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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하이텍 (365340)

화학 · 종가 28050원 · 등락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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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반등에도 적자 지속, 부채 부담과 파생손실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946억-54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34억-9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77.4%2023202.3%2024367.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017.693.03PSR2.095.332.09
PER적자
PBR3.03
PSR2.09
배당

성일하이텍은 2025년 매출이 1,9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9% 늘었지만 영업손실 545억원, 순손실 805억원을 기록해 손실 폭은 전년보다 23.6%, 28.4% 각각 축소된 데 그쳤다. 부채가 5,666억원으로 급증하고 파생상품거래손실 공시가 나온 만큼, 매출 회복이 재무 안정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946억원으로 42.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545억원과 순손실 805억원을 기록해 적자 구조가 유지됐다.
  •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23.6% 줄었고 순손실도 28.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28.0%로 마이너스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2.0% 늘었고 영업손실도 24.0% 축소되며 분기별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
  • 부채는 5,666억원으로 자본총계 1,541억원의 3배 이상이며,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공시가 재무 리스크를 부각시켰다.
  • 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41.1%, 60일 수익률 -54.09%를 기록했고 거래량 급증 지표는 0.79다.

사업 구조

성일하이텍은 전기차, 휴대폰, 노트북, ESS(에너지저장장치), 전동공구 등에 쓰이는 리튬 2차전지에서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 전문 기업이다. 양극재는 배터리셀 가격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고가 소재로, 코발트·니켈·망간·리튬 등으로 구성된다. 당사는 폐배터리와 공정 스크랩을 재활용해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황산망간, 탄산리튬, 전해니켈 등의 양극재 기초 소재를 생산한다. 황산코발트는 7수화물 형태로 니켈·망간과 혼합해 양극 물질을 만들고, 황산니켈은 6수화물 형태로 사용된다. 탄산리튬은 2차전지 핵심 원료이자 공업용 유리·냉매·의료용으로도 쓰인다. 이러한 친환경 리사이클 정책은 자원 순환에 기여하지만, 현재는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이 더딘 상태다. 2023년 매출 2,474억원에서 2024년 1,362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1,946억원으로 반등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3.4억원에서 714억원, 545억원으로 변동했고, 순손실은 252억원 흑자에서 1,125억원 적자, 805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률도 -3.4%, -52.4%, -28.0%로 크게 요동쳤다. 이는 원자재 가격 변동, 생산 가동률, 비용 구조 등이 실적에 민감하게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채는 2,509억원에서 4,547억원, 5,666억원으로 급증했고 자본총계는 3,241억원에서 2,248억원, 1,541억원으로 감소했다. 최근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공시는 원자재 가격 헤지 실패나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재무 부담을 시사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62위다. 향후 제품별 매출 비중, 원가 경쟁력, 고객사 수주 현황이 구체화될 때 사업의 지속성이 더 명확해질 것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매출 반등과 손실 축소가 동시에 나타났지만, 여전히 적자다. 매출은 1,946억원으로 전년 1,362억원보다 42.9% 늘었다. 영업손실은 545억원으로 전년 714억원보다 23.6% 줄었고, 순손실은 805억원으로 전년 1,125억원보다 28.4%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8.0%로 2024년 -52.4%보다 개선됐으나 여전히 마이너스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34억원, 영업손실 155억원에서 2분기 매출 640억원, 영업손실 174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손실은 다소 커졌다. 3분기 매출 438억원, 영업손실 123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51억원으로 전환했고, 4분기 매출 534억원, 영업손실 93.4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40억원으로 이어졌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2.0% 늘었고 영업손실은 24.0% 축소되며 분기별 개선 신호가 나타났다. 다만 1·2분기 지배주주순손실 데이터가 누락돼 연간 순손실 805억원의 분기별 분포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영업이익률 추이(-3.4%, -52.4%, -28.0%)는 2024년의 극심한 악화가 2025년 일부 회복됐음을 보여주지만, 여전히 비용 부담이 매출을 상회한다. 부채 증가(5,666억원)와 자본 감소(1,541억원)는 이자 비용과 재무 안정성 리스크를 높인다. 파생상품거래손실 공시는 원자재 가격 변동성 관리 실패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향후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결국 다음 실적에서 볼 지점은 매출 증가분이 영업손실 축소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부채 부담이 통제되는지 여부다.

