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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한패스 (408470)

금융 · 종가 5130원 · 등락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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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익성 개선과 외형 성장의 동반 가속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64억82억
부채비율 추이
100%-242.9%2023-405.3%2024189.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8957.385.92PSR0.844.330.85
PER5.92
PBR1.19
PSR0.85
배당

한패스는 2025년 매출 664억원, 영업이익 8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디지털 송금 솔루션 중심의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뚜렷하며, 자본 구조의 정상화와 더불어 흑자 전환 기조가 강화되는 양상이다.

  • 2025년 매출 664억원, 영업이익 8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2%, 58.9% 증가했다.
  • 영업이익률이 2023년 7.3%에서 2025년 12.4%로 매년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다.
  • 2023년 순손실 -90.8억원에서 2024년 44.0억원으로 흑자 전환 후 2025년 66.1억원을 기록했다.
  • 자본총계가 2023년 -337억원에서 2025년 421억원으로 반등하며 재무 구조가 정상화되었다.
  • PER 5.92배, PBR 1.19배로 실적 성장세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한패스는 2017년 설립 이후 디지털 송금 솔루션, 모바일월렛, 선불카드 서비스를 핵심 축으로 성장해온 금융 플랫폼 기업이다.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200여 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독보적인 생태계를 구축했다. 사업 구조를 살펴보면 디지털 송금 솔루션이 전체 매출의 79.58%를 차지하는 핵심 동력이며, 모바일월렛(13.81%)과 선불카드(4.50%)가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특히 디지털 송금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송금 및 간편송금 서비스를 포괄하며, 안정적인 IT 인프라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단순 송금을 넘어 모빌리티, 구인구직, 커머스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앱으로서의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매출 비중 측면에서 보면 디지털 송금 솔루션의 비중은 2023년 82.95%에서 2025년 79.58%로 소폭 조정되었으나, 모바일월렛 비중이 10.75%에서 13.81%로 확대되며 플랫폼 서비스의 다변화가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매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290억원, 영업이익 21.3억원, 순이익 -90.8억원을 기록했던 회사는 2024년 매출 553억원, 영업이익 51.8억원, 순이익 44.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66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2.3억원으로 58.9%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었다. 순이익 또한 66.1억원으로 전년 대비 50.0% 증가하며 견고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추이를 보면 2023년 7.3%에서 2024년 9.4%, 2025년 12.4%로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매출 규모 확대와 더불어 비용 효율화 및 수익 구조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3년 당시 -337억원의 자본총계에서 2025년 421억원으로 반등한 점은 재무 건전성 회복 측면에서 중요한 지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디지털 송금의 시장 지배력 유지와 플랫폼 서비스의 수익화 속도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664억원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2.4%를 상회하는 흐름이 유지된다면, 수익성 개선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모바일월렛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단순 송금 수수료 외에 커머스 및 생활편의 서비스에서의 부가가치 창출이 핵심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확보한 421억원의 자본총계를 바탕으로 부채 비율을 관리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지가 관건이다. 최근 공시된 투자설명서와 증권신고서 등은 자금 조달과 사업 확장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를 통한 신규 인프라 구축이나 서비스 고도화가 실제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해외 송금 시장의 규제 환경 변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 독보적인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 확보가 장기적 성장의 핵심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한패스의 주가는 5,320원이며 시가총액은 562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92배, EPS는 898원이며 PBR은 1.19배, BPS는 4,459원이다. ROE는 15.7%로 견조한 수익성을 보여준다. PER 5.92배는 과거 PER 밴드(최저 5.89배 ~ 최대 57.38배) 내에서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어, 현재의 실적 성장세와 비교했을 때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PSR 또한 0.85배로 밴드 하단(0.84배)에 근접해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36.59%, 60일 수익률 -69.91%로 최근 주가 흐름은 매우 약세인 상황이다. 따라서 실적 성장세와는 대조적인 주가 흐름의 원인을 파악하고, 흑자 전환 이후의 이익 가시성이 주가에 반영되는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영업이익률이 7.3%에서 12.4%로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증가 폭(58.9%)이 매출 증가 폭(20.2%)을 크게 상회한다는 점은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증명한다.
재무 구조 정상화2023년 마이너스였던 자본총계가 2025년 421억원으로 반등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 이는 향후 공격적인 사업 확장이나 투자 여력을 뒷받침하는 긍정적 기반이 된다.
저평가 매력도ROE 15.7%라는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PER 5.92배, PBR 1.19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적 성장세 대비 주가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약세 요인

주가 흐름의 괴리실적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20일 수익률 -36.59%, 60일 수익률 -69.91%로 주가는 극심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과 주가의 괴리가 해소되는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해외 송금 규제 리스크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 기반 사업이므로 국가별 규제 변화나 외환 정책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특정 국가에서의 규제 강화는 핵심 매출원인 디지털 송금 솔루션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플랫폼 확장성 검증모바일월렛과 커머스 등 생활편의 서비스로의 확장이 실제 매출 비중과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경우, 단순 송금 서비스의 경쟁 심화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리스크

규제 리스크해외 송금 사업은 각국 정부의 외환 규제 및 금융 보안 정책에 민감하다. 주요 서비스 국가에서의 규제 강화는 매출 감소 및 운영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경쟁 심화글로벌 송금 시장은 대형 금융사 및 핀테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차별화된 영업망과 IT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한 마케팅 및 기술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환율 변동성해외 송금 거래 특성상 환율 변동성이 크며, 이는 예치금 관리 및 정산 과정에서 재무적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다.

종합 의견

한패스의 핵심은 실적 성장과 재무 구조 개선의 동반 가속화다. 2025년 매출 664억원, 영업이익 82.3억원 달성과 영업이익률 12.4% 기록은 단순 외형 확대를 넘어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보여준다. 특히 2023년 마이너스였던 자본총계가 421억원으로 반등하며 재무적 기초를 다진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실적 성장세와는 대조적으로 20일 수익률 -36.59%, 60일 수익률 -69.91%를 기록 중인 주가 흐름은 실적 반영의 시차나 수급적 요인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PER 5.92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서 실적 성장세가 주가에 반영되는 변곡점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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