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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스와이스틸텍 (365330)

금속 · 종가 1289원 · 등락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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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건설 경기 둔화와 수익성 악화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74억-2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69억-30억
부채비율 추이
72.9%202359.7%202426.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794.150.79PSR0.772.140.77
PER적자
PBR0.79
PSR0.77
배당

에스와이스틸텍은 2025년 매출이 9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감소하고 영업손실 26.7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데크플레이트 수요 증가라는 긍정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 2025년 매출은 9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손실 26.7억원, 순손실 21.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 영업이익률은 12.2%에서 6.9%를 거쳐 -2.7%까지 하락하며 수익 구조에 경고등이 켜졌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263.0% 급락하며 괴리를 보였다.
  • PBR 0.79배, PSR 0.77배로 저평가 구간이나 60일 수익률 -61.34%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에스와이스틸텍은 금속 업종 내 데크플레이트 제조 및 판매,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데크플레이트는 합판거푸집 공법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산업재해 예방, 공기 단축 등의 요인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공사 일요휴무제 및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등 제도적 변화는 근로시간 감소에 따른 데크플레이트 채택을 가속화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전방 산업인 건설 경기의 둔화는 수요 변동성을 높이는 주요 변수다. 회사는 건설산업의 기반 시설 확충과 주택 건설 등 국가 경제의 기간산업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으며, 최근 건설업계의 핵심 화두인 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향후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다. 현재 회사는 데크플레이트라는 확실한 대체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나, 건설 경기와 연동된 수주 환경과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방어 능력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1,198억원, 영업이익 146억원, 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 1,170억원, 영업이익 81.0억원, 순이익 60.9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9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6.7억원, 순손실은 21.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 흐름도 12.2%, 6.9%에서 -2.7%로 급격히 악화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27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5Q1 매출 265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하락했고, 2025Q2 매출 250억원, 영업이익 2.4억원으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압착되었다. 2025Q3에는 매출 189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고, 2025Q4에는 매출 269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하며 손실 폭이 확대되었다. 분기 대비 매출은 42.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263.0% 급락하며 외형과 수익성의 괴리가 극대화된 양상을 보였다.

전망

향후 실적은 건설 경기 회복과 원가 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조건에 달려 있다. 첫째, 건설 경기 둔화가 완화되어 수주 물량이 회복된다면 매출 974억원 수준을 상회하는 성장이 가능할 수 있다. 특히 데크플레이트의 대체 수요는 제도적 변화와 맞물려 꾸준히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주 잔고의 질적 개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둘째, 영업이익률 -2.7%를 극복하기 위한 원가 절감 성과가 가시화되어야 한다. 건설 현장의 인건비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이 수익성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공정 효율화나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통제가 필수적이다. 셋째,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이 향후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 2025년의 적자 전환이 일시적인 비용 반영인지, 구조적인 수익성 악화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향후 분기별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를 핵심 지표로 삼아야 한다.

밸류에이션

에스와이스틸텍은 현재 주가 1,502원, 시가총액 754억원이며 PBR 0.79배, PSR 0.77배로 매우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ROE는 -2.2%로 적자 상태이며, PER은 산출 불가(null)이다. PBR 0.79배는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이는 최근의 실적 악화와 건설 경기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바닥권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36.22%, 60일 수익률 -61.34%로 주가 하락세가 뚜렷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 0.3은 시장의 관심도가 낮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현재의 낮은 배수는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보다는 업황 부진에 따른 할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데크플레이트 대체 수요 지속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과 공기 단축 필요성으로 인해 합판거푸집을 대체하는 데크플레이트 수요는 제도적 변화와 맞물려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건설 경기 둔화 속에서도 견고한 수요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이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79배는 장부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건설 경기 회복이나 원가 구조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할 수 있는 구간이다.
수주 계약의 가시성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은 향후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가시성을 제공한다. 수주 물량의 규모와 수익성이 확보된다면 실적 반등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및 적자 전환2025년 영업손실 26.7억원과 순손실 21.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선 점은 수익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낸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7%까지 하락한 점은 비용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건설 경기 둔화의 직격탄전방 산업인 건설 경기의 침체는 수주 물량 감소와 단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건설업 특성상 경기 민감도가 높으므로,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경우 실적 회복도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
주가 하락세 지속60일 수익률 -61.34%, 20일 수익률 -36.22%로 주가는 강력한 하락 추세에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도 0.3으로 낮아 시장의 매수세 유입이 약한 상황이다.

리스크

수익성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이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률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건설 현장의 원가 절감 압박이 강해지는 상황에서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는 경쟁력이 핵심이다.
산업건설 경기 둔화는 수주량 감소로 직결될 수 있다. 공공 부문 투자가 유지되더라도 민간 부문의 위축이 지속될 경우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위험이 있다.
재무적자 전환으로 인해 현금 흐름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운영 자금 확보나 추가적인 투자 여력에 제약을 줄 수 있다. 재무 건전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에스와이스틸텍은 데크플레이트라는 확실한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는 건설 경기 둔화와 원가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구간에 있다. 2025년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은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부진을 보여주며, 특히 영업이익률이 -2.7%까지 하락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건설 경기 회복과 맞물려 수주 물량이 확대되면서 매출 974억원을 상회하는 성장이 가능한지, 둘째,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플러스권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지다. 현재 PBR 0.79배의 저평가 구간은 실적 부진에 따른 할인 요소가 크므로, 실적 반등의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는 한 주가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최근 공시된 수주 계약의 규모와 수익성을 면밀히 살피며 실적 개선의 신호를 포착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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