전망

향후 경로는 매출 성장의 질과 재무 구조 안정화가 함께 결정한다. 매출이 2025년 1,946억원을 넘어서면서 영업손실 545억원이 더 줄어든다면, 리사이클 사업의 규모의 경제와 원가 경쟁력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28.0% 부근에서 정체된다면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생산 비효율이 지속되고 있다는 뜻이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534억원과 영업손실 93.4억원의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특히 지배주주순손실 140억원이 추가 축소되면 순손실 805억원의 연간 부담이 줄어든다는 확인이 된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5,666억원의 증가세를 멈추고 자본총계 1,541억원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공시는 원자재 헤지 전략의 재검토를 요구하므로, 후속 공시에서 손실 규모와 헤지 정책 변화를 살필 필요가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최저치(0.0%)라는 극단적인 저점과 20일 수익률 -41.1%, 60일 수익률 -54.09%가 나타난 상황에서 거래량 급증 지표 0.79가 동반된다면 매물 소화나 관심 회복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 다만 실적 개선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확대, 손실 축소, 부채 안정, 파생손실 통제라는 네 가지 조건이 동시에 만족될 때 전망이 명확해진다.

밸류에이션

성일하이텍은 적자라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로 가격 부담을 설명하는 방식은 적용하기 어렵다. 주가 31,450원과 시가총액 4,064억원, 2025년 매출 1,946억원을 단순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2.09배다. 주가매출비율(PSR) 밴드에서 최소값 2.09배, 중간값 2.72배, 최대값 5.33배 중 현재는 0.0% 지점(최저)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일 수 있으나, 이는 손실 구조와 부채 부담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단독 기준으로 쓰기 어렵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3.03배, 주당순자산(BPS)은 10,382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2.3%다. PBR 밴드(최소 2.01, 중간 2.68, 최대 7.69)에서 53.2% 지점으로 중간 이상 수준이다. 특히 자본총계가 2024년 2,248억원에서 2025년 1,541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가 4,547억원에서 5,666억원으로 늘어 자본 소진 속도와 부채 비율을 함께 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62위다. 낮은 가격 위치가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매출 성장과 손실 축소 및 부채 안정이 확인돼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매출 반등과 손실 축소 동행2025년 매출은 1,946억원으로 42.9% 증가했고, 영업손실 545억원과 순손실 805억원은 전년보다 각각 23.6%, 28.4% 줄었다. 매출 확대가 손실 축소를 동반한다면 리사이클 사업의 효율성 개선과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분기별 개선 흐름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2.0% 늘었고 영업손실은 24.0% 축소됐다. 이 흐름이 후속 분기에서 이어지고 지배주주순손실 140억원이 추가 줄어든다면, 실적 바닥 확인과 함께 투자 심리 회복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극단적인 저점 가격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41.1%, 60일 수익률 -54.09%를 기록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9가 동반된다면 매물 소화나 관심 회복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으며, 실적 개선 확인 시 재평가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 적자와 부채 급증2025년에도 영업손실 545억원, 순손실 805억원을 기록했고 부채는 5,666억원으로 급증했다. 자본총계 1,541억원보다 부채가 훨씬 큰 상태에서 추가 적자가 이어지면 재무 안정성 우려가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파생상품거래손실 리스크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공시는 원자재 가격 변동성 관리 실패 가능성을 시사한다. 헤지 전략 재검토 없이 손실이 반복되면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늦춰지고 재무 부담이 커져 주가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
영업이익률의 불안정성영업이익률은 -3.4%, -52.4%, -28.0%로 크게 요동쳤다. 매출이 늘어도 원가 부담이나 생산 비효율이 해결되지 않으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이는 주가 평가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 5,666억원이 자본총계 1,541억원의 3배 이상이다. 순손실 805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더 약해지고 이자 부담이 커져 조달 조건과 자본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자재 가격황산코발트, 황산니켈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크다.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공시는 헤지 실패 가능성을 보여주며, 원가 관리 실패가 영업이익률 -28.0%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규제 및 환경리사이클 산업은 환경 규제와 폐배터리 수집 체계 변화에 민감하다. 규제 강화나 수집 비용 증가는 원가 부담을 높이고 수익성 개선 시점을 늦출 수 있어 정책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성장의 질, 손실 축소, 재무 구조 안정화다. 먼저 매출이 2025년 1,946억원과 4분기 534억원을 넘어서는지보다 그 증가가 영업손실 545억원과 순손실 805억원의 축소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28.0%가 개선되고 부채 5,666억원의 증가세가 멈추는지, 파생상품거래손실 리스크가 통제되는지가 수익 구조와 재무 안정성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1,541억원의 안정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있지만,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는 만큼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매출 반등, 손실 축소, 부채 안정, 파생손실 통제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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