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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더원리츠 (417310)

부동산 · 종가 10700원 · 등락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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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하나증권빌딩 임대수익 안정, 자산처분 공시 주목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6억51억
부채비율 추이
100%156.6%2023158.2%2024156.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SR27.7655.9553.55
PER적자
PBR
PSR53.55
배당

코람코더원리츠는 2025년 매출 75.7억원, 영업이익 51.0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이 67.4%로 전년 대비 11.3%p 상승했다. 순이익도 29.5억원으로 27.3% 증가했다. 다만 주가는 52주 범위의 91.5% 고점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유형자산 양도 결정 등 자산처분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포트폴리오 변화와 배당 안정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75.7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1.0억원으로 20.2% 늘었다.
  • 순이익은 2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3%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를 기록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67.7%, 2024년 56.1%에서 2025년 67.4%로 회복해 수익성 구조가 안정화되는 양상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91.5%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0.66으로 높은 편이다.
  • 최근 '유형자산양도결정' 및 '합병등종료보고서(자산양수도)' 등 자산처분 관련 공시가 다수 발표됐다.

사업 구조

코람코더원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상장리츠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인 '하나증권빌딩'을 주요 투자대상으로 한다. 당사는 (주)코람코자산신탁에 자산관리업무를 위탁해 부동산의 효용가치 유지 및 증대를 도모하며, 임대료 수입과 이자수익 등 현금자금을 유가증권 투자나 금융기관 예치 등을 통해 운용한다. 업계 현황을 보면 2026년 2월 기준 총 449개 리츠가 영업 중이며, 상장리츠는 25개로 총 자산규모는 19.1조원 수준이다. 당사는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7위로 상위권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수익원은 하나증권빌딩의 임대수익으로, 2023년 75.5억원, 2024년 75.6억원, 2025년 75.7억원으로 매출이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장기 임대계약과 안정적인 임차인 구조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공시에서 '유형자산양도결정'과 '자산양수도' 관련 내용이 다수 확인되는 점은 포트폴리오 재편이나 자산 최적화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자산처분 여부는 향후 현금흐름과 배당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처분 대상과 대금 지급 조건, 그리고 신규 자산 취득 계획 등이 사업보고서나 후속 공시를 통해 명확히 드러나는지 확인해야 한다. 현재는 단일 자산에 집중된 리츠의 특성상 해당 빌딩의 공실률과 임대료 인상률, 그리고 자산처분으로 인한 현금화 효과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을 보면 매출은 75.7억원으로 전년 대비 0.1%의 미미한 증가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51.0억원으로 20.2% 증가했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이나 금융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67.7%에서 2024년 56.1%로 하락했다가 2025년 67.4%로 다시 상승하며 V자 반등 양상을 보였다. 순이익은 2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3%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를 기록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 자본총계는 2023년 1,989억원, 2024년 1,974억원, 2025년 1,974억원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부채는 2023년 3,116억원, 2024년 3,123억원에서 2025년 3,096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부채비율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리츠의 특성상 분기별 실적보다는 연간 현금흐름과 배당금이 중요하지만, 제공된 분기 데이터가 없어 연간 지표로 판단해야 한다. 매출의 안정성과 함께 영업이익률의 회복은 운영 효율성 향상을 의미한다. 다만 ROE 1.5%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 여지가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자산처분 공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자산 변동이 향후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영향, 특히 처분차익이나 손실이 당기순이익에 어떻게 반영될지, 그리고 처분 대금이 부채 상환이나 배당에 어떻게 활용될지가 향후 실적 전망의 핵심이 될 것이다.

