화에 따라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국산 대체 수요 증가와 공급망 안정화 트렌드와 맞물려 있다. 최근에는 고순도 헬륨가스 모멘텀과 차세대 반도체 및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인 동위원소 생산 기술 확보 소식에 시장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재무적으로는 2023년 매출 2,008억원에서 2024년 3,102억원으로 급증했으나, 2025년에는 2,797억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경기 변동성이나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211억원(2023년)에서 197억원(2024년), 248억원(2025년)으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안정화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비용 효율성 향상 등의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자본총계는 2,666억원(2023년)에서 2,907억원(2025년)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1,659억원에서 1,311억원으로 감소해 재무 건전성이 강화된 모습이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92위이며, 전환청구권 행사와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 등 자회사 및 계열사 구조 조정 움직임도 확인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 이익 증가'의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2,797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48억원으로 26.1% 늘었고 순이익은 177억원으로 3.7% 증가했다. 이는 매출 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단위 매출당 이익률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영업이익률 추이를 보면 2023년 10.5%, 2024년 6.4%에서 2025년 8.9%로 상승하며, 2024년의 낮은 수익성 수준에서 회복세를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30억원, 영업이익 67.5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에는 매출 763억원, 영업이익 69.0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3분기에는 매출이 580억원으로 하락하고 영업이익도 49.9억원으로 줄었지만, 4분기에는 매출이 8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2.1% 급증하며 반등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6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4.3% 증가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71.3억원으로 62.9% 늘었다. 이는 4분기 수요 회복이나 제품 믹스 개선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1~3분기까지의 부진한 흐름이 4분기 한 분기의 반등만으로 완전히 상쇄된 것은 아니므로, 후속 분기에서 이 반등세가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1%로, 자본 효율성은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은 아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반도체 산업의 경기 회복세와 회사의 신기술 사업화가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달려 있다. 만약 4분기 매출 824억원과 영업이익 62.0억원의 반등세가 다음 분기로 이어진다면, 매출 감소 국면이 종료되고 성장 모멘텀이 재개됐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동위원소 생산 기술 확보와 고순도 헬륨가스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기존 특수가스 매출의 정체 국면을 돌파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반도체 수요가 다시 위축되거나 신기술의 상용화 시점이 지연된다면, 매출은 2,797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더 하락할 수 있으며, 영업이익률 8.9%의 개선 효과도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부채 1,311억원의 추가 감소와 자본총계 2,907억원의 유지가 중요하며, 전환청구권 행사 등 자본 조달 활동이 주가 희석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2.9% 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46.38%와 60일 수익률 -27.73%는 여전히 약세 심리가 반영된 상태다. 실적 반등이 지속되고 신기술 뉴스가 실제 매출로 연결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티이엠씨의 주가는 9,330원이며, 시가총액은 2,045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2.29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10.8배, 중앙값 15.0배, 최대 36.69배)의 하단 21.6%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9배로, 52주 PBR 밴드(최소 0.76배, 중앙값 1.06배, 최대 2.95배)의 하단 42.0%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순자산가치 이하의 가격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73배로, 52주 P/S 밴드(최소 0.5배, 중앙값 0.71배, 최대 2.13배)의 상단 58.8% 지점에 있어 매출 규모 대비 시총은 중간 이상 수준이다. 배당수익률은 1.61%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배당 정책이 유지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1%로, 자본 효율성은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은 아니다. 저평가된 PER와 PBR은 실적 반등과 신기술 기대감이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시사할 수 있으나, 매출 감소 국면이 지속될 경우 저평가의 근거가 약화될 수도 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 8.9%의 지속 가능성과 동위원소 등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과 분기 반등매출이 9.8%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26.1% 늘었고,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1% 급증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비용 효율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지속된다면, 매출 정체 국면에서도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어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신기술 사업화 모멘텀동위원소 생산 기술 확보와 고순도 헬륨가스 사업은 차세대 반도체 및 양자컴퓨터 시장 진출의 관문이다. 이러한 신기술이 실제 매출로 연결된다면, 기존 특수가스 사업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어 장기적 가치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ER 12.29배와 PBR 0.99배는 52주 밴드의 하단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국면이다. 순자산가치 이하의 주가는 재무 건전성(부채 감소, 자본 증가)이 강화된 현재 상황에서 안전마진을 제공할 수 있으며, 실적 반등이 확인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의 지속 가능성2025년 매출은 2,797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다. 반도체 산업의 경기 변동성이 크며, 4분기 반등이 일시적일 경우 매출은 정체되거나 더 하락할 수 있다. 매출 감소가 지속되면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도 한계에 부딪혀 실적 성장성이 약화될 수 있다.
주가 약세 심리주가는 52주 범위의 12.9% 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46.38%와 60일 수익률 -27.73%는 여전히 강한 하락세를 보여준다. 투자 심리의 회복이 더디고, 신기술 기대감이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서도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신기술 상용화 리스크동위원소 생산 기술과 고순도 헬륨가스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다. 상용화 시점의 지연이나 시장 수용도의 부족은 기대감을 실망으로 전환시킬 수 있으며, 이는 주가 변동성을 확대하고 저평가 근거를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리스크

산업 주기반도체 산업의 경기 변동성은 특수가스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나 설비 투자 지연은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를 상쇄시킬 수 있다.
기술 개발동위원소 생산 기술과 고순도 헬륨가스 사업의 상용화 과정에서 기술적 장벽이나 규제 장벽이 발생할 수 있다. 개발 지연이나 실패는 신사업 기대감을 무너뜨리고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자본 구조전환청구권 행사와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 등 자본 조달 및 투자 활동은 주식 수 증가나 현금 유출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주가 희석 요인이 되거나 재무 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후속 공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종합 의견

티이엠씨의 핵심 판단 기준은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과 '신기술의 실적 반영'이다. 먼저, 매출이 9.8%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26.1% 늘고 4분기 반등세가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는 비용 효율성 향상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개선인지 검증하는 과정이다. 둘째, 동위원소 생산 기술과 고순도 헬륨가스 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 상용화 시점이 지연되지 않는지 살피야 한다. 신기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으나, 실적으로 증명되지 않을 경우 기대감은 실망으로 전환될 수 있다. 셋째, PER 12.29배와 PBR 0.99배의 저평가 근거가 재무 건전성(부채 감소, 자본 증가)과 함께 유지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전환청구권 행사 등 자본 조달 활동이 주가 희석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관리되는지도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2.9% 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46.38%와 60일 수익률 -27.73%는 여전히 약세 심리가 반영된 상태다. 실적 반등과 신기술 사업화가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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