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플라즈맵 (405000)

의료·정밀기기 · 종가 4490원 · 등락 -2.6%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영업손실 폭 축소와 양산 준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5억-7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2억-10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92.5%2023463.6%2024259.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295.232.32PSR1.554.121.56
PER적자
PBR2.32
PSR1.56
배당

플라즈맵은 2025년 매출이 8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7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0%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였다. 1차 시제품 개발 완료 후 2027년 양산 목표를 향해 가고 있으며, 외주 생산을 통한 변동비 구조 확보가 향후 수익성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8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76.0억원으로 57.0% 개선되었다.
  • 성형외과 임플란트 염증반응 저감 1차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2027년 양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외주 생산 방식을 우선 고려하여 초기 설비투자 부담을 줄이고 변동비 위주의 비용 구조를 지향한다.
  • 피부과 의료기기 시장은 11.5%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성장 분야다.
  • 2025Q4 매출은 4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4.0% 급증하며 분기 내 실적 반등을 시도했다.

사업 구조

플라즈맵은 생체조직 자극치료(Stimulative Therapy)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과 및 성형외과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피부재생 관련 의료기기의 개발, 제조, 판매 및 수출입이며, 특히 플라즈마 자극치료 기술을 이용한 착상 치료 기구(A16000)에 대한 식약처 허가를 득한 바 있다. 현재는 성형외과 임플란트의 염증반응을 줄여주는 1차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연구소 주도로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시장 측면에서 피부과 의료기기 시장은 2021년 기준 15.6조원 규모로 11.5%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이 예상되는 분야다. 회사는 초기 설비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접 생산 대신 외주 생산을 우선 고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산 및 판매 수량에 연동된 변동비 형태의 비용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7년 양산화 단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멸균 솔루션 및 재생활성 관련 기술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133억원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06위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매출 감소와 손실 폭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129억원, 영업손실 206억원, 순손실 188억원에서 2024년 매출 101억원, 영업손실 177억원, 순손실 208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8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76.0억원으로 57.0% 개선되었고 순손실은 65.9억원으로 68.3% 개선되었다. 외형은 줄었으나 비용 효율화나 손실 통제가 일부 작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9.0억원, 영업손실 -55.2억원에서 2025Q1 매출 10.4억원, 영업손실 -21.7억원으로 줄었다. 2025Q2 매출 10.9억원, 영업손실 -27.8억원, 2025Q3 매출 21.6억원, 영업손실 -16.4억원, 2025Q4 매출 41.9억원, 영업손실 -10.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94.0%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38.4% 개선되며 분기 내 실적 회복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59.3%, -174.2%, -89.6%로 개선되는 추세에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2027년 양산화 목표 달성 여부와 외주 생산 구조의 안착에 달려 있다. 첫째, 1차 시제품 개발 완료 이후 실제 양산 단계에서 외주 생산을 통한 변동비 구조가 계획대로 작동하여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가시화되는지가 중요하다. 둘째, 식약처 허가를 득한 기구 외에 성형외과 임플란트 염증반응 저감 제품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상용화 속도가 변수다. 셋째, 피부과 의료기기 시장의 높은 성장성(11.5%)을 실제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의 규모와 빈도가 중요하며, 최근 공시된 계약 체결 내역이 지속적인 매출 기반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57.2억원 대비 부채 148억원이라는 재무 구조를 고려할 때, 양산화 과정에서의 추가 자금 조달 조건과 자본 소진 속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플라즈맵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3455원이며 시가총액은 133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32배, 주당순자산(BPS)은 1491원이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1.56배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5.2%로 낮은 수익성을 보여준다. PBR 2.32배는 과거 PBR 밴드(최저 2.29, 중앙 4.25, 최고 5.23) 중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 PSR 1.56배 역시 밴드 최저치(1.55)에 근접해 있다. 이는 현재의 적자 구조와 낮은 매출 규모가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향후 영업손실 축소와 매출 확대가 동반될 때 이러한 저배수 구간에서의 가치 재평가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강세 요인

손실 폭의 가파른 축소2025년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57.0% 개선되며 손실 통제 능력이 확인되었다. 특히 2025Q4에는 영업손실이 -10.1억원까지 줄어들며 수익성 개선의 신호를 보였다.
고성장 시장 내 기술력연평균 11.5% 성장하는 피부과 의료기기 시장에서 플라즈마 자극치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식약처 허가 획득 등 기술적 검증을 마친 상태다.
효율적인 양산 전략외주 생산을 통한 변동비 구조 확보 전략은 초기 설비투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매출 성장에 따른 수익성 확보를 용이하게 하는 구조적 장점이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세 지속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6.3%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상태다. 양산화 전까지 지속적인 매출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재무 건전성 우려자본총계 57.2억원 대비 부채 148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으며, 지속적인 영업손실 발생 시 자본 잠식에 대한 리스크가 상존한다.
양산화 지연 리스크2027년 양산 목표를 제시했으나, 연구 개발 및 인허가 과정에서의 변수로 인해 실제 양산 시점이 지연될 경우 자금 소진 속도가 가속화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148억원)가 자본총계(57.2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구조이며,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적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
사업외주 생산 의존도가 높을 경우 품질 관리 및 생산 단가 조절에 있어 통제권이 약화될 수 있으며, 이는 제품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규제의료기기 산업 특성상 인허가 지연이나 규제 강화는 제품 출시 및 매출 발생 시점을 불확실하게 만드는 핵심적인 외부 요인이다.

종합 의견

플라즈맵의 핵심은 '손실 폭의 관리'와 '양산화의 실현'이다. 2025년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이 57.0% 개선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의 긍정적 신호로 읽힌다. 특히 2025Q4에 매출이 94.0% 증가하며 영업손실을 -10.1억원까지 줄인 것은 분기 내 실적 반등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자본총계 57.2억원 대비 부채 148억원이라는 재무 구조는 양산화 전까지 지속적인 자금 관리와 효율적인 외주 생산 관리가 필수적임을 의미한다. 향후 2027년 양산 목표 달성 여부와 외주 생산을 통한 변동비 구조가 실제 수익성으로 연결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현재의 저배수 구간(PBR 2.32배, PSR 1.56배)은 적자 구조와 낮은 매출 규모를 반영하고 있으므로,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이 확인될 때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