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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한컴라이프케어 (372910)

의료·정밀기기 · 종가 1685원 · 등락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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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재무 건전성 경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21억-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48억-31억
부채비율 추이
42.0%202346.6%202459.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50.710.37PSR0.481.030.51
PER적자
PBR0.37
PSR0.51
배당

한컴라이프케어는 2025년 매출이 9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감소하고 영업손실 7.3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고 자본총계가 감소하는 가운데, 개인안전장비 시장의 성장성 대비 실적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9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7.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되었고, 영업이익률은 -0.8%로 급락했다.
  • 분기별 매출은 2025Q4에 348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31.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괴리가 발생했다.
  • 자본총계는 2024년 1,354억원에서 2025년 1,278억원으로 감소했고, 부채는 631억원에서 758억원으로 증가했다.
  • PBR 0.37배, PSR 0.51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으나, ROE -6.0%와 매출 감소세가 리스크 요인이다.

사업 구조

한컴라이프케어는 개인안전장비(PPE) 영역에서 호흡기, 피복류, 헬멧, 장화, 장갑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유독가스 노출 현장, 밀폐 공간, 화재 등 재난 극한 상황에서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제품을 주력으로 한다. 산업적 측면에서 PPE 시장은 2023년 약 795억 달러에서 2030년 약 1,312억 달러까지 연평균 6.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한 분야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고취로 국가기관 및 산업체의 수요가 부각되는 환경에 놓여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적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최근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를 동시에 보여준다. 2024년 매출 1,048억원에서 2025년 921억원으로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1%에서 -0.8%로 급락했다. 이는 산업의 긍정적 수요를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경쟁력 약화나 비용 구조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최근 공시된 거래처와의 거래중단 및 경영권 관련 이슈는 사업의 안정적인 공급망과 지배구조 측면에서 확인이 필요한 변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1,128억원에서 2024년 1,048억원, 2025년 921억원으로 매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8.3억원에서 2024년 74.9억원으로 일시적 반등을 보였으나, 2025년에는 -7.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 흐름 역시 1.6%, 7.1%에서 -0.8%로 꺾였다. 분기별 실적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 매출 313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Q1 매출 66.4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34.4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2025Q2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28.4억원으로 회복했다가, 2025Q3 매출 236억원, 영업이익 29.9억원으로 유지되었으나, 2025Q4 매출 348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손실 31.2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의 방향성이 일치하지 않는 구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분기에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발생한 점은 비용 통제나 수익성 확보에 과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감소세의 멈춤과 영업이익의 흑자 구조 정착이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2.1% 감소한 상황에서, 다음 회계연도에 외형 성장이 재개되는지가 첫 번째 조건이다. 두 번째 조건은 영업이익률 -0.8%를 탈피하여 2024년 수준인 7.1% 이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비용 구조 개선 여부다. 특히 2025Q4 매출이 348억원으로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다음 분기에서 극복하는지가 중요하다. 세 번째 조건은 재무 건전성이다. 자본총계가 2024년 1,354억원에서 2025년 1,278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가 631억원에서 758억원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본 잠식이나 부채 부담을 방어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 확보되어야 한다. 산업적 성장성은 긍정적이나, 회사가 이를 점유율로 치환하는 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므로 제품 경쟁력 강화나 수주 확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한컴라이프케어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699원이며 시가총액은 470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7배로, 이는 PBR 밴드(최소 0.35, 중앙 0.55, 최대 0.71) 내에서 하단에 위치해 있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51배로, PSR 밴드(최소 0.48, 중앙 0.81, 최대 1.03) 내에서 하단에 위치한다. ROE는 -6.0%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를 반영한다. 시가총액 순위는 77위이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4.8% 지점에 머물러 있다. 20일 수익률 -16.1%, 60일 수익률 -31.21%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 영업손실과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자산의 질과 수익 창출 능력을 우선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강세 요인

산업적 성장성 확보PPE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6.7%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한 분야이며,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적 규제 강화로 인한 수요 확대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37배, PSR 0.51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하고 있어, 실적 회복이나 사업 구조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분기 매출 회복세2025Q4 매출이 3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은, 수요 회복이나 수주 확대의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며 향후 수익성 개선과 결합될 경우 긍정적 변수가 된다.

약세 요인

매출 및 수익성 동반 하락2025년 매출이 12.1%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점은, 산업의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나 수익 구조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재무 건전성 악화자본총계가 감소하고 부채가 증가하는 추세는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키며,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의 위험이 존재한다.
수익성 괴리 지속2025Q4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은 비용 구조의 비효율성을 보여주며, 이러한 수익성 괴리가 지속될 경우 주가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7.1%에서 -0.8%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훼손되었다. 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를 상쇄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적자 폭이 확대될 수 있다.
재무자본총계 감소와 부채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부채 상환 능력이나 자본 완충력이 약화될 위험이 존재한다.
거버넌스거래처와의 거래중단 공시 및 경영권 관련 이슈는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 불확실성을 부여하며, 향후 수급 및 사업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종합 의견

한컴라이프케어는 산업적 성장성이라는 긍정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최근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 전환이라는 상반된 결과에 직면해 있다. 판단의 핵심은 '수익 구조의 정상화'와 '재무 건전성 방어'다. 우선 2025Q4에 나타난 매출 증가가 단순한 일회성 효과인지, 아니면 비용 구조 개선을 동반한 수익성 회복의 시작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본총계가 감소하고 부채가 늘어나는 재무적 흐름 속에서 영업손실을 얼마나 빠르게 통제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PBR 0.37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일 수 있으나, 이는 수익성 악화와 매출 감소가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회복의 증거 없이는 저평가로 단정하기 어렵다. 향후 공시를 통해 거래중단 이슈의 영향력과 경영권 관련 변수가 해소되는지, 그리고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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