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핑거스토리 (417180)

IT 서비스 · 종가 4380원 · 등락 13.77%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자본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73억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4억2억
부채비율 추이
40.4%202341.0%202463.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6826.753.81PBR0.421.740.44PSR0.762.70.79
PER3.81
PBR0.44
PSR0.79
배당

핑거스토리는 2025년 매출이 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고,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43.8% 급감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됐다. 최근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유상증자 결정 등 자본 조달 이슈가 맞물린 상황에서 사업적 모멘텀 확인이 시급하다.

  • 2025년 매출은 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 대비 43.8% 급감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었다.
  •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은 -10.5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확인되었다.
  • 영업이익률은 7.5%에서 8.2%를 거쳐 4.9%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되는 추세다.
  • 주가는 3,895원이며 PER 3.81배, PBR 0.44배로 저평가 구간이나 실적 둔화가 반영된 수치다.

사업 구조

핑거스토리는 웹툰, 웹소설, 디지털 만화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스토리 비즈니스 기업이다. 주요 플랫폼으로는 남성향 웹툰 플랫폼 '무툰'과 여성향 웹툰 플랫폼 '큐툰'이 있으며, 자체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확보하여 2차 수익 및 부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매출의 97% 이상이 온라인 콘텐츠 매출에서 발생하며, 이는 플랫폼 내 콘텐츠 소비량과 직결된다. 또한 종속회사인 (주)스와니코코를 통해 피부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며 OEM/ODM 방식을 활용해 온라인 자사몰과 해외 면세 등 다양한 채널로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콘텐츠 IP의 파급력이 수익의 핵심이며, 플랫폼 운영 효율성과 신규 IP의 흥행 여부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소다. 현재 매출 비중은 온라인 콘텐츠에 압도적으로 쏠려 있어, 콘텐츠 흥행에 따른 변동성이 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2023년 매출 184억원, 영업이익 13.8억원, 순이익 17.3억원에서 2024년 매출 184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순이익 16.8억원으로 유지되는 듯했으나, 2025년 매출은 173억원으로 5.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43.8% 급감했다. 순이익은 35.1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대비 높은 수치는 회계적 요인이나 일회성 항목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수익성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 매출 44.9억원, 영업이익 3.4억원에서 2025Q1 매출 43.3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감소했고, 2025Q2 매출 42.1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2025Q3 매출 43.8억원, 영업이익 2.2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2025Q4 매출 43.8억원, 영업이익 1.9억원으로 다시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은 -10.5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분기별 수익 안정성이 결여된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률 또한 7.5%, 8.2%, 4.9%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콘텐츠 IP의 확장성과 자본 조달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매출이 2025년 수준인 173억원 이하로 추가 하락하지 않고, 플랫폼 내 신규 IP가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온라인 콘텐츠 매출 비중을 방어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둘째, 영업이익률이 4.9% 수준에서 정체되지 않고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반등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2025Q4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낮아진 상황에서 매출 규모가 유지되더라도 비용 통제가 안 된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셋째,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결정과 전환가액 조정 등 자본 조달 이슈가 사업 확장이나 부채 상환에 긍정적으로 활용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유상증자가 단순 운영비 충당을 넘어 신규 IP 확보나 플랫폼 고도화에 투입되는지 여부가 향후 성장 동력을 결정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2025년 순이익 35.1억원의 기저 효과가 사라진 상황에서 지속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3,895원이며 시가총액은 137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3.81배, EPS는 1,021원이며 PBR은 0.44배, BPS는 8,876원이다. PSR은 0.79배이며 ROE는 10.4%를 기록했다. PER 3.81배는 시장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영업이익의 급격한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PBR 0.44배는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보이나,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률 하락이라는 펀더멘털 약화가 가격에 선반영된 측면이 크다. 52주 범위 내 51.3%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147.14%로 급등했으나 20일 수익률은 -19.52%로 단기 조정이 진행 중이다. 낮은 배수와 높은 중기 수익률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실적 반등 확인이 필수적이다.

강세 요인

자체 IP 경쟁력 및 확장성무툰과 큐툰을 통해 확보한 자체 IP 콘텐츠는 2차 수익 및 부가 수익 창출의 기반이 된다. 신규 IP의 글로벌 흥행이나 영상화 등 2차 콘텐츠 확장이 가시화될 경우 매출 회복의 강력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44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현재의 실적 둔화가 일시적이며, 자본 구조 개선과 사업 정상화가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유상증자를 통한 성장 동력최근 결정된 유상증자가 신규 IP 확보나 플랫폼 고도화 등 성장 동력 확보에 투입될 경우, 단기적 희석 효과를 넘어 장기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및 영업이익 급감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8% 급감하며 수익 구조가 크게 약화되었다. 매출 감소와 비용 통제 실패가 지속될 경우 흑자 기조 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 확대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이 -10.5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 이는 콘텐츠 흥행의 불확실성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
매출 성장세 둔화2025년 매출이 173억원으로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 플랫폼 경쟁 심화와 콘텐츠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매출 하락 압력이 지속될 위험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4.9%까지 하락하며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콘텐츠 제작비 및 마케팅 비용 상승을 매출이 따라가지 못할 경우 영업적자 전환 위험이 존재한다.
재무유상증자 결정과 전환가액 조정 등 자본 조달 이슈가 지속되고 있다. 자본 확충이 적절한 시점에 이루어지지 않거나 운영비로만 소진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시장경쟁웹툰 및 웹소설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신규 IP 확보 비용이 상승하고 있으며, 플랫폼 점유율 유지에 대한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수익성 회복과 자본 활용의 효율성이다. 2025년 매출이 173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8.5억원으로 급감한 상황은 현재 사업 구조가 직면한 수익성 한계를 보여준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이 -10.5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점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다음 분기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또한, 최근 결정된 유상증자가 단순 운영비 충당을 넘어 신규 IP 확보나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 후속 공시를 통해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PBR 0.44배로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나, 이는 실적 둔화가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반등 확인 없이는 저평가 매력이 제한적이다. 결국 신규 IP의 흥행을 통한 매출 회복과 유상증자 자금의 효율적 집행이 향후 주가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