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머트리얼즈 (417200)
전기·전자 · 종가 10350원 · 등락 14.75%
AI 리포트 — 매출 신장에도 적자 전환, 수익성 급락의 구조적 원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LS머트리얼즈는 2025년 매출이 1,536억원으로 8.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102.3% 감소했다. 순손실은 10.1억원으로 117.7% 확대됐다. 울트라캐패시터와 알루미늄 사업의 외형 성장과 비용 부담의 괴리가 커진 것이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1,536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9.9%, 2024년 4.4%에서 2025년 -0.1%로 급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4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1.1%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34.35%, 60일 수익률 -48.06%로 급락했다.
- PER은 1,965배로 매우 높고, PBR 4.31배는 52주 밴드 하단 32.4% 지점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LS머트리얼즈는 LS엠트론의 울트라캐패시터 사업부문이 물적분할하여 설립된 기업으로, 중·대형 울트라캐패시터(UltraCapacitor)의 생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내 AGV, 전기차 보조전원, 풍력발전기 피치컨트롤 전원, 트램 전력장치 등에 활용되는 에너지 저장장치다. 또한 종속회사인 엘에스알스코를 통해 알루미늄 사업과 경관재 사업을 운영한다. 알루미늄 부문은 구미 공장에서 주조, 압출, 후가공 전 라인을 보유하며 연간 30,000톤 주조, 7,700톤 압출 및 후가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 자동차 부품(프로필, PA12 코팅튜브), 산업용 소재, 전기전자 부품 소재를 생산하며 최근에는 SOFC 수소 연료전지 알루미늄 모듈도 납품하고 있다. 경관재 부문은 교량 외장재, 캐노피, 조형물 등 시설물과 구조물 제품을 제공한다.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를 받지만, 2025년 매출 1,536억원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원자재 가격 변동, 생산 비용 증가, 또는 특정 사업부문의 경쟁 심화와 같은 비용 구조의 악화가 매출 성장을 상쇄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알루미늄 가공은 원자재 가격에 민감하므로, 매출은 늘어도 마진이 얇아지는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1,369억원, 영업이익 136억원, 순이익 122억원에서 2024년 매출 1,421억원, 영업이익 62.0억원, 순이익 56.9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 매출은 1,536억원으로 8.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102.3%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고, 순손실은 10.1억원으로 117.7%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9.9%에서 4.4%, -0.1%로 연속 하락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4년 4분기 영업이익 19.5억원에서 2025년 1분기 -10.8억원, 2분기 3,812만원, 3분기 -2.1억원으로 부진했다가 4분기 11.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4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7.8% 증가하며 반등했다. 이는 연중 비용 부담이 컸으나 4분기 일시적 개선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분을 따라가지 못해 적자로 끝났다. 자기자본은 2,031억원에서 2,061억원으로 소폭 감소했고, 부채는 631억원에서 685억원으로 증가했다. ROE는 -0.5%로 마이너스다. 수익성 악화는 주로 알루미늄 사업의 원가 부담이나 울트라캐패시터 사업의 경쟁 심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며,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특징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비용 구조 개선과 사업부문별 수익성 회복에 달려 있다. 매출이 1,536억원을 넘어서는 것은 확인되었으나, 영업이익이 -1.4억원에서 흑자 반전하려면 원가 관리와 가격 전가 능력이 핵심이다. 알루미늄 사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고부가가치 제품(SOFC 모듈 등) 비중 확대가 필요하며, 울트라캐패시터 사업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1.1억원 흑자 전환은 긍정적인 신호이나, 연중 적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지속 가능성 여부를 봐야 한다. 만약 후속 분기에서 영업이익률이 0% 이상으로 안정화되고, 순손실 10.1억원이 흑자로 전환한다면 시장 평가가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비용 부담이 지속되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가 부담은 계속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 11.1% 지점이지만, PER 1,965배는 이익 기반 평가가 어렵다는 점을 반영하므로, PBR 4.31배와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 5.19배)을 함께 봐야 한다. PSR은 52주 밴드 하단 32.8% 지점에 있어 저평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수익성 개선이 없으면 한계가 있다.
밸류에이션
LS머트리얼즈는 2025년 적자 전환으로 PER이 1,965배로 매우 높게 나타나며, 이익 기반 평가는 어렵다. EPS는 6원, BPS는 2,736원이다. PBR은 4.31배로 52주 밴드(최소 3.43, 중앙 4.8, 최대 11.46)의 하단 32.4% 지점에 위치해 있다. PSR은 5.19배로 52주 밴드(최소 4.12, 중앙 5.77, 최대 13.77)의 하단 32.8% 지점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1.1%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34.35%, 60일 수익률 -48.06%로 급락했다. 시가총액은 7,976억원이다. 낮은 PBR과 PSR은 시장이 수익성 악화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적자 상태이므로 PER은 참고만 해야 하며, 자산 기반(PBR)과 매출 기반(PSR) 평가가 더 의미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0.1%로 마이너스인 점을 고려할 때, 저평가가 곧 저가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수익성 개선 신호가 나타나야 평가 재조정이 가능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LS머트리얼즈의 핵심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괴리를 어떻게 해소하느냐다. 먼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1.1억원 흑자 전환이 후속 분기에서 지속되는지, 영업이익률이 -0.1%에서 양수로 안정화되는지를 봐야 한다. 둘째, 매출 1,536억원 증가분이 비용 증가분을 상쇄하며 순손실 10.1억원을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알루미늄 사업의 원가 관리와 울트라캐패시터 사업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사업부문별 공시를 통해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11.1% 지점이고 PBR 4.31배, PSR 5.19배는 하단 지점에 있으나, PER 1,965배는 이익 기반 평가가 어렵다는 점을 반영한다. 수익성 개선 신호가 나타나야 저평가 논란이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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