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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HPSP (403870)

기계·장비 · 종가 34600원 · 등락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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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에도 높은 수익성 유지, 고배수 부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730억89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27억274억
부채비율 추이
15.7%202315.1%202419.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3.292.6746.61PBR7.0921.9111.02PSR11.8339.7319.98
PER46.61
PBR11.02
PSR19.98
배당1.19%

HPSP는 2025년 매출이 1,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줄었지만 영업이익률 52.0%를 유지하며 순이익 72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주가수익비율 46.61배와 주가순자산비율 11.02배는 52주 범위에서 높은 수준이며, 20일 수익률 -36.65%로 급락한 만큼 실적 안정성과 밸류에이션 재조정이 맞물린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1,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899억원, 순이익 72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은 견조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53.2%, 2024년 51.8%, 2025년 52.0%로 50%대 중반을 꾸준히 유지하며 높은 마진 구조를 입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64.4% 증가한 527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크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안정적 수익 창출이 확인됐다.
  • 주가수익비율 46.61배는 52주 범위 78%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11.02배는 56.8% 지점으로 상대적 고배수 상태다.
  • 주가는 52주 범위 29.7% 지점이며 20일 수익률 -36.65%, 60일 수익률 -1.29%를 기록해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사업 구조

HPSP는 기계·장비 업종으로 분류되며, 사업 요약에는 반도체 제조 생태계의 핵심 용어인 IDM, 팹리스, 파운드리, 집적회로(IC), 대규모 집적회로(LSI) 등이 정의되어 있다. 이는 회사가 반도체 장비 또는 관련 소재·부품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수탁 반도체 제조 사업'인 파운드리와 설계 전문 기업인 팹리스, 그리고 설계·생산·판매를 모두 하는 IDM을 구분하는 설명은 반도체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HPSP가 이러한 생태계 내에서 특정 장비나 솔루션을 공급하는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뉴스 및 시장 관심사에서는 AI 반도체 투자 확대, 차세대 미세공정 수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훈풍 등이 언급되며, HPSP가 AI 반도체 핵심 장비주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 매출은 2023년 1,791억원, 2024년 1,814억원, 2025년 1,730억원으로 소폭 변동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952억원, 939억원, 899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53.2%, 51.8%, 52.0%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구조가 효율적으로 관리되거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높음을 의미할 수 있다. 자본총계는 2,771억원에서 3,082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436억원에서 615억원으로 늘었으나 부채비율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4위로 중견 기업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미세공정 기술 진화가 HPSP의 장비 수주와 매출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높은 수익성 구조가 지속 가능한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1,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899억원, 순이익 72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 줄었고 순이익은 15.8% 감소했다.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률이 52.0%로 2024년 51.8%보다 소폭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의 견고함이 확인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69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에서 2분기 매출 513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으로 증가했다. 3분기에는 매출 320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으로 감소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 527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64.4%, 81.7% 급증하며 연간 실적을 마감했다. 4분기 순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2.5% 증가했다. 분기별 매출과 이익의 변동성이 크지만, 4분기의 강세로 연간 기준에서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3.6%로 자본 효율성도 양호하다. 다만 매출이 감소한 배경에는 반도체 산업의 경기 사이클이나 고객사의 설비 투자 지연 등이 작용했을 수 있으며, 향후 분기별 매출 회복세가 지속될지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AI 반도체 수요와 미세공정 기술 진화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1,730억원보다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52.0% 이상 유지된다면, 고수익 구조가 성장과 결합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줄어든 상태에서 영업이익률이 하락한다면 비용 구조의 취약점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527억원과 영업이익 274억원의 강세가 이어지는지, 특히 1분기 저점(매출 369억원) 대비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지가 중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3,082억원의 증가와 부채 615억원의 관리가 안정적이지만, 자기주식 처분 결정과 대표이사 변경 등 지배구조 변화도 주시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29.7% 지점이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36.65%의 급락은 단기 심리 위축을 반영하므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AI 반도체 투자 확대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고, 높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HPSP는 흑자라 주가수익비율(PER) 46.61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1.02배, 주가매출비율(PSR) 19.98배를 산출할 수 있다. PER 46.61배는 52주 범위 78% 지점으로 높은 편이며, PBR 11.02배는 56.8% 지점, PSR 19.98배는 60% 지점으로 모두 상대적 고배수다. 자기자본이익률(ROE) 23.6%는 높은 수익성을 반영하지만, PER 대비 ROE 효율성은 업계 평균과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주가 42,000원, 시가총액 3.46조원은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14위다. 높은 배수는 AI 반도체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으나, 매출 감소(4.7%)와 순이익 감소(15.8%)가 지속된다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 29.7% 지점으로 단기 조정이 있었으나, 여전히 고배수 상태임을 고려할 때 실적 성장성이 배수를 정당화해야 한다.

