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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파인메딕스 (387570)

의료·정밀기기 · 종가 4230원 · 등락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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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기술 상용화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5억-2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30억
부채비율 추이
46.8%202329.4%202434.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192.41.19PSR2.455.442.45
PER적자
PBR1.19
PSR2.45
배당

파인메딕스는 2025년 매출 9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25.8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내시경 시술 기구 국산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외형 축소와 영업이익률 하락(-27.1%)이 겹친 상황에서 신제품의 시장 안착과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9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25.8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7.1%로 급락했다.
  • 2025년 4분기 예상 매출은 29.7억원으로 집계되어 분기별 매출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PBR 1.19배, PSR 2.45배로 과거 최소치 수준이나 ROE -9.9%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다.
  • 20일 수익률 -32.74%, 60일 수익률 -37.97%를 기록하며 주가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파인메딕스는 첨단 소화기 내시경 시술 기구 개발 및 상용화를 선도하는 의료기기 제조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ESD(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및 EMR(내시경 점막 절제술) 시술용 나이프, 인젝터, 스네어 등 핵심 기구의 국산화에 집중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ClearCut Knife(ESD용), Clear-Jet Injector(ESD/EMR용), ClearGrasp Snare(EMR/용종 절제술용) 등의 제품을 제품화하여 국내외 판매 중이며, ClearTip-FNA/FNB 등 진단용 제품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대표이사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R&D부터 인허가, 제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하여 신속한 제품 상용화를 추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Design History File 관리 및 비임상·임상 시험 수행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보유 기술의 빠른 시장 진입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상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2023년 102억원 → 2025년 95.2억원)를 고려할 때, 보유한 기술력이 실제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 특히 의료기기 시장은 인허가와 임상 결과에 따른 신뢰도가 중요하므로, 신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기존 제품의 유지 보수 매출 비중이 향후 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재무 흐름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2023년 매출 102억원, 영업이익 8.7억원, 순이익 11.8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이 99.6억원으로 감소하며 영업손실 29,192,239원, 순손실 24,152,328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95.2억원으로 추가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25.8억원, 순손실은 18.8억원으로 확대됐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8.6%에서 -0.3%, -27.1%로 급격히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훼손된 모습을 보여준다.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9.0억원에 영업손실 8.5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매출 24.6억원에 영업손실 5.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22.0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4분기 매출은 29.7억원으로 예상된다. 분기 매출은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연간 단위의 영업손실 확대와 영업이익률의 급격한 하락은 비용 통제나 제품 단가 경쟁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5년 순손실이 전년 대비 확대된 점은 고정비 부담이나 연구개발비 지출이 매출 증가 속도를 앞지르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제품의 시장 안착과 비용 구조의 효율화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4분기 예상 매출인 29.7억원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면서 영업손실 폭을 줄일 수 있는지가 단기적인 관전 포인트다. 둘째, 영업이익률이 -27.1%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이 소폭 반등하더라도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따라서 연구개발비 및 제조 원가 절감 노력이 실질적인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2026.04.16)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중요하다. 의료기기 특성상 대규모 공급계약이 실적으로 반영되는 시점과 그 규모가 향후 매출 회복의 핵심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190억원 대비 부채 65.2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순손실을 최소화하는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매출이 95.2억원 수준에서 정체될 경우, 신제품의 빠른 상용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가 없으면 수익성 회복은 어려울 수 있다.

밸류에이션

파인메딕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4150원이며 시가총액은 233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9배로, 이는 과거 최소치(1.19)와 동일한 수준이다. 주가순매출비율(PSR)은 2.45배로, 과거 최소치(2.45)와 동일하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9%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준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32.74%, 60일 수익률 -37.97%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55로 뚜렷한 수급 유입은 확인되지 않는다. 낮은 PBR과 PSR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를 의미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매출 감소세가 이를 상쇄하고 있어 실적 반등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신제품 상용화 가속ClearCut Knife, Clear-Jet Injector 등 핵심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 진행 중이며, R&D부터 인허가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신제품의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
단일 공급계약 기대2026년 4월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있었으며, 이러한 계약이 실제 매출로 전환될 경우 정체된 매출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촉매가 될 수 있다.
기술력 기반의 국산화소화기 내시경 시술 기구의 국산화를 선도하며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의료기기 시장 확대 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영업이익률이 8.6%에서 -27.1%로 급락하며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이 겹친 상황이다. 수익 구조 개선 없이는 지속적인 순손실 발생이 우려된다.
매출 성장 정체2023년 102억원에서 2025년 95.2억원으로 매출이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는 상황은 기업의 성장 동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주가 약세 흐름20일 및 60일 수익률이 각각 -32.74%, -37.97%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도 0.55로 수급 개선이 뚜렷하지 않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손실 확대와 영업이익률 급락은 고정비 부담이나 연구개발비 지출이 매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시사한다.
시장 경쟁의료기기 시장은 인허가 및 임상 결과에 따른 신뢰도가 중요하므로, 신제품의 시장 안착이 늦어질 경우 매출 회복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
재무 건전성매출 감소세 속에서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이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현금흐름과 부채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종합 의견

파인메딕스는 기술력과 국산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재무적으로는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 95.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27.1%까지 하락한 점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다. 판단의 핵심은 신제품의 시장 안착 속도와 비용 구조 개선이다. 2025년 4분기 예상 매출 29.7억원이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2026년 4월 공시된 공급계약이 실적 반등의 마중물이 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PBR 1.19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유지되는 가운데, ROE -9.9%를 탈피하기 위한 영업이익 개선이 동반되어야 주가 흐름의 반전이 가능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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