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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403550)

일반서비스 · 종가 9770원 · 등락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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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흑자 전환과 부채 감소, 순손실은 지속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707억23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87억13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20.7%2023244.2%2024256.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93.592.0PSR0.741.260.81
PER적자
PBR2.0
PSR0.81
배당0.92%

쏘카는 2025년 매출 4,707억원과 영업이익 232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흑자 전환을 이루었다. 다만 순손실은 184억원으로 남았고 부채는 4,232억원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카셰어링과 플랫폼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자본 구조 안정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4,707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 영업이익은 23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전년 대비 337.2% 개선되며 수익성 반전을 확인했다.
  • 순손실은 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0.7% 축소됐으나 여전히 적자 상태다.
  • 자본총계는 1,649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는 4,232억원으로 남아 재무 레버리지 부담이 있다.
  • 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12.23%, 60일 수익률 -12.7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쏘카는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이동하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 아래 국내 카셰어링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카셰어링 부문과 플랫폼 부문으로 나뉜다. 카셰어링 부문은 비대면 초단기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와 월단위 차량 구독 서비스인 '쏘카플랜'을 운영한다. 소비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0분 단위로 원하는 차량을 무인으로 대여할 수 있다. 플랫폼 부문은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일레클', 주차장 정보 검색 및 결제 플랫폼 '모두의주차장', KTX 결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종속회사 ㈜나인투원의 사업 내용도 포함된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차량 소유 구조의 비효율성에 주목해 차량을 '소유'가 아닌 '공유'의 관점에서 재정의하며 이동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재무적으로 보면 매출은 2023년 3,985억원, 2024년 4,318억원, 2025년 4,707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특히 2025년 영업이익은 232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사업 모델의 수익성 개선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순손실은 184억원으로 남아 있어, 영업 흑자가 이자 비용이나 기타 비용 부담을 완전히 상쇄하지는 못하고 있다. 부채는 2023년 4,673억원, 2024년 4,480억원, 2025년 4,232억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자본총계 1,649억원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최근 공시에는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신고와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이 포함되어 있어 지배구조와 인센티브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9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의 핵심은 영업흑자 전환과 순손실 축소의 병존이다. 매출은 4,707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32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337.2% 개선됐다. 이는 카셰어링과 플랫폼 사업의 운영 효율화가 매출 성장과 함께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시사한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2.4%, 2024년 -2.3%에서 2025년 4.9%로 반전했다. 반면 순손실은 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0.7% 축소됐으나 여전히 적자다. 이는 영업 흑자가 이자 비용이나 기타 비용으로 인해 순이익 단계에서는 아직 흑자 전환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315억원, 영업이익 14.1억원, 2분기 매출 987억원, 영업이익 18.3억원, 3분기 매출 1,118억원, 영업이익 68.1억원, 4분기 매출 1,287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3.5% 증가하며 분기별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132억원은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연말 실적 개선이 뚜렷했다. 자본총계는 2023년 2,117억원, 2024년 1,835억원, 2025년 1,649억원으로 감소했고, 부채는 4,673억원에서 4,232억원으로 줄었다. 부채 감소는 긍정적이지만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은 여전히 높으므로 재무 안정성 개선 속도를 계속 관찰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영업흑자의 지속성과 순손실의 흑자 전환 시점, 그리고 부채 감소 속도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4,707억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이 4.9% 이상 유지된다면 카셰어링과 플랫폼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이 2025년 4분기 132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된다면 연간 순손실 184억원의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반대로 매출 성장이 둔화되거나 영업이익률이 하락한다면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4,232억원의 추가 감소와 자본총계 1,649억원의 안정화가 중요하다. 최근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공시는 자금 조달과 인센티브 구조 변화를 보여주므로, 후속 공시에서 이러한 조치가 자본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살필 필요가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최저치(0.0%)라는 낮은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2.23%와 60일 수익률 -12.76%가 나타난 상황에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성장, 영업이익 유지, 순손실 축소 및 부채 감소가 함께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쏘카는 순손실 184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고 주당순이익도 null이다. 따라서 이익 배수로 가격 부담을 설명하는 방식은 적용하기 어렵다. 주가 10,050원과 시가총액 3,813억원, 2025년 매출 4,707억원을 단순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0.81배다. 주가순자산비율은 2.0배, 주당순자산은 5,020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1.2%다. 특히 자본총계가 1,649억원이고 부채가 4,232억원으로 남아 있어 재무 레버리지 부담을 함께 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39위다. 낮은 가격 위치가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순손실 흑자 전환과 부채 감소가 확인돼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영업흑자 전환과 수익성 개선2025년 영업이익은 232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337.2%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이 4.9%로 반전하며 카셰어링과 플랫폼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구체화되고 있어,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
매출의 3년 연속 성장매출은 2023년 3,985억원, 2024년 4,318억원, 2025년 4,707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2025년 9.0% 성장은 카셰어링과 플랫폼 사업의 시장 확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외형 성장이 수익성 개선과 결합될 경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낮아진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2.23%, 60일 수익률 -12.76%다. 낮아진 가격 위치에서 순손실 축소와 부채 감소가 동시에 확인될 경우 투자 심리 변화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약세 요인

순손실 지속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나 순손실은 184억원으로 남아 있다. 이자 비용이나 기타 비용 부담이 영업 흑자를 상쇄하지 못해 순이익 단계에서는 아직 흑자 전환하지 못했으므로, 순손실 흑자 전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높은 부채 수준부채는 4,232억원으로 자본총계 1,649억원보다 훨씬 크다. 부채 감소 추세는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높은 부채 수준은 재무 레버리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부각될 경우 기존 주식 가치에 대한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
분기별 변동성2025년 2분기 매출은 987억원으로 1분기 1,315억원보다 감소했다.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존재하므로,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경우 주가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은 4.9%로 흑자 전환했으나 순손실은 184억원으로 남아 있다. 이자 비용이나 기타 비용 부담이 증가하면 순이익 흑자 전환이 지연될 수 있으며,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재무부채 4,232억원이 자본총계 1,649억원보다 훨씬 크다. 순손실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더 약해질 수 있어 조달 조건과 자본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배구조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신고와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공시가 이어졌다. 지배구조 변화와 인센티브 구조 변화는 이해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후속 공시에서 구체적인 조건 변화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영업흑자의 지속성, 순손실의 흑자 전환, 그리고 부채 감소 속도다. 먼저 매출이 2025년 4,707억원과 4분기 1,287억원을 넘어서는지보다 그 증가가 영업이익 232억원과 132억원의 유지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순손실 184억원의 흑자 전환 여부와 영업이익률 4.9%의 유지가 수익 구조 개선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부채 4,232억원의 추가 감소와 자본총계 1,649억원의 안정화가 재무 안정성 개선의 핵심이다. 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있지만, 순손실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는 만큼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매출 성장, 영업이익 유지, 순손실 축소 및 부채 감소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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