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토스 (419540)
의료·정밀기기 · 종가 2695원 · 등락 7.37%
AI 리포트 — 수출 의존도 높은 의료기기 기업의 수익성 고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비스토스는 매출의 90% 이상을 수출로 달성하는 태아 및 신생아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나, 2025년 매출이 1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영업손실 11.0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축소와 이익 감소가 동시에 나타난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1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순이익 또한 -7.0억원으로 감소했다.
- 매출의 90% 이상을 수출로 달성하고 있으나, 최근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양상이다.
- 영업이익률이 1.5%에서 -6.4%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의 악화가 확인된다.
- PBR 0.78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이나, 적자 지속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과제다.
사업 구조
비스토스는 2001년 설립된 생체신호 진단 및 치료용 의료기기 제조사로, 태아 및 신생아 관련 의료기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의 90% 이상을 수출로 달성하며 12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태아감시장치(BT300), 태아심음측정기(BT200) 등이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태아심음측정기 점유율 60% 이상을 확보하며 산모 직접 판매 시장을 개척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유축기, 체온계 등 가정용 의료기기와 환자감시장치 등 범용 의료기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ADHD 및 치매 치료 등 뇌 관련 분야와 웨어러블 헬스케어 분야로의 신규 개척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사업 요약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태아심음측정기 공급업체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의 재무 결과는 수출 환경 변화나 제품 경쟁력 약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신규 개척 분야에서의 가시적인 성과와 기존 주력 제품의 수출 물량 회복이 필수적이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213억원, 영업이익 2.8억원, 순이익 8.1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매출은 203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소폭 증가하며 순이익 8.5억원을 달성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1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순이익 또한 -7.0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Q1 매출 37.1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5.8억원을 기록했다. 2025Q2에는 매출 44.8억원에 영업이익 6,975,307원을 기록하며 소폭 회복하는 듯했으나, 2025Q3 매출 43.1억원에 영업손실 4.6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25Q4 매출은 4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5,843,881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3%, 1.5%에서 -6.4%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크게 약화된 상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출 물량의 회복과 신규 사업의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171억원 수준을 넘어설 경우, 영업손실 -11.0억원이 축소되는 방향으로 가야 실적 반등이 가능하다. 특히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6.8% 증가한 흐름이 유지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단기적인 핵심 변수다. 중장기적으로는 ADHD 및 치매 치료 등 뇌 관련 분야와 웨어러블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시적인 매출 비중이 확대되어야 한다. 현재의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 특정 국가의 수요 감소가 실적에 직결되는 만큼, 수출 다변화와 신제품의 시장 안착이 필수적이다. 또한,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소각 등 자금 조달 및 재무 구조 개선 노력이 실제 운영 자금 확보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비스토스는 현재 주가 3135원, 시가총액 187억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산출 불가(적자)이며, EPS 또한 null이다. PBR은 0.78배로 장부상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PSR은 1.09배를 기록하고 있다. ROE는 -3.9%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3.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267.96%로 급등한 이후 20일 수익률은 -2.34%로 소폭 조정받는 흐름이다. PBR 0.78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보일 수 있으나, 지속적인 적자와 매출 감소가 동반되는 상황이므로 단순 배수보다는 현금 흐름과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비스토스의 현재 상황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1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11.0억원으로 적자 전환된 점은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5%에서 -6.4%로 급락한 것은 매출 감소보다 수익 구조의 훼손이 더 심각함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2025Q4에 나타난 매출 회복세(전분기 대비 6.8% 증가)가 영업이익의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또한,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상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유지 여부와 신규 사업(뇌 관련, 웨어러블)의 매출 기여도가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최근 진행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소각이 자본 구조를 안정화하고 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는지 후속 재무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PBR 0.78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이나, 실적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저평가 매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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