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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제이오 (418550)

일반서비스 · 종가 3800원 · 등락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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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기술력 검증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52억-4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94억-38억
부채비율 추이
45.9%202324.7%202421.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722.410.72PSR2.48.362.4
PER적자
PBR0.72
PSR2.4
배당

제이오는 2025년 매출이 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으며, 영업손실 42.3억원과 순손실 74.4억원을 기록했다. 탄소나노튜브(CNT) 대량 생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수익성 저하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 2025년 매출은 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42.3억원, 순손실은 74.4억원으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 국내 최초 탄소나노튜브(CNT) 대량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JENOTUBE 6A, 8A 등을 공급 중이다.
  • PBR은 0.72배로 역사적 하단 범위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
  •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며, 2025Q4 매출은 9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9% 감소했다.

사업 구조

제이오는 전지소재사업과 플랜트엔지니어링사업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핵심인 전지소재사업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연구를 통해 확보한 독자적 기술로 이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CNT)를 생산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대량 생산에 성공한 JENOTUBE 6A와 8A는 얇은벽(소수벽) 탄소나노튜브(TWCNT)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와 유사한 특성을 가지면서도 경제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춰 음극 도전재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WCNT)인 JENOTUBE 10B 등 4종의 대표 제품을 공급 중이다. 이와 별개로 30여 년간 축적된 EPC 관련 서비스를 통해 바이오, 석유화학,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공정설계 및 시운전 등 플랜트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미국의 EPA, 유럽의 REACH 등 국제 규격 인증을 획득하며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차세대 양극 및 음극용 도전재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온 이력이 있다. 현재는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실제 공급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사업의 핵심 과제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1,14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순이익 17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냈으나, 2024년에는 매출이 829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54.6억원, 순손실 88.7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552억원으로 추가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2.3억원, 순손실은 74.4억원으로 이어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48억원에 영업손실 64.3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5Q1에는 매출 110억원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흑자 전환을 시도했으나, 2025Q2 매출 189억원에 영업이익 52,330,208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극도로 위축되었다. 2025Q3 매출 159억원에 영업손실 6.6억원을 기록했고, 2025Q4 매출 93.7억원에 영업손실 37.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매출 변동폭이 크고 영업이익률 흐름이 10.5%에서 -6.6%, -7.7%로 하락한 점은 생산 효율성이나 판가 하락 등 내부적인 비용 구조 압박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CNT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552억원 수준에서 반등하기 위해서는 JENOTUBE 6A와 8A의 대량 공급처가 확대되어야 하며, 특히 음극 도전재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보가 필수적이다. 만약 매출이 회복되더라도 영업손실이 지속된다면 생산 단가나 공정 효율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분기별로 매출이 189억원(2025Q2)과 93.7억원(2025Q4) 사이를 오가는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급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플랜트엔지니어링 사업 부문에서의 수주 잔고와 EPC 서비스의 수익 기여도를 확인하여 전지소재사업의 손실을 상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지도 중요한 확인 변수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을 통해 실제 공급 물량의 규모와 단가를 파악하는 것이 향후 실적 추정의 핵심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제이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4,130원이며 시가총액은 1,322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2배로, 이는 역사적 하단 범위(0.72~2.41)의 최저점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반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4%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부진한 상황이다. 주가순이익비율(PSR)은 2.4배로 제시되었으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통해 외형 성장 대비 가치를 가늠할 수 있다. 현재의 낮은 PBR은 기술력 대비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매출 감소세가 멈추지 않는다면 자산 가치만으로 주가를 지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강세 요인

독보적인 CNT 기술력국내 최초 탄소나노튜브 대량 생산 성공 및 독자적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JENOTUBE 6A와 8A는 경제적인 가격에 SWCNT 유사 특성을 제공하여 음극 도전재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이 0.72배로 역사적 하단 범위에 위치해 있다. 기술력과 생산 설비 등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어, 실적 반등 시 가치 회복의 여지가 존재한다.
플랜트 엔지니어링 시너지30여 년간 축적된 EPC 관련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는 전지소재사업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제공하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매출 감소2023년 1,145억원에서 2025년 552억원으로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다. 외형 성장이 둔화되거나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익성 개선 지연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매출 감소와 더불어 생산 원가 관리나 판가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수익성 회복 시점이 불투명하다.
분기 실적 변동성분기별 매출이 189억원에서 93.7억원으로 급변하는 등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다.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0.5%에서 -7.7%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악화되었다. 매출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고정비 부담이 커질 경우 손실 폭이 확대될 위험이 있다.
시장 경쟁CNT 시장은 기술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경쟁사의 저가 공세나 기술 추격이 가속화될 경우 현재의 독자적 기술 우위가 약화되어 공급 물량 확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재무 건전성연속적인 순손실 발생으로 인해 현금 흐름이 악화될 수 있다. 매출 감소세가 멈추지 않을 경우 재무적 여력이 약화되어 향후 R&D나 설비 투자에 제약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제이오의 핵심은 CNT 기술력과 자산 가치 대비 낮은 주가 수준이다. PBR 0.72배는 기술력과 설비 기반을 고려할 때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현재의 매출 감소세와 수익성 악화는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다. 2023년의 견조한 실적 대비 2024-2025년의 부진은 시장 환경 변화나 내부 비용 구조의 문제를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판단의 핵심은 매출이 552억원 수준을 넘어 다시 우상향으로 돌아설 수 있는지, 그리고 영업손실을 멈추고 흑자 전환이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분기별 매출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는 것이 주가 회복의 전제 조건이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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