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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마이크로투나노 (424980)

전기·전자 · 종가 6300원 · 등락 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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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증과 영업손실 축소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22억-3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6억-20억
부채비율 추이
60.0%202374.2%202493.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373.311.56PSR1.64.271.81
PER적자
PBR1.56
PSR1.81
배당

마이크로투나노는 2025년 매출이 119.0%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고, 영업손실 또한 전년 대비 64.3%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 다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순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술 경쟁력이 실제 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 2025년 매출은 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0% 급증하며 강력한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 영업손실은 2023년 -126억원에서 2025년 -34.1억원으로 64.3% 개선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 2025Q1에 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으나, 이후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 MEMS 기반 기술력으로 기술성 평가 A등급을 획득하며 고부가가치 프로브카드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8.1%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48.21%로 단기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다.

사업 구조

마이크로투나노는 MEMS(Micro-Electro Mechanical Systems)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 필수적인 프로브카드 및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핵심 제품인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칩이 집적된 웨이퍼에 직접 접촉해 전기 신호를 전달하고 불량 여부를 판별하는 테스트 장비로, 반도체 미세화 및 고집적화 추세에 따라 정밀도와 내구성 등 기술적 요구사항이 고도화되는 고부가가치 소모성 부품이다. 회사는 2D 프로브 제조방식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MES 기반의 통합 관리와 ISO 9001 인증을 통한 품질 시스템을 운영하여 신제품 개발 및 공정 검증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기술성 평가에서 두 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의 완성도와 상용화 수준을 공식 인정받은 바 있다.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품질 등급을 획득하며 물량 배분 정책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기술 집약적인 프로브카드 산업에서 중요한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한다. 반도체 테스트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R&D 역량 확보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시장에서의 기술적 위치를 강화하고 있는 구조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손실 폭 축소가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93.7억원에서 2024년 102억원, 2025년 222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영업손실은 2023년 -126억원에서 2024년 -95.5억원, 2025년 -34.1억원으로 대폭 개선되었다. 특히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9.0%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64.3%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의 흐름을 보였다. 순이익은 2023년 -78.4억원에서 2024년 -78.6억원, 2025년 -49.5억원으로 개선되는 추세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에 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5Q2(-11.4억원), 2025Q3(-7.8억원), 2025Q4(-20.3억원)를 거치며 다시 적자 구간을 오가는 변동성을 보였다. 2025Q4 매출은 45.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59.8% 확대되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큰 특징을 보인다. 결국 연간 단위의 개선세는 뚜렷하나, 분기별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변동 폭이 커 실적의 안정적인 안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기술적 성과가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는 속도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매출이 119.0% 급증하며 보여준 외형 성장세가 분기별 변동성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안착하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일시적 현상인지, 혹은 생산량이나 수주 물량의 변동에 따른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둘째, 영업손실이 -126억원에서 -34.1억원으로 축소되는 흐름이 멈추지 않고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2025Q1의 흑자 기록이 일회성인지, 혹은 공정 효율화와 매출 확대에 따른 구조적 개선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셋째, MEMS 기반 기술력과 A등급 기술성 평가 결과가 실제 고객사의 물량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반도체 미세화에 따른 고정밀 프로브카드 수요 증가가 회사의 R&D 성과와 맞물려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할 수 있는 환경은 조성되어 있다.

밸류에이션

마이크로투나노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6810원이며 시가총액은 403억원이다. PBR은 1.56배, BPS는 4366원이며 PSR은 1.81배로 제시된다. ROE(ttm)는 -19.2%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30.37%, 60일 수익률은 -48.21%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24로 큰 변화가 없으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08위다. 현재의 낮은 주가 위치와 PBR 1.56배는 기술력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 지속적인 순손실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고려할 때 실적의 안정적 턴어라운드가 선행되어야 배수 평가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폭발적인 외형 성장2025년 매출이 119.0% 급증하며 반도체 테스트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제품 수요 증가를 입증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프로브카드 수요 증가가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 가속화영업손실이 2023년 대비 64.3% 감소하며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하고 있다. 기술 고도화를 통한 공정 효율화와 매출 확대가 시너지를 내는 구조다.
기술적 우위 확보MEMS 기반 독자 기술로 기술성 평가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는 향후 고성능 반도체 시장 확대 시 핵심적인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높은 실적 변동성2025Q1 흑자 이후 분기별로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등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 매출과 이익의 안정적인 안착이 확인될 때까지는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지속되는 순손실영업손실은 줄었으나 순이익은 여전히 -49.5억원의 적자 상태다. 비용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과 매출 규모의 획기적 확대가 동반되어야 완전한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
단기 가격 하락세60일 수익률 -48.21%로 주가가 단기적으로 큰 조정을 받았다. 실적 개선세가 주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못하는 구간이 지속될 경우 하방 압력이 유지될 수 있다.

리스크

실적 변동성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의 변동 폭이 매우 커, 수주 물량이나 생산 일정에 따른 단기적 변동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재무적 부담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영업이익의 현금 전환 속도와 자본 구조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시장 경쟁반도체 미세화에 따른 기술 요구사항이 고도화됨에 따라,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R&D 비용 지출이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성장의 질'과 '변동성 관리'다. 2025년 매출 119.0% 급증과 영업손실 64.3% 감소는 매우 긍정적인 외형 및 수익성 개선 신호다. 특히 기술성 평가 A등급과 MEMS 기반의 독자적 생산체계는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다만, 2025Q1 흑자 이후 분기별로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등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매출이 늘어도 비용 구조나 수주 물량의 변동에 따라 분기 실적이 널뛰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면서 영업손실이 지속적으로 축소되어 흑자 구조가 안착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또한, 순손실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매출 확대가 실제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재무적 건전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1% 지점으로 단기 조정이 깊은 상태이나, 기술적 우위와 외형 성장세가 확인된다면 저점 매수세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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