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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383220)

섬유·의류 · 종가 80500원 · 등락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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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MLB 성장세와 분기 실적 개선, 고배당 정책의 지속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9조4,68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753억1,329억
부채비율 추이
52.2%202344.9%202441.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268.77.28PBR1.411.991.54PSR1.181.711.53
PER7.28
PBR1.54
PSR1.53
배당3.49%

F&F는 2025년 매출 1.93조원, 영업이익 4,6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2.0%, 영업이익 4.0%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매출 5,753억원과 영업이익 1,329억원은 전분기 대비 각각 21.3%, 3.8% 늘며 연간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고배당 기업 표시 재공시와 함께 주가수익비율 7.28배, 자기자본이익률 21.3%로 안정적인 수익성과 주주 환원 정책이 주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93조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86억원으로 4.0% 늘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5,7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29억원으로 3.8% 늘었다.
  • 순이익은 4,0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3%를 기록했다.
  • 주가는 77,300원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7.28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54배로 평가받는다.
  • 2026년 3월 분기보고서와 기업가치제고계획(고배당 기업 표시) 공시가 이어지며 주주 환원 정책의 지속성이 확인됐다.

사업 구조

F&F는 패션 브랜드 DISCOVERY, MLB, MLB KIDS, DUVETICA, SUPRA, SERGIO TACCHINI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패션부문과 연예 매니지먼트 및 음반 기획 제작 등 기타부문으로 구성된다. 주요 종속회사인 에프앤에프 차이나와 SERGIO TACCHINI IP HOLDINGS, INC.는 사업부문이 지배회사의 패션부문과 동일하므로 통합하여 기재한다. 특히 MLB는 스포츠를 근간으로 한 볼륨 지향적 브랜드로, 탁월한 인지도와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부합 이미지를 기반으로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영업망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면세점을 대상으로 응집력 있는 영업력을 갖추고 있으며, 풍부한 가두상권 유통 전개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상권 및 백화점이 취약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대리점 영업을 병행한다. 대리점은 대부분 위탁 형태로 운영되어 재고 부담을 줄이고 자사가 주도적으로 상품 로테이션을 실시해 판매율을 높임으로써 효율적인 매출 확보를 도모한다. 브랜드를 국내외 시장 특성과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획, 생산, 판매하여 안정적인 수익 원천으로 활용한다. 2025년 매출 1.93조원 중 MLB의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추정되며,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와 국내 백화점/면세점 채널의 안정적 운영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부채는 7,728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자본총계는 1.88조원으로 2024년 1.58조원보다 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했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1.98조원, 영업이익 5,518억원, 순이익 4,250억원에서 2024년 매출 1.9조원, 영업이익 4,507억원, 순이익 3,560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 매출은 1.93조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86억원으로 4.0% 늘었으며, 순이익은 4,007억원으로 12.6% 증가했다. 매출은 2023년 1.98조원 대비 2025년 1.93조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24년 저점을 찍은 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1,236억원, 순이익 826억원에서 2분기 영업이익 840억원, 순이익 626억원으로 감소했다. 3분기 영업이익 1,280억원, 순이익 1,007억원으로 반등했고, 4분기 영업이익 1,329억원, 순이익 1,5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3.8%, 53.7% 증가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4분기 매출 5,753억원은 전분기 대비 21.3% 늘며 계절성 요인과 MLB 등 주요 브랜드의 연말 판매 호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7.9%, 2024년 23.8%, 2025년 24.2%로 2024년 저점 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순이익 증가율(12.6%)이 영업이익 증가율(4.0%)보다 큰 것은 비영업수익 증가나 세제 혜택 등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은 MLB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확장 속도와 국내 백화점/면세점 채널의 판매 회복세가 핵심 변수다. 만약 MLB의 해외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국내 대리점 위탁 운영 모델이 재고 부담 없이 판매율을 높이는 효과가 입증된다면,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의류 소비가 위축되거나, 경쟁사들의 가격 경쟁이 심화된다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 분기별로는 4분기 매출 5,753억원과 영업이익 1,329억원의 높은 기조가 1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2025년 4분기 순이익 1,548억원은 전분기 대비 53.7% 늘며 강한 모멘텀을 보였으나, 1분기 순이익 826억원으로 다시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계절성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7,728억원의 증가 흐름을 자본총계 1.88조원의 증가로 상쇄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추가 투자나 M&A 시 부채 증가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금 조달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수익비율 7.28배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나, 자기자본이익률 21.3%와 고배당 정책으로 주주 환원 효과가 기대된다.

