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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노을 (376930)

의료·정밀기기 · 종가 581원 · 등락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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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세와 지속되는 영업적자 구조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1억-20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억-67억
부채비율 추이
29.3%202387.5%202452.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296.841.35PSR6.4726.946.78
PER적자
PBR1.35
PSR6.78
배당

노을은 2025년 매출이 5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9.8%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손실은 201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의 적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 확대 속도 대비 비용 통제와 수익성 개선이 향후 핵심 과제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5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9.8%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 영업손실은 2025년 -201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의 적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 2025Q4 매출은 1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0%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66.9억원으로 확대됐다.
  • PBR 1.35배, PSR 6.78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으나 ROE -77.7%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0%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 -60.43%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노을은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광학기기 유통,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각화된 사업 목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체외진단용 제품, 원료, 보조시약 개발 및 제조를 구체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주요 사업 영역은 AI 기반 의료영상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베이스 검색 및 개발을 포함하며, 이는 고부가가치 의료 기술과 소프트웨어 융합을 지향하는 구조다. 2025년 매출은 51.2억원으로 전년 16.0억원 대비 크게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201억원으로 확대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비동기화된 모습을 보인다. 이는 신규 사업 확장이나 연구개발(R&D) 비용 투입이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보다 비용 발생 속도가 빠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마이랩CER'과 같은 특정 제품의 글로벌 인허가 및 공급 계약 기대감이 사업의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현재의 재무 구조상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을 찾는 것이 사업적 관건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의 가파른 상승과 영업손실의 지속이 공존하는 양상이다. 2023년 매출 27.3억원, 영업손실 -161억원에서 2024년 매출 16.0억원, 영업손실 -228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매출 51.2억원으로 219.8% 급증했으나 영업손실은 -201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세는 뚜렷하나 영업이익률 흐름은 -590.3%, -1423.4%, -392.0%로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13.9억원, 영업손실 -44.4억원에서 2025Q2 매출 14.0억원, 영업손실 -50.0억원으로 이어졌고, 2025Q3 매출 10.8억원, 영업손실 -39.4억원, 2025Q4 매출 12.4억원, 영업손실 -66.9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15.0%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69.9%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순이익 측면에서도 2025년 -200억원을 기록하며 재무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지속성과 비용 구조의 효율화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219.8% 급증한 만큼, 이러한 외형 성장이 실제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만약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영업손실이 201억원 수준에서 줄어들지 않는다면, 고정비 부담이나 R&D 비용의 과도한 지출이 수익성을 저해하는 구조임을 시사한다. 또한, AI 기반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및 체외진단 제품의 글로벌 공급 계약이 실제 매출로 실현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수다. 특히 북미/유럽 대규모 공급 계약 임박 소식이나 현지 대표 기업과의 협력 여부가 실적의 질을 결정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257억원 대비 부채 135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며 자본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영업손실 폭을 줄여나가는 재무적 방어 기제가 필요하다. 결국 매출 성장세가 수익성 개선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의 확인이 향후 주가와 기업 가치의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노을은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677원이며 시가총액은 347억원이다. PBR은 1.35배로, PBR 밴드 내에서 하단(1.29)에 근접한 위치에 있다. PSR은 6.78배로, PSR 밴드 내에서 하단(6.47)에 근접해 있다. ROE는 -77.7%로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6.93%, 60일 수익률 -60.43%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45로 뚜렷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낮은 PBR과 PSR 위치는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지속되는 영업적자와 낮은 ROE가 이를 상쇄하고 있어 실적 개선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폭발적인 외형 성장세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219.8%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제품 수요 증가를 증명했다. 이러한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경우 향후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의 기초가 될 수 있다.
글로벌 공급 계약 기대감미국 진단 시장 대표 기업과의 공급 계약 및 북미/유럽 대규모 계약 임박 소식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이다. 특히 AI 기반 진단 솔루션의 글로벌 인허가 획득은 기술력을 입증하는 지표다.
기술적 저점 구간주가는 52주 범위의 1.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 -60.43%로 단기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실적 개선의 신호가 포착될 경우 기술적 반등의 여지가 존재한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적자매출이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201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을 기록하고 있다. 매출 성장이 비용 통제를 압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수익성 회복을 늦추는 주요 요인이다.
수익성 개선 지연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0%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69.9% 확대되었다. 매출 증가가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는 분기 흐름은 수익 구조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운다.
재무적 부담 지속ROE -77.7%를 기록하며 자본 대비 수익 창출 능력이 매우 낮은 상태다. 지속적인 영업적자는 자본 잠식이나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자금 조달 및 비용 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성장 속도보다 비용 발생 속도가 빠른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외형 성장이 실질적인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재무지속적인 영업적자로 인해 현금 흐름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R&D 투자나 사업 확장 시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규제/인허가의료기기 및 AI 소프트웨어는 국가별 인허가 규제가 엄격하다. 글로벌 공급 계약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인허가 지연이나 규제 변화 등의 변수가 존재한다.

종합 의견

노을의 핵심 과제는 '성장의 질'을 증명하는 것이다. 2025년 매출이 219.8% 급증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뤄낸 것은 긍정적이나, 영업손실이 -201억원으로 여전히 큰 폭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수익 구조의 개선이 아직 미흡함을 시사한다. 특히 2025Q4에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손실이 확대된 점은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시급함을 보여준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글로벌 공급 계약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와,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변곡점의 포착이다. 재무적으로는 ROE -77.7%의 상황에서 자본총계 257억원을 방어하며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 지점에 위치해 있어 기술적 저점 구간이나, 실적 개선 확인 없이는 가격 위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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