전망

향후 코람코더원리츠의 전망은 자산처분 진행 상황과 포트폴리오 변화에 달려 있다. 만약 현재 진행 중인 유형자산 양도가 원활히 완료되고, 그 대금이 부채 상환에 우선적으로 사용된다면 부채비율이 추가로 개선되어 재무건전성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이자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영업이익률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반대로 자산처분이 지연되거나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된다면 현금흐름에 차질이 생기고 배당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하나증권빌딩의 임대수익이 현재 75.7억원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 향후 임대료 인상이나 공실률 변화가 없는지도 중요하다. 만약 임대수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자산처분으로 인한 현금화가 이루어진다면, 주주환원 정책(배당금 증가 등)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1.5% 고점에 위치해 있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 개선 이상의 촉매제가 필요할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66은 시장 관심이 높음을 보여주나, 20일 수익률 -1.28%와 60일 수익률 -1.86%는 단기 조정 국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자산처분 공시의 구체적 내용과 향후 배당 정책 발표가 가격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코람코더원리츠는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산출되지 않아 전통적인 배수 평가가 어렵다. 대신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을 참고할 수 있는데, 현재 PSR은 53.55배로, 업종 평균 밴드(최소 27.76배, 중앙값 46.45배, 최대 55.95배)의 85.2%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 수준임을 의미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1.5% 고점에 위치해 있어 단기적으로 과열된 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5%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보여주며, 이는 리츠의 배당 수익률과 비교했을 때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시가총액 4,052억원을 고려할 때, 높은 PSR과 낮은 ROE는 투자자에게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향후 자산처분으로 인한 현금흐름 개선이나 배당금 증가 등 실질적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현재 가격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7위라는 점은 규모에 따른 안정성을 부여하지만, 단일 자산 의존도가 높다는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 회복2025년 영업이익률은 67.4%로 전년 대비 11.3%p 상승하며 2023년 수준으로 회복했다. 비용 구조 개선이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지속된다면, 매출 안정성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다.
부채 감소 효과부채가 2025년 3,096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자산처분 대금이 부채 상환에 사용된다면 부채비율이 추가로 개선되어 이자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재무건전성 강화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다.
안정적인 임대수익하나증권빌딩의 임대수익은 2023년 75.5억원에서 2025년 75.7억원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장기 임대계약과 안정적인 임차인 구조가 현금흐름의 안전판을 제공하며, 이는 배당 안정성의 기반이 된다.

약세 요인

높은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91.5% 고점에 위치해 있으며, PSR 53.55배는 업종 밴드의 85.2% 지점으로 높은 편이다. 추가 상승을 위한 촉매제가 부족할 경우, 가격 부담으로 인해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낮은 ROE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로 매우 낮다. 자본 효율성이 낮다는 것은 투자 대비 수익성이 낮음을 의미하며, 이는 배당 수익률 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자산처분 불확실성최근 '유형자산양도결정' 등 자산처분 공시가 이어지고 있으나, 구체적인 처분 조건과 대금 지급 시점이 명확하지 않다. 처분 지연이나 예상보다 낮은 가격 매각 시 현금흐름 차질과 배당 감소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

리스크

자산처분 리스크유형자산 양도 결정이 예상보다 지연되거나, 시장 상황 변화로 인해 처분 가격이 낮아질 경우 현금화 효과가 감소하고, 이는 부채 상환이나 배당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단일 자산 의존도수익원이 하나증권빌딩에 집중되어 있어, 해당 빌딩의 공실률 증가나 주요 임차인의 퇴임 등 외부 충격에 취약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리스크가 집중된다.
금리 환경 변화부채 규모가 3,096억원으로 큰 편이며, 금리 상승 시 이자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부채 상환 속도가 금리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종합 의견

코람코더원리츠는 하나증권빌딩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바탕으로 2025년 영업이익률 67.4% 회복과 순이익 27.3% 증가를 기록했다. 부채도 소폭 감소하며 재무건전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주가는 52주 범위의 91.5% 고점에 위치해 있고, PSR 53.55배는 업종 평균 대비 높은 편이며, ROE 1.5%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보여준다. 최근 '유형자산양도결정' 등 자산처분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포트폴리오 재편 움직임이 주목된다. 향후 자산처분이 원활히 진행되어 부채 상환에 기여하고, 배당 정책이 강화된다면 현재 높은 가격 부담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자산처분 지연이나 예상 미달 시 현금흐름 차질과 배당 감소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 단일 자산 의존도가 높다는 점과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투자자는 자산처분 진행 상황, 배당 정책 변화, 하나증권빌딩의 임대 현황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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