밸류에이션

F&F는 주가수익비율(PER) 7.28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54배, 매출배수(PSR) 1.53배로 평가받는다. PER은 52주 밴드(최소 6.26배, 중간 7.08배, 최대 8.7배)의 57.2% 지점에 위치해 평균보다 약간 높은 편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 21.3%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으로 볼 수 있다. PBR은 52주 밴드(최소 1.41배, 중간 1.6배, 최대 1.99배)의 27.2% 지점으로 저평가된 편이며, PSR은 52주 밴드(최소 1.18배, 중간 1.37배, 최대 1.71배)의 80.4% 지점으로 높은 편이다. 주가 77,300원, 시가총액 2.96조원은 업종 내 시가총액 1위다. 고배당 기업 표시 재공시와 함께 배당수익률 3.49%는 주주 환원 정책의 지속성을 보여준다. 다만 매출 성장률 2.0%는 낮은 편이므로, 영업이익률 개선(24.2%)과 ROE 21.3%가 주가 평가의 핵심 근거다. PER 7.28배는 성장성보다는 안정성과 주주 환원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강세 요인

MLB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확장MLB는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만약 아시아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현지 유통망 확장이 성공한다면,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고배당 정책과 주주 환원2026년 3월 고배당 기업 표시 재공시와 함께 배당수익률 3.49%를 기록하며 주주 환원 정책의 지속성이 확인됐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기자본이익률 21.3%를 바탕으로 고배당 정책이 유지된다면, 수익 추구형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 주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4분기 실적의 강한 모멘텀2025년 4분기 매출 5,753억원과 영업이익 1,329억원은 전분기 대비 각각 21.3%, 3.8% 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순이익 1,548억원은 전분기 대비 53.7% 증가하며 강한 모멘텀을 보였다. 이 흐름이 1분기에도 이어진다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의 둔화2025년 매출은 1.93조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에 그쳤으며, 2023년 1.98조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의류 소비가 위축되거나, 경쟁사들의 가격 경쟁이 심화된다면 매출 성장세가 더 둔화될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부채 증가와 재무 리스크부채는 2023년 6,874억원에서 2024년 7,086억원, 2025년 7,728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자본총계는 1.88조원으로 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추가 투자나 M&A 시 부채 증가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금 조달 계획과 부채 비율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계절성 변동성2025년 4분기 순이익 1,548억원은 전분기 대비 53.7% 늘며 강한 모멘텀을 보였으나, 1분기 순이익 826억원으로 다시 하락했다. 의류 업계의 계절성 변동성이 크므로, 분기별 실적의 불균형이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스크

경쟁 심화의류 업계는 경쟁이 치열하며, 신규 브랜드 등장과 기존 브랜드들의 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MLB의 브랜드 파워가 약화되거나, 경쟁사들의 마케팅 공격이 강화된다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아시아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둔화는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중국, 베트남 등 주요 시장의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된다면, 수출 매출이 감소하여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의류 제조에 필요한 원자재(면, 합성섬유 등) 가격 변동은 원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다면, 영업이익률이 악화될 수 있으며, 가격 인상으로 대응할 경우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종합 의견

F&F는 MLB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확장과 고배당 정책이 주가 평가의 핵심 축이다. 2025년 매출 1.93조원, 영업이익 4,686억원, 순이익 4,007억원은 전년 대비 각각 2.0%, 4.0%, 12.6% 증가하며 안정성을 보였다. 특히 4분기 매출 5,753억원과 영업이익 1,329억원의 강한 모멘텀이 1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실적 개선의 관건이다. 주가수익비율 7.28배는 자기자본이익률 21.3%와 고배당 정책(배당수익률 3.49%)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나, 매출 성장률 2.0%는 낮은 편이므로 영업이익률 개선(24.2%)과 ROE가 주가 평가의 근거다. 부채 7,728억원의 증가와 글로벌 경기 둔화 리스크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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