강세 요인

AI 반도체 성장 수혜AI 반도체 투자 확대와 미세공정 기술 진화가 HPSP의 장비 수주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 527억원의 강세가 이어지고 영업이익률이 52.0% 이상 유지된다면, 고성장 기대감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높은 수익성 구조영업이익률이 2023년 53.2%, 2024년 51.8%, 2025년 52.0%로 50%대 중반을 꾸준히 유지하며 높은 마진 구조를 입증했다.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이 견조한 점은 비용 관리 능력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을 시사한다.
단기 조정 후 반등 가능성주가는 52주 범위 29.7% 지점이며 20일 수익률 -36.65%로 급락했다. 낮은 가격 위치에서 분기 실적 개선과 AI 반도체 훈풍이 결합될 경우 투자 심리 회복과 함께 주가 반등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약세 요인

매출 및 순이익 감소2025년 매출은 4.7% 줄었고 순이익은 15.8% 감소했다. 매출 감소가 지속된다면 고배수 정당화에 어려움이 있으며, 순이익 감소 폭이 매출보다 크다는 점은 수익성 악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배수 부담PER 46.61배는 52주 범위 78% 지점, PBR 11.02배는 56.8% 지점으로 높은 편이다. 실적 성장성이 배수를 따라가지 못하면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으며, 시장 심리 위축 시 하락 폭이 클 가능성이 있다.
분기별 변동성2025년 1분기 매출 369억원에서 4분기 527억원으로 큰 변동성을 보였다. 분기별 매출과 이익의 불안정성이 지속된다면 투자자들이 미래 실적을 예측하기 어려워져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리스크

산업 경기반도체 산업의 경기 사이클과 고객사의 설비 투자 지연이 매출 감소(4.7%)의 원인이 될 수 있다. AI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낮거나 미세공정 기술 도입이 지연되면 수주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지배구조대표이사 변경과 자기주식 처분 결정 등 지배구조 변화가 이어졌다. 경영진 교체와 자본 정책 변화가 회사 전략과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불확실성이 있으며, 주주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밸류에이션PER 46.61배, PBR 11.02배의 고배수는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매출 감소와 순이익 감소가 지속된다면 배수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으며, 시장 리스크 선호도 하락 시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고수익 구조의 지속성과 밸류에이션 정당화 여부다. 먼저 매출이 2025년 1,730억원을 회복하고 영업이익률이 52.0% 이상 유지되는지가 성장과 수익성 결합의 핵심 확인 변수다. 다음으로 AI 반도체 투자 확대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고, 분기별 변동성(1분기 369억원 vs 4분기 527억원)이 줄어드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PER 46.61배, PBR 11.02배의 고배수가 실적 성장성으로 정당화되는지, 지배구조 변화(대표이사 변경, 자기주식 처분)가 자본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29.7% 지점이지만, 고배수 상태임을 고려할 때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매출 회복, 수익성 유지, 밸류에이션 안정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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