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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372320)

일반서비스 · 종가 23100원 · 등락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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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림카토주 허가에도 급감한 자본, 자금 사정이 관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0-36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0-87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77.6%2023144.5%20242083.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4.61161.2165.23
PER적자
PBR65.23
PSR
배당

큐로셀은 2025년 매출이 0원인 가운데 영업손실 363억원, 순손실 46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림카토주 품목허가 승인 등 임상 성과는 있었으나 자본총계가 50.3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1,047억원으로 늘어난 만큼, 자금 조달 여력이 향후 개발 일정과 주가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0원이며, 영업손실은 363억원, 순손실은 4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9%, 21.1% 확대됐다.
  • 자본총계는 2024년 295억원에서 2025년 50.3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부채는 426억원에서 1,047억원으로 증가했다.
  •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실 87.1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75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손실 폭이 커지는 양상을 보였다.
  • 림카토주(안발셀) 품목허가 승인과 CD19 CAR-T 치료제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등 개발 파이프라인의 진전이 있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최저치(0.0%)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27.36%, 60일 수익률 -62.85%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큐로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으로, CAR-T 치료제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에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한 CD19 CAR-T 치료제를 비롯해 혈액암 CAR-T, 고형암 CAR-T, 동종유래 CAR-T 등이 포함된다. 사업 모델은 국내 시장에서는 직접 생산 및 판매를, 해외 시장에서는 플랫폼 기술 및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또는 파트너링을 통해 추진하는 구조다. 2026년 4월 림카토주(안발셀)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같은 달 CD19 CAR-T 치료제 CRC01의 전신 홍반성 루푸스 제1,2상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도 있었다. 이러한 임상 및 허가 성과는 기술력을 입증하는 지표이나, 아직 매출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0원으로, 연구개발 비용과 관리 비용이 주요 지출 항목이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43위다. 현재는 자금 조달을 통한 개발 지속 가능성이 사업의 핵심 변수이며, 유상증자 결정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자본 조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실적 분석

큐로셀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0원인 상태다. 영업손실은 2023년 311억원, 2024년 366억원, 2025년 363억원으로, 2025년은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그러나 순손실은 2023년 296억원, 2024년 382억원, 2025년 463억원으로 2025년 전년 대비 21.1% 확대됐다. 영업손실은 소폭 개선됐으나 순손실은 커진 것으로, 이자 비용이나 기타 손익 항목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손실 62.4억원, 지배주주순손실 67.8억원에서 2분기에는 영업손실 121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18억원으로 확대됐다. 3분기에는 영업손실 91.9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02억원이었으며, 4분기에는 영업손실 87.1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7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은 전분기 대비 71.4% 증가해 분기 말 손실 폭이 급격히 커진 것으로 나타난다. 자본총계는 2023년 591억원에서 2024년 295억원, 2025년 50.3억원으로 연이어 감소했으며, 부채는 459억원에서 426억원, 1,047억원으로 2025년에 급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21.5%로 자본 대비 손실 규모가 매우 크다.

전망

향후 전망은 림카토주 등 허가 제품의 매출 실현 가능성과 자금 조달의 지속성에 달려 있다. 림카토주 품목허가 승인이 이루어졌으나 아직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 실제 판매 시작 시기와 초기 매출 규모가 중요한 확인 변수다. 만약 림카토주의 판매가 본격화되어 매출이 발생하고, 이는 연구개발 비용의 일부를 충당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다면 손실 폭의 안정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매출 발생이 지연되거나 예상보다 적다면 자금 소진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자금 측면에서는 2025년 자본총계가 50.3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1,047억원으로 증가한 점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자본 조달이 필수적이다. 유상증자 결정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최근 공시는 이러한 조치가 진행 중임을 보여주나,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가능성과 함께 자금 확보의 규모와 시기를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최저치(0.0%)에 위치하고 있으며, 20일 수익률 -27.36%, 60일 수익률 -62.85%를 기록해 단기 및 중기 하락세가 뚜렷하다. 임상 성과와 허가 승인이 있음에도 주가가 낮은 수준인 것은 자금 사정과 수익화 시점의 불확실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자금 조달의 성공 여부와 림카토주의 초기 판매 성과가 주가 방향성을 가르는 핵심 조건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큐로셀은 적자라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매출도 0원이므로 주가매출비율(PSR)도 적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평가는 주로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자본 구조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 주가는 22,700원, 시가총액은 3,456억원이며, 주당순자산(BPS)은 348원으로 PBR은 65.23배다. PBR 밴드(최소 14.61, 중앙값 22.45, 최대 161.21)에서 현재 위치는 80.4%로 높은 편에 속한다. 이는 자본총계가 50.3억원으로 매우 작아진 반면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21.5%로 자본 대비 손실 규모가 극심하다. 부채가 1,047억원으로 자본총계보다 훨씬 크며, 재무 구조가 불안정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높은 PBR은 현재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 대비 과도하게 높게 평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금 조달로 자본이 보강되지 않으면 순자산가치는 더 감소할 수 있어 PBR의 분모가 줄어들며, 이는 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임상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더라도, 자금 사정과 자본 구조의 악화는 평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세 요인

