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에이치 (368600)
전기·전자 · 종가 1066원 · 등락 5.96%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폭 확대 속 소재 공급 기대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아이씨에이치는 2025년 매출이 4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감소하며 외형이 축소되었고, 영업손실은 145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었다. 다만 애플 차세대 폴더블폰용 PE폼 완충 솔루션 공급 소식 등 소재 기술력에 기반한 수주 기대감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4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감소하며 외형이 축소되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8.7% 확대되며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 자본총계가 545억원에서 267억원으로 급감하며 재무적 기반이 약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 애플 차세대 폴더블폰용 PE폼 완충 솔루션 공급 등 소재 기술력 기반의 수주 기대감이 존재한다.
- 주가는 579원이며 PBR 0.41배, PSR 0.32배로 업종 내 하위권의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구조
아이씨에이치는 전기·전자 업종에 속하며, 입력 팩트상 구체적인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이나 제품별 세부 포트폴리오는 명시되지 않았다. 다만 사업보고서 및 뉴스 내용을 통해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사업 구조를 유추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기 등 주요 고객사와 연관된 열 폭주 방지용 탄성시트 소재 공급 추진이나 애플 차세대 폴더블폰용 PE폼 완충 솔루션 공급 소식은 회사의 핵심 기술이 모바일 및 웨어러블 기기용 고기능성 소재에 집중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재무적 관점에서 볼 때, 2023년 545억원이었던 자본총계는 2025년 267억원으로 급감했으며, 부채총계는 649억원에서 683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외형 성장 정체와 더불어 자본 구조의 약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매출이 2023년 432억원에서 2024년 646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년 469억원으로 다시 꺾인 점은 시장 수요 변화나 생산 단가 상승 등 비용 구조의 압박을 반영한다. 향후 사업의 성패는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대형 고객사의 공급 물량 확보와 이를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매출은 2023년 432억원에서 2024년 646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4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01억원에서 2024년 -32.3억원으로 손실 폭이 줄어드는 듯했으나, 2025년에는 -145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며 수익성 회복에 실패했다. 순이익 역시 2025년 -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92.4% 확대된 손실을 기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49억원, 영업손실 -18.7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105억원, 영업손실 -44.2억원으로 매출은 줄고 손실은 커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후 2025Q2 매출 119억원, 영업손실 -33.0억원, 2025Q3 매출 125억원, 영업손실 -37.8억원, 2025Q4 매출 119억원, 영업손실 -29.9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분기인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4.8%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20.9%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연간 전체로 보면 여전히 적자 구조가 심화되는 추세다.
전망
향후 전망은 소재 공급 계약의 실질적 매출 전환과 비용 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애플이나 삼성전기 등 주요 고객사향 소재 공급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어 2025년의 매출 감소(-27.4%)를 상쇄할 수 있는지다. 특히 폴더블폰용 PE폼 완충 솔루션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공급 비중이 높아진다면 매출 회복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영업손실 확대(-348.7%)를 억제할 수 있는 원가 경쟁력 확보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30.9%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생산 효율성 개선이나 원재료비 절감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외형 회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세 번째 조건은 재무 건전성 확보다. 자본총계가 545억원에서 267억원으로 급감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유상증자 등의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전환청구권 행사 등 주식 수 변화에 따른 희석 가능성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한다. 결국 기술적 우위가 실제 수주와 이익으로 연결되는 '수주-매출-이익'의 선순환 구조가 확인되는지가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아이씨에이치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579원이며 시가총액은 149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1배로, 이는 PBR 밴드(min 0.28, med 0.56, max 1.09) 내에서 하단에 위치한 수준이다. 주가순이익률(PSR)은 0.32배로 역시 PSR 밴드(min 0.28, med 0.54, max 1.03)의 하단부에 머물러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2.4%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시가총액 순위는 385위로 업종 내 하위권에 위치한다. 현재의 낮은 PBR과 PSR은 극심한 적자 구조와 자본 감소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 수치들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영업이익의 흑자 전환과 자본 총계의 회복이 필수적인 선결 과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아이씨에이치의 핵심 과제는 '기술력의 수익화'와 '재무 건전성 회복'이다. 소재 기술력 측면에서는 애플 차세대 폴더블폰용 PE폼 완충 솔루션 공급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 모멘텀이 존재한다. 이는 매출 감소(-27.4%)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다. 그러나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545억원에서 267억원으로 급감하고 영업손실이 145억원으로 확대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매출 회복과 동시에 영업손실 폭이 유의미하게 줄어드는지, 그리고 자본 구조를 안정화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하는지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현재 PBR 0.41배, PSR 0.32배의 극심한 저평가는 이러한 재무적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다. 소재 공급 계약의 가시화와 수익 구조 개선이 동반될 때 비로소 기업 가치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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