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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코어라인소프트 (384470)

IT 서비스 · 종가 2400원 · 등락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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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의료 AI 기술력과 실적 개선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3억-13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3억-29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5.5%2023573.2%2024124.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8220.832.88PSR11.6923.1211.94
PER적자
PBR2.88
PSR11.94
배당

코어라인소프트는 2025년 매출 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성장했으나, 영업손실은 134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의 적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의료 AI 기술력은 학술적으로 입증받고 있으나, 이를 실제 수익성으로 전환하는 속도가 과제로 남아있다.

  • 2025년 매출은 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하며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 영업손실은 2025년 -134억원으로 매년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36.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8.5%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 의료 AI 기술력은 학술적으로 입증받았으나, 매출 규모 대비 연구개발비 부담이 매우 큰 구조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2%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은 -19.15%로 약세를 기록 중이다.

사업 구조

코어라인소프트는 IT 서비스 업종 내 의료 AI 전문 기업으로, 흉부 CT 영상을 이용한 자동 공기 포획 정량화 및 폐질환 자동 분류 등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핵심 제품인 'AVIEW COPD' 등은 폐동맥과 폐정맥 구분, 혈관 정량화 등 정밀한 의료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AVIEW LCS'와 같은 솔루션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받으며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사업 구조상 연구개발(R&D) 및 임상시험 비용이 크게 발생하는 특성을 보이며, 최근 공시를 통해 CT 기반 폐질환 AI 진단보조 소프트웨어의 미국 FDA 인허가 획득을 위한 임상시험 및 국책과제 선정 소식이 확인된다. 이는 기술적 완성도는 높으나 상용화 및 매출 확대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전형적인 의료 AI 기업의 사업 모델을 보여준다. 현재 매출 규모는 42.8억원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511억원으로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47위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외형 성장과 손실 지속이라는 양면성을 띠고 있다. 매출은 2023년 41.0억원에서 2024년 39.3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가, 2025년 42.8억원으로 9.0% 반등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2023년 -117억원, 2024년 -138억원, 2025년 -134억원으로 매년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 중이다. 영업이익률은 -284.3%, -350.7%, -313.9%로 매년 극심한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4 매출은 1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2%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9.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5%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 -1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 소폭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적자 폭이 크다. 매출은 소폭 회복세에 있으나 영업비용 구조가 개선되지 않아 이익 전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기술의 상용화 속도와 비용 통제 능력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미국 FDA 인허가 획득 및 국책과제 수행 결과다. 공시된 임상시험과 인허가 획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시화된다면 매출의 비약적 성장이 가능할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영업손실의 점진적 축소다. 2025Q4 영업손실이 전분기 대비 18.5% 개선된 흐름이 지속되어, 연구개발비 대비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구조적 변화가 확인되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자금 조달의 안정성이다. 전환사채 발행 후 만기전사채 취득 등 자금 조달 활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이 42.8억원 수준에서 정체되지 않고 2025Q4의 성장세(36.2%)를 유지하며 영업손실 폭을 줄여나가는지가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코어라인소프트는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850원이며 시가총액은 511억원이다. PBR은 2.88배, BPS는 989원이며, PSR은 11.94배로 제시된다. ROE는 -79.8%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PBR 밴드 내 위치는 1.2로 하단에 치우쳐 있으며, PSR 밴드 내 위치도 1.2로 낮은 편이다. 이는 현재의 적자 구조와 낮은 매출 규모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52주 범위 내 주가 위치는 2.2%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20일 수익률 -17.03%, 60일 수익률 -19.15%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과 실제 재무 성과 사이의 괴리가 밸류에이션에 반영된 구간이다.

강세 요인

기술적 우위와 학술적 입증자체 AI 소프트웨어 '에이뷰 LCS'의 우수성을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를 통해 입증받았다. 이는 의료 AI 분야에서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한 중요한 지표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의 기초가 될 수 있다.
분기 실적 개선세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36.2% 증가하고 영업손실이 18.5%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다. 이러한 분기별 개선세가 지속된다면 적자 폭을 줄여나가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
글로벌 인허가 모멘텀미국 FDA 인허가 획득을 위한 임상시험 및 국책과제 선정 소식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이다. 인허가 획득 성공 시 매출의 비약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 변수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대규모 적자매년 10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313.9%에 달하는 등 수익성 개선 속도가 매우 느리다. 연구개발비 부담이 매출 성장 속도를 압도하는 구조가 지속될 위험이 있다.
매출 성장세의 한계2025년 매출이 42.8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여전히 매출 규모가 작아 대규모 적자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외형 성장이 가속화되지 않는다면 재무적 부담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단기 및 중기 약세 흐름주가는 52주 범위의 2.2%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각각 -17.03%, -19.15%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매년 발생하는 10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과 -313.9%의 영업이익률은 재무적 건전성을 위협하는 요소다. 매출 성장이 비용 절감을 앞지르지 못할 경우 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
상용화의료 AI 특성상 임상시험과 FDA 인허가 과정에서 예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되거나 실패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는 기술력과 별개로 상용화 시점을 늦추는 주요 리스크 요인이다.
수급전환사채 발행 후 만기전사채 취득 등 자금 조달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자금 확보에는 유리하나, 향후 주식 수 변화나 자본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코어라인소프트는 의료 AI 분야에서 강력한 기술적 기반과 학술적 입증을 확보한 기업이다.판단의 첫 번째 축은 기술의 상용화 속도다. FDA 인허가와 국책과제 수행 결과가 가시화되어 글로벌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변수다. 두 번째 축은 수익성 개선의 속도다. 2025Q4에 나타난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개선세가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구조적 개선의 시작인지를 분기별 데이터로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축은 재무적 견고성이다. 매년 발생하는 10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상쇄할 만큼의 매출 성장이 필요하며, 자금 조달을 통한 운영 자금 확보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의 2.2% 지점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이는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과 재무적 성과 사이의 간극을 반영하고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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