림카토주 매출 실현 기대림카토주(안발셀)의 품목허가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CD19 CAR-T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도 있었다. 이러한 허가 및 임상 진전이 실제 매출로 연결된다면, 현재 0원인 매출이 발생하여 손실 구조 개선의 시작점이 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낮아진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최저치(0.0%)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27.36%, 60일 수익률 -62.85%를 기록했다. 임상 성과와 허가 승인이 있음에도 주가가 낮은 수준인 것은 자금 사정 등 부정적 요인이 과도하게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자금 조달 성공 시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자본 조달 진행유상증자 결정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자본 조달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추가 자금 확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연구개발과 초기 판매 활동이 지속된다면, 자금 소진 우려가 완화되어 사업 지속성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자본 급감 및 부채 증가자본총계는 2024년 295억원에서 2025년 50.3억원으로 급감했고, 부채는 426억원에서 1,047억원으로 증가했다. 순손실 463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더욱 약화되어 추가 자금 조달의 필요성이 커지며, 이는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매출 부재 및 손실 확대2025년 매출은 0원이며, 순손실은 전년 대비 21.1% 확대된 463억원이다. 림카토주 허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 수익화 시점이 지연될 경우 자금 소진 속도가 빨라지고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높은 PBR과 ROE 악화PBR은 65.23배로 밴드 상단(80.4%)에 위치하며, ROE는 -921.5%다. 자본총계가 작아진 반면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높아 평가 부담이 크며, 자본 소진이 계속되면 순자산가치가 더 감소하여 PBR이 더욱 높아질 수 있어 가격 안정에 제약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자본총계 50.3억원보다 부채 1,047억원이 훨씬 크며, 순손실 463억원이 지속되고 있다. 추가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자금 사정이 악화되어 연구개발 중단 또는 사업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수익화림카토주 등 허가 제품의 실제 매출 발생 시기와 규모가 불확실하다. 예상보다 판매가 지연되거나 초기 매출이 적을 경우, 자금 소진 속도가 빨라지고 수익화 시점이 늦춰져 사업의 지속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희석유상증자 결정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자본 조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이루어질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될 수 있으며, 이는 주당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후속 공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종합 의견

큐로셀의 향후 방향성은 자금 사정과 수익화 시점이 가른다. 먼저 림카토주 등 허가 제품의 매출 발생 여부와 규모가 중요하다. 매출이 발생하여 연구개발 비용을 일부 충당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다면 손실 구조 개선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다음으로 자본총계 50.3억원의 급감과 부채 1,047억원의 증가를 고려할 때, 추가 자금 조달의 성공 여부가 사업 지속성을 결정한다. 유상증자 등 자본 조달이 원활히 이루어져 자금 사정이 안정화되어야 임상 개발과 초기 판매 활동이 지속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가는 52주 범위의 최저치(0.0%)에 위치하고 있으며, PBR 65.23배는 자본 소진에 따른 순자산 감소 가능성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어 평가 부담이 존재한다. 자금 조달 성공과 매출 실현이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마련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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