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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SK아이이테크놀로지 (361610)

전기·전자 · 종가 13260원 · 등락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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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축소와 증설 속, 52주 최저치에 갇힌 주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619억-2,46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18억
부채비율 추이
69.3%202378.5%202468.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41.050.44PSR4.4210.714.42
PER적자
PBR0.44
PSR4.42
배당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025년 매출이 2,619억원으로 20.2% 늘고 순손실이 2,114억원으로 14.3% 줄었다. 하지만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38.39%를 기록했다. 폴란드 증설과 생산라인 조정 등 구조적 변화가 주가 재평가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2,6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2,114억원으로 14.3% 축소됐다.
  • 영업손실은 2,464억원으로 전년보다 15.3%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94.1%로 -133.6%에서 개선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4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7.1% 감소했으나, 분기별 순손실 추이는 일부 확인 가능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0.44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0.57이다.
  • 폴란드 실롱스크 추가 증설 진행 중이며 2025년 말 기준 총 생산 능력은 14.0억㎡로 확대됐다.

사업 구조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LiBS) 전문 기업으로, 2004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로 LiBS 생산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2007년 세계 최초로 축차 연신 공정을 완성한 이후 5㎛ 박막 제품 개발 및 양면 동시 코팅(CC S) 상업화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현재 충청북도 증평, 중국 창저우, 폴란드 실롱스크에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폴란드에서 추가 증설을 진행 중이다. 2025년 말 기준 총 생산 능력은 14.0억㎡로 확대됐다. 사업 구조는 전방 산업인 배터리 시장의 성장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와 북미 지역 수요 회복 지연으로 경영 환경이 어렵지만,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과 중장기적으로 로봇/휴머노이드 및 전기차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 분리막 시장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5월 SK이노베이션 소속이었던 I/E소재연구센터를 내재화하며 R&D 역량을 강화했다. 다만 2026년 5월 생산 중단 공시가 있었던 만큼, 생산 라인 조정과 효율화 과정이 비용 구조와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야 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47위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6,483억원, 영업이익 501억원, 순이익 822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 매출은 2,179억원으로 급감하고 영업이익은 -2,910억원, 순손실은 -2,466억원으로 전환됐다. 2025년 매출은 2,619억원으로 20.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64억원으로 15.3% 축소, 순손실은 -2,114억원으로 14.3%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7.7%에서 2024년 -133.6%, 2025년 -94.1%로 악화했으나 2025년에는 손실 폭이 다소 줄어드는 양상이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582억원, 2분기 827억원, 3분기 791억원, 4분기 418억원으로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7.1% 감소했다. 2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은 -190억원이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증가와 손실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4분기 매출 감소가 두드러졌다. 자본총계는 2023년 2.41조원, 2024년 2.32조원, 2025년 2.6조원으로 증가했으며, 부채는 1.67조원에서 1.83조원, 1.79조원으로 변동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8.1%로 적자 상태다.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영업손실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지, 그리고 4분기 매출 감소 요인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생산 능력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의 시너지에 달려 있다. 폴란드 실롱스크 추가 증설이 완료되어 총 생산 능력 14.0억㎡가 본격 가동되면, ESS 및 로봇/휴머노이드 시장에서의 수요 확보가 매출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 만약 2025년 2,619억원의 매출이 유지되거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 -94.1%가 0%에 근접한다면, 손익분기점 접근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대로 생산 중단 공시 이후 생산 효율화가 지연되거나 북미 등 주요 시장 수요 회복이 더디다면, 매출 성장이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아 적자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6조원이 유지되며 부채 1.79조원의 안정화가 중요하다. 2026년 7월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과 유상증자 결정 등 자금 조달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므로, 자본 구조의 안정성과 희석 효과를 함께 살펴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9.26%, 60일 수익률 -38.39%를 기록했다. 낮은 가격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현재는 생산 조정과 수요 불확실성이 주가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밸류에이션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적자라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고 주당순이익도 null이다. 주가 14,140원과 시가총액 1.16조원, 2025년 매출 2,619억원을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4.4배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44배로, 52주 밴드 최소치(0.44)와 일치하며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주당순자산은 31,808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8.1%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자본총계 2.6조원 대비 부채 1.79조원으로 재무 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적자 지속 시 자본 소진 우려가 있다. 주가가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있는 것은 시장이 현재의 적자 구조와 생산 조정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매출 성장과 손실 축소가 확인되면 주가순자산비율 0.44배의 저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으나, 현재는 실적 바닥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손실 축소와 매출 성장 동시 진행2025년 매출은 2,619억원으로 20.2% 증가했고 순손실은 2,114억원으로 14.3% 줄었다. 영업이익률도 -94.1%로 개선됐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면 손익분기점 접근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재평가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생산 능력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폴란드 실롱스크 추가 증설로 총 생산 능력 14.0억㎡가 확보됐다. ESS 및 로봇/휴머노이드 시장에서의 수요 확보가 성공적이라면, 매출 성장의 기반이 넓어지고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가 재확인될 수 있다.
역사적 저점의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 0.44배는 52주 밴드 최소치이며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있다. 자본총계 2.6조원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실적이 개선된다면, 저평가된 주가가 순자산가치에 수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매출 변동성과 4분기 급감2025년 4분기 매출은 4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7.1% 급감했다.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고 4분기 감소 요인이 구조적이라면, 연간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우려가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생산 중단과 효율화 지연 리스크2026년 5월 생산 중단 공시가 있었다. 생산 라인 조정과 효율화 과정에서 비용 절감이 지연되거나 생산 차질이 발생한다면, 영업이익률 -94.1%의 개선 속도가 늦춰져 적자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와 북미 지역 수요 회복 지연이 지속된다면, 분리막 시장 성장도 둔화될 수 있다. 또한 과점 체제 내 경쟁 심화가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킬 경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마진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94.1%로 여전히 높은 적자율이다. 매출 증가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손익분기점 도달 시기가 늦춰져 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재무자본총계 2.6조원, 부채 1.79조원이다.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과 유상증자 결정 등 자금 조달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자본 구조의 안정성과 잠재적 희석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운영생산 중단 공시 이후 생산 라인 조정과 효율화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생산 차질과 비용 증가로 이어져 실적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성장의 질과 손실 축소 속도, 그리고 생산 능력 확대의 효과다. 먼저 2025년 2,619억원의 매출 증가세가 4분기 418억원의 급감 이후에도 유지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률 -94.1%가 0%에 근접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 폴란드 실롱스크 증설로 확보된 14.0억㎡ 생산 능력이 ESS 및 로봇/휴머노이드 시장에서 실제 수요로 연결되는지, 생산 중단 공시 이후 효율화가 원활하게 진행되는지 살피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2.6조원과 부채 1.79조원의 안정성이 단기차입금 증가와 유상증자 결정에도 유지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0.44배로 역사적 저점에 있으나, 적자 지속과 생산 조정 리스크가 주가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 매출 성장, 손실 축소, 생산 효율화가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저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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